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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소수자 속의 소수자를 이야기하는 연극 이방연애
우리는 결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그 누군가의 위치는 어딘가도 아닌 그 어딘가의 사이에만 머물러 있다.
방과 방도 아닌, 문지방 위에 있는 이방연애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짧은 단상 내 노트북에는 동생이 준 스티커가 붙어 있다. “We should all be feminist”. 나는 사실 이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망설였다. 소프트웨어학과 수업을 듣기에 학교에 노트북을 거의 매일 들고 가야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스티커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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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7.07
리뷰
PRESS
[PRESS] 학교에 페미니즘을!
학교와 관련 없는 사람들도 알아야 할 내용들
학교에 페미니즘을 여는 글 1장 여자 아니면 남자라는 틀 속에서 2장 교실을 낯설게 보기 3장 학교가 페미니즘을 만났을 때 함께 읽어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는 페미니즘 바람이 거셌다. 관련된 단어가 생소하기만 하던 때를 지나, 동의하는 사람이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든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등과 같은 단어 자체는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을 정도다.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06
리뷰
PRESS
[PRESS]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그 곳에는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힘껏 소리치는 ‘발화’와 그 것을 경청하며 함께 웃고 우는 ‘공감’만 남아있었다.
[PRESS]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미아리고개예술극장’ 페미니즘 연극제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우리는 언제 말할 수 있나요? 가끔 글을 읽거나 극을 보다보면,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멀리 느껴질 때가 있다. 정말 저들은 스토리 안에만 존재하구나, 할 때. 내용을 떠난 현실적인 고민, 쓸데없을 만큼의 깊은 몰입이 나를 그렇게 만든다. 예컨대 내용 전개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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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7.05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PLAY PLAY FEMINISM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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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7.03
리뷰
공연
[Review] 정치적 올바름과 컨텐츠적 완성도 사이 - 페미니즘 연극제: 조건만남, 기억이란 사랑보다
나는 페미니스트다. 인권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연극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페미니즘 연극제의 존재를 알았을 때, 이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던 이들이 줄줄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미투운동의 시발점이 됐기도 했고, 극 대부분이 남성 역할로만 이뤄져있다거나, 성소수자를 말하는 극의 대다수가 생물학적 남성 성소수자들만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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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8.07.02
문화초대
[Vol.350]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PLAY PLAY FEMINISM - <문화초대 일자> 노라이즘 2018.07.22 일요일, 오후 3시 2018.07.24 화요일, 오후 8시 2018.07.25 수요일, 오후 8시 드림시어터 이방연애 2018.07.24 화요일, 오후 8시 2018.07.25 수요일, 오후 8시 2018.07.26 목요일, 오후 8시 달빛극장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01
리뷰
공연
[Review]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조건만남/기억이란 사랑보다' [연극]
올해 1회를 맞게 된 ‘페미니즘 연극제’는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고, 기존의 여성캐릭터와 성소수자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함으로써 성(Sex)과 젠더(Gender), 섹슈얼리티(Sexuality)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한다. 페미니즘 연극제는 우리 삶에 밀착되어있는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여성, 퀴어, 페미니즘을 더 이상 어느 하나의 대상에만 국한된 담론으로 보지 않고자 한다.
올해 초부터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은 전국민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다. 사회 각 계 내에 만연한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은 미투를 통해 그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동안 사회 구조와 권력의 불평등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침묵되어왔던 여성의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폭발적인 목소리는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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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6.30
문화소식
공연
(~07.29)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 대학로 일대]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PLAY PLAY FEMINISM -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기획 노트> 동시대 가장 핫한 키워드 '페미니즘' 2016-2017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페미니즘"이다.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차별받았던 여성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후에도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단톡방 성희롱 사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디 남자가 여자 말하는데 안 거들어? [문화전반]
남자들이 x잡고 들어야할 이야기. 남자가 행해야할 페미니즘.
도발적인 제목에 이끌려 들어온 사람도, 어디 또 여자한테 잘 보이려 하는 남자 놈이 있구나 하며 들어온 사람도, 반복되는 내용에 짜증이 유발되는 사람도 모두 환영한다. 오히려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이 아쉬울 만큼 꽤 좋은 이야기를 전하려 하니까. 여기서는 세간에서 행해지는 여성 주체의 수많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자의 입장에서 함께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
by
김혁준 에디터
2018.06.19
리뷰
PRESS
[PRESS] PLAY~ PLAY~ FEMINISM!
다가오는 6월 20일부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개최된다.
[PRESS] PLAY~ PLAY~ FEMINISM!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그리고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연극 속 여성 캐릭터 연극 속 여성 캐릭터를 떠올려보자. (연극이 아니라도 좋을 것 같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스토리 형식에 질문을 대입해보자.) ‘민폐 캐릭터’, ‘성녀’ 혹은 ‘창녀’, ‘누군가의 엄마’ 또는 ‘누군가의 애인’, 그리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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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6.14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우선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회 중에서 실망했던 적이 거의 없어 더 기대하며 방문했다. 또한 전시의 주제 <결혼’에 대한 낭만, 가부장적인 제도 뒤에 숨겨진 여성들의 상처와 억압된 삶, 더 나아가 현대인들이 잊고 지냈던 ‘꿈’에 대한 가치 재발견>이라는 것을 관람 전에 알았기에
by
김정수 에디터
2018.06.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문화 전반]
약자로서의 처절한 연대가 필요 없어질 때까지 우리는 연대할 것이다.
지난 5월 19일, 혜화역에서 성별에 따른 불법촬영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홍익대학교 회화과 누드 크로키 수업에 참여한 남성 모델의 성기를 몰래 찍어 인터넷에 올린 여성에 대해 유례없이 신속한 수사가 이뤄진 것이 공분을 산 것이다. 어디를 가든 구멍이 나 있지 않은 곳이 드문 여성 공중화장실과 포르노 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불
by
조현정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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