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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이미지 업로드 가이드
2018.03.24 아트인사이트 이미지 업로드 가이드
* 2026.02.26 수정 본문 첨부 이미지는 홈페이지에서 자동 변환(가로 700px보다 큰 경우)됩니다. 대표이미지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이미지 - 본문 첨부(변환) - 다운로드 - 대표이미지 첨부 순으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 최신 버전 알씨로 변환하시면, 이미지가 깨집니다. *** 아트인사이트 구성원 여러분! 플랫폼에 첨부하는 이미지는 웹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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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8.03.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화가 글이 될 때 [도서]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영화를 본다
토요일 아침에 눈을 떠 습관처럼 핸드폰 시계를 보았다. 일곱 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더 잘까 고민하다 무심코 영화 상영 시간표를 확인했다. 여덟 시 반에 보고 싶었던 영화 하나가 있었다. 일어나 세수를 하고,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왜 영화관에 가는가? 나는 목이 말라서 영화관에 간다. 암전된 공간에 가만히 앉아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 스크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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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에디터
2018.03.2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서울 궁궐 나들이(1) - 경복궁 [여행]
이번 주말 나들이로 최적인 서울의 랜드마크!
서울은 거대한 도시다. 인구 1000만, 시내를 관통하는 지하철 노선만 15개에 달하고, 2016년 한 해 동안 약 1239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세계 7대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이런 명성과 규모에 걸맞게, 서울엔 도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랜드 마크들이 있다. 남산타워나 롯데타워 등의 고층 빌딩부터 세빛둥둥섬, DDP 같은 현대적인 건물들도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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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3.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도서]
죽음에 관하여 남아 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100세와 20세가 남아 있는 시간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 남아 있는 시간이라 함은 죽음을 뜻한다. 아직 나에게는 ‘죽음’ 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진다. 아직 죽음을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하지 못할 나이니까. 그리고 내가 언젠간 죽는다는 생각은 막연하게나마 하고 있지만, 먼 미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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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8.03.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2) [공연예술]
한국사에서 가장 크고, 뜨거웠던 힙합 공연! 그 현장을 전한다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1) 링크! 지난 2월 24일, 국내 공연 역사상 최고의 라인업을 내세운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이하 르 그랜드)이 그 막을 올렸다. 홍보 및 아티스트들의 입국 과정에서 발생했던 수많은 잡음에도 불구하고 르 그랜드는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필자는 스탠딩 구역에서 공연을 지켜봤다. 25000명의 환호성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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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리뷰(1) [공연예술]
한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힙합 페스티벌 탄생. 허울뿐인 '소문난 잔치'였을까, 명성에 걸맞는 '축제'였을까?
지난 2월 24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르 그랜드 힙합 페스티벌(Le Grand Hip-hop Festival)이 열렸다. ‘건국 이래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수식어답게 수많은 월드클래스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지코, 씨잼 등 실력파 국내 래퍼들부터 투체인즈(2Chainz), 미고스(Migos) 등 본토에서 온 정상급 래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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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이 글의 반 이상은 사회학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필자는 가족을 사회학적 관점으로 정의할 때,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는 역동적인 집단, 끊임없이 사회와 교류하는 일종의 열린 관계라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가족과 그 구성원들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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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형태, 사랑의 형태- 셰이프 오브 워터 [영화]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사랑의 형태는 마치 물과 같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은 각자 상대방을 사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상대의 외모가 맘에 들었을 수도 있고 상대의 성격이 좋았을 수 있다. 심지어 재력 역시 속물이라고 생각될 지 모르지만 그것이 사랑을 할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과연 그 상대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괴생명체라면 당신은 그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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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에디터
2018.03.03
리뷰
PRESS
[PRESS] 꿈을 심어주던 그 사나이 누구일까 : 뮤지컬 < 홀연했던 사나이 >
이 시국에 꿈에 대한 메시지는, 사나이의 존재는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지금 객석에 앉아있는 관객에게 이 작품이 어떻게 다가갈지, 작품은 어떤 의미의 성좌에 앉을 수 있을지, 연일 충격과 암담함으로 점철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대 한 자락, 우려 한 자락을 걸어본다.
꿈의 문제 이야기의 밑바탕엔 욕망이 있다. 다른 말로 꿈이라 해도 좋겠다. 스물아홉살 존은 뮤지컬 작곡가를 꿈꾸고, 모어로 글 쓰기 어려운 시대에 세훈은 작가가 되고 싶어 하고, 빌리는 탄광촌에서 발레리노를 꿈꾸듯, ‘~가 되고 싶다’ 또는 ‘~를 하고 싶다’는 작은 마음이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기꺼이 그 이야기에 동참한다.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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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비틀즈의 재림, “미고스(Migos)” [음악]
이번주 토요일 내한하는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힙합 트리오
▲비틀즈의 빌보드 Hot100 차트 최다 진입 기록과 동률을 기록한 미고스의 Culture II 대중음악사에서 영국의 4인조 밴드 비틀즈는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예수보다 유명하다”는 리더 존 레논의 말처럼 전성기 비틀즈의 인기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들의 전성기가 50년이 지난 현재, 그들의 재림이라고 평가받는 새로운 그룹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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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블랙팬서 더 앨범(Black Panther The Album) [음악]
요즘 핫한 그 영화의 핫한 트랙들!
이번 설 연휴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은 마블의 새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다. 블랙팬서는 화려한 액션과 가벼운 유머코드를 내세웠던 마블의 전작들과 달리 아직도 전 세계에 만연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의식과 제 3세계, 페미니즘 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이러한 시도는 현재까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개봉 이후 국내에서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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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2.20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의 여러 형태에 대하여, 소네트
연극 소네트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 이르는 미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린시절 미숙은 어느 날 요정을 볼 수 있게 되고 요정과 함께 사랑찾기에 들어간다. 어설프고 강렬했던 봄, 여름을 지나 기나 긴 가을과 겨울을 지내며 “너를 만나고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고 말하는 미숙은 그러나 이내 곧 그녀의 방식으로 또 다른 봄을 맞이한다. 연극에서 흥미로
by
이정민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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