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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말은 사라져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지만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언어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언어를 그리는 연극이다.
Prologue. 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 항상 공존하고 있다. 꼭 무엇인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애써 표현하려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 때론 웃을 때도, 울 때도 있으며, 그 말 한 마디에 하루를 버텨낼 때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9
리뷰
공연
[Review] 랭귀지 아카이브 아마도 언어학자는 진정한 사랑의 언어는 경험하지 못한듯
랭귀지 아카이브 중년의 부부가 잃어버린 것은 사랑의 말이었다. 요즘 연극에 빠져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혜화역으로 향한다. 지난 5일은 랭귀지 아카이브를 보러 아들과 함께 예술공간 서울에 다녀왔다. 저녁 8시에 공연인 관계로 퇴근시간의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학교가 끝난 아들을 데리고 서둘러 혜화역으로 향했고 저녁은 혜화동 맛집 골목에서 한 점포 안에 커피와 우동
by
김효임 에디터
2017.12.08
리뷰
공연
[Review] 언어, 사랑, '미르 네 글라살라' - 랭귀지 아카이브[공연]
'미르 네 글라살라' 그들의 각기 다른 사랑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문장.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었을까?'미르 네 글라살라' 였을까?
기 승 전 결 1. 세계에는 3000여 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 그러나 매달 수십 개의 언어가 사라진다. 조지는 사라지는 언어들을 녹음하는 언어학자다. 오늘 조지가 녹음하려는 언어는 엘로웨이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생겨났다는 엘로웨이어를 녹음하기 위해 세상에 둘 밖에 남지 않은 엘로웨이어 화자를 수소문해 연구실로 초대했다. 언어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08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
" '한민족디아스포라' "가지"의 작가 줄리아 조, Susan Smith Blackburn 상 수상작품! "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이제는 믿고보는 'K아트플래닛' 그들의 기획작들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기대한만큼 신뢰를 쌓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어디까지 이해할수 있을까요? 소통할수 없는
by
김은경 에디터
2017.12.08
리뷰
공연
[REVIEW]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랭귀지 아카이브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내가 내 이야기를 이렇게나 못했나 싶을만큼 내 작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번번히 말아먹고 나왔을때였다. 곡을 쓰고 그 곡에 대해서 설명할 자리가 많아지면서, 그 곡에 대한 설명과 비평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잦았다.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걸 꼭 말로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말로 하는 순간 내 생각 원연의 것
by
박유민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빈치 얼라이브'를 추천하지 않는다 [시각예술]
다빈치 얼라이브(Davinci Alive) 전시 후기 세상에는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천재’라고 부르며 칭송하고 이름 석 자를 역사에 기록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아주 드물게 천재라는 표현조차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방면에 뛰어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르네상스 형 인간’이라고
by
공정필 에디터
2017.12.0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랭귀지 아카이브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문화초대
[Vol.272] 랭귀지 아카이브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문화초대 일자> 랭귀지 아카이브 2017.12.03 일요일, 오후 3시 2017.12.05 화요일, 오후 8시 2017.12.06 수요일, 오후 8시 예술공간 서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문화소식
공연
(~12.17)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예술공간 서울]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시놉시스> 언어가 먼저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세상이 끝나서 언어가 사라지는 거에요. 소멸되어가는 언어를 기록하는 일에 매달려 사는 언어학자 조지는 정작 자신의 아내 마리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제 세상에 단 두 명만이 남은 엘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잘못된 과정을 단죄하는 < 이브의 모든 것 >(All About Eve, 1950) [영화]
목적이 정당하다면 과정이 불합리해도 옹호받을 수 있는가?
목적이 정당하다면 과정이 불합리해도 옹호받을 수 있는가? 최근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단종과 세조를 언급하며 던진 질문이다. 우리는 평소 단종에 감정 이입한 역사를 배워왔다. 어린 나이에 즉위하고 삼촌에게 숙청을 당한 것 말고 아무런 공적 없는 단종은 후대에게 지나간 귀양길까지 기억된다. 하지만 세조는 그가 세운 상당 수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저 조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는 '러브라이버' 입니다 [문화 전반]
'덕후'가 이상한가요?
올해 초, SNS에서 '혼모노'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혼모노 : 오타쿠들 중에서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덕질을 하는 일부의 오타쿠) 바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을 상영하던 극장에서,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오타쿠들이 보인다는 (몇몇은 과장이 섞인) 에피소드들이 유행하면서이다.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은 일부 '덕후'들의 행실은 잘못이 맞지
by
이현빈 에디터
2017.10.03
오피니언
미술/전시
월간미술 9월호
이번 9월호는 유난히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는 지난달 한 모니터 요원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평소 월간미술 만의 디자인 틀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각 글의 특성에 맞게 구성에 변화를 주고 시각적 차이를 주고자한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이번 KIAF에 추가된 'HIGHLIGHT'와 ‘SOLO PROJECT'라
by
김휘소 에디터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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