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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가 나일 수 있도록
한 발자국 느린 사람의 아트인사이트
14기 에디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문화는 소통이다>라는 모토를 가진 아트인사이트에서 14기 에디터를 하게 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어가네요. 정말 시간이 말도 안 되게 빨라요. 7월부터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사실 올해 2018년의 초부터 아트인사이트라는 곳을 알고는 있었어요. 이제 막 4학년이 되어 이것저것 대외활동도 해야 할 것 같아 봉사홛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30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인정하자, 모든 게 나였다
삶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완벽하지도 않다. 우리도 그렇다. 변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단호하게 결단내리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과 하나를 아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나는 하나를 가르쳐줘도 꼭 부딪혀봐야 아는 사람이다. 나는 지는 것을 싫어하고 잘하고자 하는 욕심도 많다. 자신이 시작한 일에 책임을 느끼고 끝맺고 싶어 한다. 내가 꾸미는 것은 귀찮지만 남들이 꾸민 것을 보는 것은 좋다. 아닌 척 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신경도 엄청 쓰고 지인들을 챙기는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27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애들러와 깁>의 손원정 연출가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애들러와 깁>.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ditorial #4 진실 혹은 거짓 영화 <매트릭스>의 1편에서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꺼내는 책은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다. 이 책이 상징하듯 영화는 실재와 가상, 진짜와 가짜의 문제를 세계관에 녹인다. 네오가 살던 곳은 시뮬라크르의 미궁. 실재는 비어있고 이미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곳이다. 네오는 빨간 약을 먹고 나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4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5기 모집 (~10/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5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서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드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insi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2
문화소식
공연
(~11.25) 사막 속의 흰개미 [연극,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사막 속의 흰개미 - 세종S씨어터 개관기념작 -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시놉시스> "개미지옥 알아요? 여기서 사는 게 꼭 그거 같아요." 100년 된 고택이 있는 한 마을. 문화재연구소 연구원들은 이 마을에 갑자기 흰개미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 큰 피해를 막고자 조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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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0.21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너는 강한 나비야
나름 자존감이 강하고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도 문득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왜인지 힘이 나지 않을 때, 이유 없이 우울할 때가 찾아온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이라거나) 그럴 때 일부러 기운을 내기 위해 찾아듣는 몇몇 노래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넘버 중 하나인 '나비'. 마침 올해 11월에 돌아온다고 해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0
작품기고
Death Report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Mark Twain-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는 꽤나 과장되어 있었다. -마크 트웨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국 문학의 거장인 마크 트웨인, 한때 그는 자신의 사망설이 신빙성있게 떠돌았을때 위의 말을 뉴욕저널의 기고문에 남기며 기자들의 근거 없는 낭설을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작품기고
Twilight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李商隐 <登乐游原>中 석양은 한 없이 좋은데, 다만 황혼에 가까울 뿐이네. 이상은 <등악요원>중 수많은 당나라의 시인 중 만당의 시인이였던 이상은의 시 중 일부를 인용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슬픔을 가장 아름답게 잘 표현하는 점이 이 시인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I quotes old poetry of Li Sh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숨
내가 숨을 멈추면 너도 멈추고, 네가 숨을 멈추면 나도 멈추기라도 할 듯이.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를 안으면 내 볼이 네 목에 닿아. 이곳은 너의 숨이 지나는 곳. 그거 아니? 실은, 손이나 입술만큼 내어주기 어려운 곳이란 걸.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우린 어느새 같은 속도로 숨을 쉬고 있어. 너의 숨과 나의 숨이, 아니, 어쩌면 너의 생명과 나의 생명이
by
장의신 에디터
2018.10.15
작품기고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월간 사랑 03 shadow 아이 어른 아이는 누가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며 울어제꼈다.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길어진 나좀 보라며 깔깔거리는 것이다. 아이는 더이상 길다란 그림자를 어른으로 보지 않았다. 그저 남들 몰래 빨리 어른이 된, 거울에만 비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어른 아이 자란 아이는 괜히 한 번 검은 나에게 발길질을 해보았다. 다 자란 지가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문화소식
공연
(~11.0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왜 하필 나야! 나는 호구다. 대한민국 대표 쪼다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왜 하필 나야! 나는 호구다. 대한민국 대표 쪼다다.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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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0.1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우리학교라이브>, 라이브 레코딩 프로젝트.
각 학교의 밴드 및 아티스트의 영상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프로젝트 <우리학교라이브>
우리학교 라이브 성신여대편 - 익힝밴드 EXO - Love Me Right 각 학교의 실력 있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영상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팀이 있다. <우리학교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동아방송예술대 출신 선후배들이 만든 팀<틈새>에 의해 진행된다. 전국의 학교를 돌며 현재까지 17개의 학교의 라이브 레코딩이 진
by
김혁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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