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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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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백설공주
백설왕비의 사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엄마는 사과를 먹을 수 없어 . . . 다 깎기를 기다리는 너를 위해서
by
김보람 에디터
2021.04.17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어둠 속
헤엄치는 나뭇잎
Dear Anonymity, 끝없이 피어나는 꽃과 이파리들이 싱글한 향기를 풍기고 바람은 선선히 다가와 기분 좋게 하지 않던가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밤산책을 다니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밤, 빛이 들어오지 않는 한편에서 바람에 휩쓸려 춤을 추는 나뭇잎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마치 어둠 속을 유유자적 활보하는 생명체처럼 보이더랍니다.
by
배수현 에디터
2021.04.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든든한 친구를 기록하다
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
무슨 일이 있어도 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를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04.1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완연한 봄
완연한 봄
완연한 봄 봄바람이 마음을 꿰뚫는 것 같은 순간이 있다. 2021.04.15 글/그림 박예림
by
박예림 에디터
2021.04.1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사이코보단 빈센조가 더 좋아요 - 드라마 '빈센조'
주저앉아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기. 그게 바로 내가 '사이코지만 괜찮아'보다 '빈센조'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중학생일 때였다. 하굣길에 몇몇 선배들로부터 돈을 뜯겼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그들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리가 있나. 선배 무리는 나를 끈질기게 따라오며 돈을 요구했다. 물론 나는 그들을 계속 무시했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열을 뻗쳤는지 내 뺨을 때렸다. 다행이도 주변 행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
by
이중민 에디터
2021.04.14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위를 올려다보니
무지개 하늘이 떴네
Dear Anonymity,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피곤하면서도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걷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서 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지하철을 나오자마자 광활하고 아름다운 하늘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처럼 꾸며진 형형색색의 하늘빛은 평소보다 더 큰 기쁨을 안겨주는 듯
by
배수현 에디터
2021.04.07
칼럼/에세이
에세이
[관객 노트 Sigak] 10. 미술에 존재하는 무수한 '틈'에 대한 이야기
보이지 않는 것으로서 미술이 존재하는 방식에 대하여
“어찌 되었든, 저는 그저 일부이자 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미술에 대해 글을 쓰거나 무엇인가를 말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나온 대답이었다. 고민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그는 늘 지니려는 태도에 대한 것을 대답한 것 같았다. 그다음에 이어진 말도 미술에 대한 이야기라기엔 사람이 지닐 수 있는 태도에
by
오예찬 에디터
2021.04.07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지하철에 탑승합니다. [지하철 유랑기]
인천 지하철의 기억
셀 수 없이 많이 지나쳐본 지하철역이지만 코로나 19로 1년 동안 제대로 가지 못한 익숙한 장소들에 대한 기억. 그래서 더욱 사적인 이야기. 지하철 유랑기. 이번 역은 석천사거리. 석천사거리역입니다. 우리 집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빨리 뛰어가면 현관문을 열고 4분 만에 지하철을 탈 수 있다. 인천 2호선은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무인 지하철이다. 자
by
이수진 에디터
2021.04.04
작품기고
The Artist
[Time of good spirit] 숲의 조각
조각과 연결
숲의 조각과 조각, 그 사이의 연결선 * 프랑스 자수 x 색연필 Quint Buchholz의 The Cat's Assembly의 모작
by
정은진 에디터
2021.04.04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헨젤과 그래텔
너희의 흔적
엄마는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수 없단다 왜냐고? 비밀이야
by
김보람 에디터
2021.04.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여행+표현+즐김
나를 설명하는 3가지 동사
"나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여느 때처럼 업무더미에 치이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었다. 몸은 무거웠고 머리는 멍했다. 간단한 저녁 한 상 차릴 힘도 없었다. ‘그냥 눕자’. 그리고 퇴근 후 루틴인 트위터에 접속했다. 그리곤 아무 생각 없이 화면을 내렸다.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by
신재희 에디터
2021.04.01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종이돌
종이를 뭉쳐 돌을 만들자
Dear Anonymity, 열심히 메모를 적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종이를 마구 구겼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이 모이고 모여 종이 뭉치들이 옆에 수북히 쌓이더랍니다. 종이 뭉치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종이를 뭉쳐 만든 것이지만 마치 작은 조약돌처럼 한데 이루어져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쓸모없다고 여겼던 종이로 만든 돌은 잔잔한 냇가에 돌을 던지듯이
by
배수현 에디터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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