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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풍경
화면 속 중요한 것은 선과 면과 색의 흐름이다.
한승민(Han Seung Min) 풍경 2021 수채화, 파스텔 pastel, Watercolor 78*58(cm) 창밖을 그렸다. 저 창밖을 내 화지에 구성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잘 구성될까. 내가 그리는 선하나가 다음의 선을 결정하고 그 선들이 모여 면을 결정하고 면이 화지를 구성하게 되는 흐름에 집중했다. 오랜만에 잡은 수채화는 유화보다 선을 그
by
한승민 에디터
2021.06.19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평범한 내가 꿈꾸는 평범하고도 따뜻하고 행복한 현재 그리고 미래
꿈에는 참 다양한 모양, 크기, 색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다가오는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 ‘꿈’ 난 ‘꿈’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다. 그저 꿈을 단어적 의미로만 해석해본다면 ‘수면 중에 꿈꾼 체험,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이란 뜻이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꿈’이란 단어는 지극히 낭만적이다. 동화 속 풍경, 현실에선 경험해보지 못할 상상의 세계, 어른
by
조민영 에디터
2021.06.1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앞으로 쓰게 될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는 문화예술 공공기관에 몸담고 있는 필자의 이야기다.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 프롤로그 : 문화예술 공공기관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1 프롤로그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필자 브런치의 소개글인 위 문장처럼 예술을 취미로 즐기던 나는 최근에 문화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게 되었다. 어찌어찌 하루아침에 대학생에서 문화예술 행정가(라고 부르고 경우에 따라선 기획자,
by
손민현 에디터
2021.06.14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
푸르름이 가득한 6월의 어느 날
by
이유진 에디터
2021.06.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 곳이 멀지 않다
신라 화랑 원술의 방황과 여정
그 곳이 멀지 않다 - 극단 청우 서른다섯 번째 작품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11
문화초대
[Vol.768] 그 곳이 멀지 않다
신라 화랑 원술의 방황과 여정
그 곳이 멀지 않다 - 극단 청우 서른다섯 번째 작품 - <문화초대 일자> 그 곳이 멀지 않다 2021.06.19 토요일, 오후 3시 2021.06.20 일요일, 오후 3시 2021.06.22 화요일, 오후 8시 2021.06.23 수요일, 오후 8시 2021.06.24 목요일, 오후 8시 예술공간 혜화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09
문화소식
공연
(~06.27) 그 곳이 멀지 않다 [예술공간 혜화]
신라 화랑 원술의 방황과 여정
그 곳이 멀지 않다 - 극단 청우 서른다섯 번째 작품 - 신라 화랑 원술의 방황과 여정 <시놉시스> 신라 태대각간 김유신과 태종무열왕의 딸 지소의 아들 원술은, 겉보기에는 남 부러울 것 없는 다이아몬드수저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는 화랑도 수업에서 친구 안남과 검술을 겨루다 패할 것 같아지자 다친 척 하여 모면하고 부모님을 의식해 늘 그랬듯 모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08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폐허
모든 것이 끝나다
illust by loa 붉은 연기가 모든 것을 삼키기 전까지.
by
윤수현 에디터
2021.06.06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해석. 하기. 나름.
척 하는 중
한승민 (Han SeungMin) 해석. 하기. 나름 (It's up to you to interpret.) 2021 족자에 실크 스크린 (Silk Screen on hanging scroll) 22*88(cm) Korea <세부 사진> 해석. 하기. 나름. It's up to you to interpret.
by
한승민 에디터
2021.06.0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지윤
“아까전에, ‘나다움’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지윤님, 지윤다움은 뭐에요?” “건강을 신경쓰고, 먹는 것이나.. 옷은 최소한으로 지내요.” “미니멀리즘이네요.” “네, 많지 않아도 충분히 살 수 있겠구나 싶어요.”
경험이 많은 사람 특유의 여유가 부럽다. 해보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무엇이든지 시도를 다 해봤던 자만이 갖고 있는 그런 여유. 내가 알 수 없는 영역이 많아서 멋있었다. 알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배경은 뭐가 있어요?” “뭘 하든지, 제가 먹고 살 걱정은 없겠죠. 그래서 도전했어요. 죽지 않을 만큼만 도전하고 시도하
by
최지은 에디터
2021.06.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예루살렘과 광주, 아이히만과 그들
기억해주세요. 거대한 악의 그림자 속에 숨어든 작은 악들을.
1960년 어느 날, 한나 아렌트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뉴요커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비용을 지원을 해줄 테니 예루살렘에 가서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고, 그 과정을 뉴요커 잡지에 연재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아돌프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는 그 이름을 가만히 되뇌어 보았다. 그녀는 그 이름을 잘 알고 있었다. 일명 유대인
by
이중민 에디터
2021.05.28
작품기고
The Artist
[미나] 운명
나의 운명적인 사랑은 이미 내 곁에.
누구나 영화 속, 드라마 속 사랑과 같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곤 합니다. 누군가는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의 운명은 어쩌면 이미 우리 곁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 속으로 나의 운명, 그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보세요. * * * 아 또 다른 영혼을 만난다는 것 둘이 함께 같은 꿈을 나눈다는 것 마치 동화처럼 그림 같은 꿈 영원한
by
김한나 에디터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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