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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
현재의 너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애틋함을 느껴.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가 살아오는 동안 네 곁은 스쳐간 것들은 지금의 너를 존재하게 했어. 너를 만들어 온 모든 사람, 모든 환경, 모든 사건, 모든 상황들. 모든 것이 너의 일부. 현재의 너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애틋함을 느껴. 너의 현재를 사랑하니까. 너의 전체를 사랑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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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신 에디터
2019.06.16
문화소식
전시
(~10.27)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전시, 피크닉]
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2019년 5월, 피크닉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페터 팝스트는 피나 바우쉬의 아이코닉한 무대들을 재구성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무대미술’이라는 생소한 예술 세계를, 그 안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걸으며
by
장미 에디터
2019.06.16
문화소식
공연
(~06.30) 마음의 범죄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마음의 범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시놉시스> 내 사랑스러운 막내 동생이 남편에게 총을 쐈다! 제주시 노형동의 오래되고 큰 양옥집. 세 자매 중 첫째인 순진은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둘째 가진은 가수가 되려고 서울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
이젠 그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구나. 장마가 오기 전까지,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겨울이 되기 전까지, 다음 해로 넘어가기 전까지. 언제까지든.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 글. 김해서 나의 '오바 요조'.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 동생 태서에게. 빌어먹을 너를 위해, 나는 무교인데도 자꾸 신앙적인 사람이 돼. 우린 같은 뜻의 이름을 가졌지. 해서와 태서. 큰 바다 그리고 큰 산. 우리의 부모는 사는 동안 우리가 비슷한 행복과 불행을 견뎌내길 원하셨나 봐. 우리
by
김해서 에디터
2019.06.08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장예영
생각해보니 유독 더 빨리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 이미 그려본 대상이기 때문에, 특징을 알고 있어서 쉬웠다. 한 번 관찰해서 그렸던 상대는 기억에 남는다. 눈이든 몸이든 분명히 기억에 베여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그려봐야, 몸으로 익혀야 많이 담고 가져갈 수 있다.
두 번째 화가와 모델이다. 사실 작년 여름에 만나서 진행했었는데 대화가 너무 즐거웠기에, 그림보다는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시간을 쓰고 집중했다. 대화 내용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록을 남기고자, 두 번째 화모를 진행했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보지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보는 건 두 번째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엄청 자연스러웠다. 모델도,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0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불행과 불행 사이에 끼어 있는 행복들을 마주하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문화소식
문화 공간
[공모] 대학로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2019년 7월~11월 기간 공연을 기획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바랍니다. 소극장 공유란? :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문화소식
전시
(06.13~09.15) 야수파 걸작전 [전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보고,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새로운 세상, 시대의 상징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 개요 <야수파 걸작전> 기간: 2019.06.13.~2019.09.15.
by
장미 에디터
2019.06.02
문화초대
[Vol.481]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불행과 불행 사이에 끼어 있는 행복들을 마주하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초대 일자>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2019.06.12-14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03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창작으로 뻗어나가는 국악의 줄기, 그룹 뮤르(MuRR) 인터뷰
퓨전국악 그 이상을 보여주는 그룹 뮤르와의 인터뷰
▲허새롬, 지혜리, 송니은(왼쪽부터) 국악을 문화유산으로서는 존중하지만, 음악적으로는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 뮤르라는 그룹을 주목해보자. 뮤르는 국악 재즈라는 장르의 혼합으로 더욱 친절하고 친숙한 국악을 전파한다. Music, Rest, Refresh의 앞글자를 딴 그룹명처럼 일상에서 편히 즐길 수 있는 음악은 절로 귀를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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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9.05.28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포럼] 같이 잇는 가치 - 장애/비장애가 공존하는 문화예술포럼
이번 포럼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동등한 인간으로서 함께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영역은 인위적으로 분리되어 각기 존재해왔으며, 문화와 예술의 많은 기준도 당연스레 비장애 창작자와 향유자를 전제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창작자와 향유자는 문화예술의 다양한 현장과 상황에서 예외가 아니라 당연한 구성원으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이번 포럼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동등한 인간으로서 함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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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썰썰썰] 나는 오늘도 무사하기를 바란다.
나는 우리가 무사하기를 바란다.
길을 가다가 맞아본 적 있는가? 때리려고 달려드는 사람을 만난 적은? 삼류 영화에서도 안 나올 것 같은 일이다. 혹은 ‘묻지마 폭행’ 사건으로 9시 뉴스에서나 볼법한 일이지. 언제나 남 얘기로 생각하던 그런 종류의 일이 내게 일어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날은 지극히 평범한 하루였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고 강남역을 갔으며 길거리를 걷고 있던 아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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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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