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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땐뽀가 전하는 쓸데없기에 찬란함의 가치 [영화]
세상이 막막하기만 해도 지금은 그런 고민하지마 즐겁게 우리 춤을 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불황 속 조선소 도시 거제의 상고 여학생들의 소.확.행은 ‘땐스 스뽀츠’다. 사회에 진출하기 직전의 여고생들이 열중하고 있는 것이 취업 준비도, 막바지 학업도 아닌 ‘땐뽀’라니. 인생이 너무나 여유로워 춤이나 춰보려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결코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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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미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Review]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나와 다른 타인을 그냥 눈으로만 바라보지말고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 저를 쳐다보지 마세요. 이제 전 춤을 출 테니까요. " 필자가 학창시절, 가끔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접했던 공옥진의 춤은 보고있기가 편치 않았습니다. 그 당시는 아픈 감동을 어찌 해석할지 몰랐고 해학보다는 한이 더 크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이였지만 공연은 예고한 바대로 공옥진의 수제자들을 자처하는 7명의 배우가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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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Review] 한국 전통이 궁금한 외국인, 정동극장으로 오라! - 궁:장녹수전 @정동극장
한국 전통이 궁금한 외국인, 정동극장으로 오라!
"한국 전통이 궁금한 외국인, 정동극장으로 오라!" 궁:장녹수전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 Intro. 내용에 앞서 버스 정류장을 보면 다양한 공연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궁: 장녹수전>일 것이다. 정동극장은 시청역과 광화문역 부근에 있지만, 예술의전당 근처에서도 찾을 수 있는 <궁: 장녹수전> 공연 포스터!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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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Review] 최신 리듬액션 게임으로 변화한다! -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키넥트 센서의 활용을 통한 전통의 현재화
"최신 리듬액션 게임으로 변화한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Intro. 내용에 앞서 요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 부쩍 자주 방문한다. 그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겠지. 공연 보러 늘 대학로만 가다가 명동역에서 지하철을 내리게 되면 기분이 묘하다. 많은 중국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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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21
리뷰
도서
[Review] ‘잠시 멈춤’이 필요한 누구든, 부엔 까미노!
모든 관계에서 떠나보는 것
Prologue. 요즘 들어 자주하게 되는 말이지만, 잠시 쉬어감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대학생활로 인해 바뀐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적응될만한데도 여전히 힘든 순간은 언제든 찾아오기 때문이다. 모든 선택의 자유를 가진 반면, 책임도 함께 지게 되지만 여전히 반만 어른인 상태의 초보 성인이라 뚜렷한 확신 없이 방황하기 일쑤다. 그런 자신이 싫은 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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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10.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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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0.11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 무용춤,소리,연기가 어우러진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을 모르는 이가 없을텐데요, “자식 죽은 집에 가 거드는 말은 모두가 빈말이여. ‘내 자식 안 죽고 성해 천만 다행’ 이란 안도의 심뽀가 마음 한구석에 움츠리고 있거든······. 참척(자식이 부모보다 앞서 죽는 일) 본 사람만이 진심으로 위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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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8.10.02
리뷰
공연
[Preview]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공옥진 여사의 서민적이고 신명나던 익살과 해학의 놀이판 '병신춤'이라니 이름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익살스런 표정과 춤, 해학이 넘치던 노래로 서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냈던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여사는 '병신춤'과 '동물춤'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녀는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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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02
리뷰
공연
[Preview] (~12/29) 궁:장녹수전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 요부(妖婦) 장녹수라고? 이젠, 예인(藝人) 장녹수라 불러다오! 야망을 가진 여인이자 뛰어난 가무로 왕을 유혹했던 장녹수 나라마다 시대를 풍미했던 여인들이 있다. 그녀들 중에는 경국지색의 빼어난 미모를 지닌 여인들만 있던 것이 아니다. 눈에 띌 만한 미인이 아니었지만 본인만의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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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02
리뷰
공연
[Preview] 춤으로 흐드러지다, <궁: 장녹수전>
Preview <궁: 장녹수전> 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 작가 경민선 이미 좋지 않은 인식이 지배적일 때, 그 이미지를 바꾸는 데에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그것이 오랜 시간 공공연하게 인정되어 온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긍정적인 것에서 반대로의 변화보다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 시도는 확실한 장단(長短)을 갖는다. 오래되고 강한 인식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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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8.10.01
리뷰
공연
[Preview]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궁 장녹수전 [공연]
궁 장녹수전 조선 1494년에서 1506년 연산군의 재위 기간동안, 벌어졌던 '희대의 요부'라고 알려졌던 장녹수가 사실은 조선의 최고의 예인이었다! 장녹수는 천재적인 기예와 끼를 갖고 있는 종이었다. 예종의 둘째 아들이자, 왕위에 즉위하지 못한 왕자 '제안대군'이 가노비였던 장녹수를 엄청난 기예를 가진 인물로 키워준다. 저택을 찾은 연산군의 눈에 띄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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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9.29
리뷰
공연
[Preview] 언어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조선의 몸짓이 말 걸기를
무용극 <궁:장녹수전> 프리뷰
작년 초엔가, 보러 갔던 현대무용 공연을 계기로 무용은 어렵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 같다. 당시 무용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별로 없는 나로서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낯설고 생소한 세계에 대한 약간의 설렘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공연 시작 후 처음 10분까지는 그만큼 잘 집중할 수가 없었다. 움직이는 듯 멈춰 있는 듯한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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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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