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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만약 피카소에게 이 사람이 없었다면
#18 칸바일러와 피카소
“피카소가 캔버스에 점 하나만 찍어도 수천억 원에 팔릴 것이다” 비합리적으로 보일만큼 천문학적인 그림값에 대해 비판하거나 조롱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의 속뜻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은 작품의 완성도와 관계없이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팔린다는 것이다. 앤디 워홀이 남겼다고 알려진 어록(그러나 사실이라는 증거는 없다)인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당신이
by
채현진 에디터
2020.09.01
작품기고
[JIN] 이상
그림과 꽃, 내가 그리는 이상
이상[그림과 꽃] 그림과 꽃, 그 이상 그림과 꽃, 가장 이상적인 그림과 꽃, 내가 그리는 이상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집중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나에게 가장 집중하는 순간
나에게 가장 집중하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8.29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사랑하는 바다
바다 없는 여름
[ Illusted by 파도 ] 나는 바다를 사랑한다. 여름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지만, 여름에 바다에 가는 건 정말 좋아한다. 올해는 바다는커녕 집 밖도 나가지 못하고 시간이 다 가버렸다. 여름 바다의 추억은 나에겐 1년을 살아가게 하는 큰 행복인데, 이 행복을 만들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08.27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풍덩
시원한 침대에 빠지고 싶다.
여름이지만 시원하게 동면을 취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깨어나면 이제 겨울이니 겨울잠을 자고 싶다고 하겠죠. 지랄맞은 자아입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8.25
작품기고
[JIN] 새벽의 순간
순간의 온도.
새벽의 순간 밤에서 새벽을 넘어가는, 밤에서 새벽을 넘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공기의 온도는 차갑지만 내 마음은 뭉클해진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22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부러운 고양이
요즘 난 고양이가 되고싶다.
[ Illusted by 파도 ] 고양이는 인간과 달리 신피질이 없어 과거, 현재, 미래 같은 시간 개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을 한 공간에서 살아도 고양이는 지루해하지 않는다. 어느새 공간이 제한된 삶이 꽤나 길어졌다. 상황은 끝이 날 듯 끝이 나지 않더니 현재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난 요즘 고양이가 너무나도 부럽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08.21
작품기고
[JIN] 사물의 기억
그들의 기억을 맞추어 가며.
사물의 기억(그들의 시선) 문득 집안에 나와 오랫동안 함께 한 가구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저들도 사람과 같다면 그들의 기억 속의 나는 어떠할까. 상상 속에서 그들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 보았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16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눈으로 담아 가는 가족사진을 기록하다
유리창에 비친 우리와 그 너머의 부모님을 눈으로 담는 순간
유리에 비친 우리와 창 너머의 부모님.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2020년 여름의 추억을 눈으로 담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8.14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Object
아름다운 오브제
[ Illusted by 파도 ] 올해는 나의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주 길어졌다. 계속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더욱더 깔끔하게, 마음에 들도록 공간을 정리한다. 내 공간을 아름다운 오브제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 내가 그 공간 안에 있을때 행복하도록.
by
최은정 에디터
2020.08.1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전문 필진 장소현입니다.
글쎄, 나는 내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현 글쎄, 나는 내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현…. 중얼거려봐도 그렇게 매끄럽게 흐르는 어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12년 동안, 반에는 나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꼭 한 명씩 있었다. 1년에 한두 번씩 마주치는 그러한 상황들이 달갑지는 않았다. 특히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나보다 무언가를 더 잘 하거나, 더 칭찬을 많이
by
장소현 에디터
2020.08.09
작품기고
[JIN] 무의식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무의식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생각이 너무 많아진 요즘, 생각 없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생각 없이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생각 없이 만들자'라는 생각을 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무의식으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by
김이진 에디터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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