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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은 어린아이같은 쾌활함을 찾게 해주는 것이다 [전시]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존 레논 이매진 展의 부제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는 음악활동 이외에도 존 레논이 가진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적절한 제목이다. 이번 전시의 또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시를 통해 한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발판삼아 사회 문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문화의 역사가 비틀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생길 만큼 위대한 밴드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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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들의 어린 시절은 마냥 순수했을까? <우리들> [영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부투했던 초등학교 시절, <우리들>
‘중2병’ 이후로 ‘초4병’ 또한 그 심각성에 대해 대두되고 있다. 2016년, 교육부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들 중 68%는 초등학생이었다. 그 중 피해를 경험한 초등학생들은 4학년이 제일 많았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4학년생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통계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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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현 에디터
2018.12.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3화: 당신을 설레게 했던 어린 시절의 무언가
애니메이션 <폴라 익스프레스>: 그렇게 나는 이야기를 사랑하게 되었다.
3화: 당신을 설레게 했던 어린 시절의 무언가 어릴 적 비디오방을 유독 자주 갔다. 사교성 좋은 우리 엄마가 동네 비디오방 주인아줌마(일명 재란이 아줌마)와 베프를 먹었기 때문이다. 마침 자식들도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던지라 두 아줌마는 학부모 겸 친구가 되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나는 덩달아 재란이 아줌마의 비디오방과 친구가 되었다. 비디오방을 혹 모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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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어른이 된다, 다윈영의 악의기원 [공연예술]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어른이 된다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수많은 연극, 뮤지컬 작품이 있다. 이 작품들은 아이에서 벗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어른’ 이라는 말에 담긴 무게와 가치에 대해 고찰한다.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짓고 어른이 된다’를 포스터에 내건 ‘다윈영의 악의기원’도, 분명 그런 작품일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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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8.10.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작가를 ; 읽다 - 황경신] 어린 날로 소풍을 떠나다
책 <그림 같은 세상 - 스물두 명의 화가와 스물두 개의 추억>
sally swatland 3월 10일 목요일 제목 : 봄 풍경 오늘은 봄 풍경을 그렸다. 하지만 이상했다.그림은 괜찮았는데 색칠할때 망쳤다. 그림그릴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꿈이 화가 인데그림을 너무 못 그린다. 나는 꼭 꿈을이루고 싶다. 멋진 사람 예쁜 사람 꽃 다 그리고 싶은데 아유~ 나중에 봄이 되면봄 풍경 보고 싶은데 내 그림이 망쳤는데...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엄친아이면서, 엄친아일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내주는 글 [기타]
혼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으로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한 삶을 살게 되다
어떤 면에서든 완벽해 보이고 싶었다. 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약 5년에서 10년 전, 나의 초중고 학창시절의 유행어는 ‘엄친아’였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돈도 많은 엄마 친구의 아들, 아이라는 뜻인데 요즘 아이들도 아는 단어일지는 모르겠다. 나는 ‘엄친아’이자 엄친아가 아니었다. 나는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머리가 나쁜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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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7.26
리뷰
도서
[Review] 또 다른 세계이자, 추억의 한 페이지 : 타샤의 돌하우스를 읽고
직접 들어가 본 타샤의 돌하우스는 단순히 미니어처들을 보관하기 위한 '공간', 그 이상이었다. 돌하우수는 타사의 또 다른 세계였으며 또 다른 안식처였다. 따라서 타샤의 돌하우스 만들기는 세밀한 수정 작업을 수차례 거치면서 완벽한 집으로 거듭났다. 타샤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부엌에서 일을 시작하면 더없이 좋은 냄새가 온 집 안에 퍼지곤 해요. 맛있는 요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30
리뷰
도서
[Preview] 미니어처의 세계,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어린시절 순수함을 깨우다
내가 미니어처에 관심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재미 삼아 유튜브를 보곤 하는데 그곳에 '미니어처 만들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음식, 캐릭터, 사물 등 다양한 것들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영상이었다. 영상은 모형을 만드는 자세한 과정까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완성작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아 따라 만들어 보려고 해도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07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메이플스토리, 어린시절의 추억 [게임]
메이플스토리,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 나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떻게 해서 게임을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이 게임을 시작했다. 학교에 갔다오면 항상 컴퓨터를 키고 메이플스토리를 했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부모님께 혼나도 나의 게임 인생은 계속되었다. 집에 컴퓨터를 사기 전 까지는 ‘인터넷 게임’ 이라는
by
오지영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때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을 담아준 영화, '토이스토리3' [영화]
장난감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알고 싶다면?'토이스토리3'
우리 모두에게는 한때 친구들이 있었다. 가족을 이후로 제일 처음 사귄 친구, '장난감'이다. 모두들 과거의 정말로 소중하게 여겼던 장난감들이 하나씩은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 소중하게 여겼던 햄스터 인형과 피카츄 인형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왜냐면 그만큼 어린 필자에게 행복을 주었던 장난감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추천해
by
김지현 에디터
2018.05.05
작품기고
[AU CALME] 다가오는 행복, 깊어지는 마음
성큼 다가온 행복, 남김 없이 받아들이길.
어린 시절, 내 눈높이보다 높은 책장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림체가 귀엽다며 본 기억이 있다. 마냥 평범한 동화인 줄 알았던 그 책을 성인이 돼서 다시 꺼내들었다. 웬걸, 어른들의 동화라는 것이 마음 깊숙이 느껴진다. 구절마다 그 동안 못해봤던 생각을 한 아름하게 한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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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3.30
리뷰
공연
[Review]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연극 '정크, 클라운'
공연 내내 재활용품 소품들은 그들의 놀이터였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이것저것 융합해보며 재미있는 놀이를 탐색하는 기분이었다.
대사 없이 오롯이 마임으로만 장면들을 연출한다는 '정크, 클라운' 연극. 우선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이색적인 연극이었다. 과연 어떤 '소재'를 가지고, 어른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일까. 재활용품이라는 재료로 성장한 어른들의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게 해줄 수 있을까하는 의아함이 있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엔 모든 것들이 신기함 투성이었고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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