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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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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
[문.단.소] 예술, 나누고 더하다 ‘Art&Sharing(아트앤쉐어링)' ①
예술의 가치에 기반하여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서울시 산하 비영리 민간 단체'Art&Sharing'의 첫 번째 이야기가 [문.단.소]를 찾아왔습니다:)
:'Art&Sharing', 그 첫 번째 이야기 여러분은 예술이 언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름 있는 작가가 만든 작품이 전시를 통해서 관람객들과 만날 때 존재 할 수도 있고, 비싼 값어치를 하며 사고파는 과정에서 존재를 실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근본으로 들어가 생각해보면, 예술은 ‘소통’할 때야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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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9.02
작품기고
E18. 미래를 위하여, 오늘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방향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동기없이 그저 반복해냄이 싫었다. 느낌오지 않아 하지 않고잡고싶지 않아 놓아냄 또한을 가져가고 싶었다.- 다시 돌아갈지다시 인지할지 모르지만 그저 지금을 지금으로 채워내고 싶었음이었다. - 책 한권과 생각과 음악과 글을 적어내는 것 만으로,그리고 그 자체만으로, 지금 자체만으로 채워내고 싶었다. 추후 이어질 버거움까지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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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26
문화소식
전시
(~9.01) Enjoy : MOTEL [시각예술,대안예술공간이포]
Enjoy : MOTEL 이다은展 <전시 소개> 나는 서울 일대의 모텔들을 여행하듯이 돌며 그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는 나나 내 주변의 여자 친구들이 종종 하던 일종의 '취미 생활'에서 시작된 것이다. 가정에서 분리되지 못하고, 방에서 나가지 않는 날들이 몇 년간 지속되던 무렵이었다. 그때 모텔이 눈에 들어왔다. 도시 내 어딜 가나 풍경에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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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25
문화소식
공연
(11.06~03.11) 아이다 [뮤지컬, 샤롯데씨어터]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 2016 뮤지컬 < 아이다 >
아이다 -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 - ▼▼▼▼▼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 뮤지컬 <아이다> 무대예술의 걸작이 다시 시작된다! 7년 간의 제작 기간, 브로드웨이 무대가 한국 공연에 그대로! 40톤 콘테이너 9대 물량의 무대, 셋업 기간만 6주 무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800여 벌의 의상과 60여 개의 통가발 900개의 고정 조명, 90대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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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에디터
2016.08.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의 테드 강연 [문화 전반]
TED의 인기 강의 중 하나인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의 ‘취약성의 힘(The power of vulnerability)’과 ‘수치심에 귀 기울이기(Listening to shame)’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한창 TED 강연이 유명해지던 시기에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공부가 하기 싫을 때 가끔 강연을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브레네 브라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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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8.24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잠시 식을 뿐, 사그라지지 않는 극단 ‘불꽃’③
지난 10년간 꾸준히 선보이던 '배고파 시리즈'가 어느날 돌연 마지막을 맞이한 이유는? 극단 '불꽃'의 현실과 창작극의 현주소를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문.단.소] :극단 '불꽃' 세 번째 이야기 흔히들 예술을 한다고 하면 배고픈 직업이라 말합니다. 정말로 예술을 하면 배고파야 하고, 창작을 한다하면 아무도 가지 않는 가시덤불 속을 헤쳐 나가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네 인식이, 그리고 사회의 모습이 창작을 더더욱 배고프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창작이 곧 배고픔이 아닌 세상을 추구하면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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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가와 비평가, 그리고 미학자 [예술 철학]
문화 예술계에도 예술이라는 공통된 몸을 지니면서도, 각각 다르게 뻗어 나온 머리들이 있다. 예술가와 비평가, 그리고 미학자가 그들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흥미로운 동물이나 수인들이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저승길 초입에 서 있는 관문을 지키는 파수꾼개, 케르베로스는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동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는 저승으로 향하는 청동문 앞에서 들어오려는 원혼들을 위로하고, 산 자가 난입하거나 죽은 자가 되돌아 나가는 것을 막는다. 이러한 케르베로스의 특징 중 하나는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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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에디터
2016.08.18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작은 불씨는 모이고 모여, 극단 ‘불꽃’②
극단 '불꽃'이 무궁무진한 미래를 지닌 청소년들에게 열정이란 '불꽃'을 심어준다면! 공연예술은 보다 다채로워지지 않을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문.단.소] : 극단 ‘불꽃’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극단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연극을 창작하고 만들어서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그런 극단을 떠오르시나요? 물론 극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위와 같은 이미지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만나 볼 극단 ‘불꽃’은 그 이상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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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포츠 브랜드 광고가 변화하고 있다 [문화전반]
자신을 일부러 어떠한 한계속에 집어넣으려 애쓰지 않는 것이 내가 나 될수 있는 완벽함으로부터의 시작이 아닐까.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양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바뀌는 계절에 맞춰 새로운 시도와 정비를 해야하는 마케팅 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 맞춰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페미니즘'과 관련되어 여성용품 회사인 '위스퍼'의 캠페인 광고 #여자답게멈추지마 가 굉장한 화제로 떠올랐다. 위스퍼의 캠페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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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8.09
사람
문.단.소
[문.단.소] 타오르는 순수창작극의 불씨, 극단 ‘불꽃’①
순수창작연극을 선보이는 극단 '불꽃'의 [문.단.소]입니다.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담긴 창작극을 선보이는 불꽃의 첫 걸음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문.단.소] 극단 '불꽃' 아주 히트 친 예술작품의 2탄이 나온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편 보다 재밌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후속작품을 보고나면 대개 ‘전 편이 더 낫다’라고 하면서 후속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떨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여기 1탄에서 2탄도 아닌 1탄에서 10탄까지 관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인 연극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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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72초, 짧지만 긴 시간 [시각예술]
바쁜 우리의 일상에 72초라는 재미가 침투했다. 72초 드라마의 '초미니' 매력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요즘 우리들에게는 가만히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는 것 보다 지하철에서 짧은 영상들을 보는 것이 더욱 익숙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겨냥한 '72초드라마' 72초 드라마는 드라마를 72초로 짧게 끊어놓은 것이 아니라 72초 안에 하나의 스토리를 압축하여 담아 놓습니다. 1분 남짓 되는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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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07.27
사람
문.단.소
[문.단.소] 독도를 향한 움직임, ‘라 메르 에 릴’에 빠지는 시간!-③
독도를 향한, 독도를 위한 단 하나의 문화예술 단체.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에 빠지는 세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독도의, 독도에 의한, 독도를 위한 앙상블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어느덧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마지막 [문.단.소]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 멀리 동해바다와 독도를 떠오르면, 이제는 ‘라 메르 에 릴’도 함께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아직 떠오르지 않으신다면! 이들의 시작과, 이들이 걸어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문.단.소
by
이다선 에디터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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