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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E19. 우리 함께가기에 조금더 배려하면 어떠할까
타야하기에 뒤에 있는 모두를 밀어버리는저 검은색의 짧은 손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짜증부리며 뒤로 밀려나지 않고무장정적으로 뒤로 밀어내지 않고 서로, 같이, 이해하고자신의 시점에서 한걸음씩 물러나면 어떠할까 급하지만 서도 무리하게 타지 않음을 익히고공간이 없지만 서도 조금더 같이 안으로 들어가주는 우리 모두가 그러함을 인지하고 있으면그래도 조금은 찡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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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31
작품기고
[달보드레] 여름밤에 우린
Standing Egg_ 여름밤에 우린 내 눈을 보면서 너는 어떤 생각해 나는 너를 보면서 또 너를 생각해 넌 알 수 있겠니 지금 우리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 baby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모든 게 다 바래고 지워져도 간직하고 있을게 Babyshark_ https://www.instagram.com/lyu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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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8.15
작품기고
E15.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에 몰두되어 있는 우리들
오늘날, 부모님들이 학생인 자식들에게 바라는 열심히 그리고 열심히. 과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열심히만 하는 것이 정답일까'에 대한 생각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반드시 열심히라는 것과무작정 열심히라는 것과 반드시 잘해야해라는 것과반드시 알고있어야해라는 것에 너무도 당연한 것인양 압도되어있다.- 그러나 그런 오늘날 우리는 그와 반대로 조금더 스스로에게현자한 여유를 가져내고관대함 또한을 선사하며 스스로를 값지게 이어가 낼줄 알아야한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더 경청하고 조금더 함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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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28
문화소식
공연
(08.17) 이주은 가야금 독주회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옛 명인의 숨겨진 가락에 숨결을 입히다!
이주은 가야금 독주회 서공철류 양금산조, 신쾌동류 가야금산조 이주은 가야금 독주회 서공철류 양금산조, 신쾌동류 가야금산조 옛 명인의 숨겨진 가락에 숨결을 입히다! 산조의 맥을 이루는 명인 서공철, 신쾌동. 그들의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또 다른 소리. 1. 서공철류 양금산조 가야금 산조의 명인 서공철로부터 찾은 단 하나의 양금산조 2. 신쾌동류 가야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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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24
문화소식
영화
(6.16~) 우리들 [영화, 인디플러스(독립영화전용관)]
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독립영화 < 우리들 >
우리들 *****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18
문화소식
전시
(~8.31) 해외우리문화재 Digital 귀향展[미디어아트,DDP]
디지털로 복원된 몽유도원도, DDP에서 만나다!
해외우리문화재 Digital 귀향展 ***** 디지털로 복원된 몽유도원도, DDP에서 만나다! 현재,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문화재는 약 16만여 점입니다. 그 중 많은 양을 차지하는 회화작품들은 주로 종이나 비단에 그려져 수 백년이 지난 현재 많이 훼손이되었고 향후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문화재(회화)들은 더욱 낡아져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대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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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7.15
사람
문.단.소
[문.단.소] 우리의 먹거리를 지켜라, 사회참여극단 돌쌓기 -2탄
- 고민의 끝, 거대인형 거리극 청년들의 투표 참여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광대극 <6.4치킨>의 마지막 날, 광장 한편에 꽉 찬 관객들을 세어보니 불과 250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군중에게 단번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것이 거대인형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2014년 하반기, <사회참여극단 돌쌓기>는 거대인형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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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7.14
문화소식
전시
[인사미술공간] COSMOS PARTY: 우리는 우주에 간다 展
2016.7.22~9.3 (11:00-19:00, 일/월요일 휴무) - 초대일시 : 2016.7.22(금) 오후6시 참여작가 및 기획자 : 박희자, 서윤아, 손현선, 최병석 (관제사 장진택) 장소 : 인사미술공간 (종로구 원서동 90)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부 문의 : 02-760-4722/46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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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6.07.13
문화소식
공연
(07.29/30) 우리는 풍각쟁이야! [공연예술, 아라리오뮤지엄]
여름콘서트 - 우리는 풍각쟁이야! 이난영 탄생 100주년 근대가요 복원프로젝트 풍각쟁이는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풍류를 즐기는 사람 <공연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삶이 묻어나는 진솔한 가수 '최은진'이 근대가요 공연을 통해 공간소극장에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순(목관 악기), 미니튜바(금관악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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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13
작품기고
E11. 우리 삶에 선택이라는 것, 그로인해 만들어지는 삶이라는 것.
삶은 지속되어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알던, 모르던 선택을 지속하고 반복해간다.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선택이고, 그로인해 삶의 조각들이 구성되어진다. 선택이란 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삶은 대부분의 것이 선택이다 운동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카페로 갈 것인가 말것인가 일어나 움직여낼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중요한 것들을 잡아낼 것인가 그러지 않을것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지속할 것인가 멈춰낼 것인가 A를 먹을 것인가 B를 먹을 것인가A를 살 것인가 B를 살 것인가 그래 선택과 생각으로인해 이 수많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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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11
작품기고
E11. 흐릿해지는 무지개,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함께하길.
살아가는데,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 쉽지 않은 결정들을 이어가야 할때, 오지 않는 느낌에, 아쉬워하며 흘려내보지 아니하고, 잠시나마 더 생각하고, 고려할 시간들을 가져간다라면, 순간의 선택으로의 갈림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조금은 더 관대해질 수 있지 아니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때, 선택을 조금 유보했다라면그래 잠시 그 기간이 길어도 더 길게 소중한 것들을이어 갈 수 있음을 그때 보았다면- 못보아낸 것들까지놓치고 있던 것들까지 보내내지 않지 않았을까- 시간과 삶에 스스로 조금 관대해져 기준있는 유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내 기다렸음과 같이갔음을돌이켜 보아가며 그로인해 같이 갔음을 기억하기를소통하고 맞춰가기를 침묵은 답이 아님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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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우리가 기억을 기억하는 방법 [문학]
대부분의 일상적인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쉽게 잊혀진다. 그러나 그들은 영영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현재와 맞물리는 어느날, 잊었던 기억은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문득 나타난다. 기억이 잊혀지는 방식, 그리고 되돌아 오는 방식에 대하여...
기억을 위하여 기억은 잊혀 진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최근의 일들, 혹은 중요한 사건들을 위주로 기억한다. 이것들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지나간 평범한 일상의 기억들은 잊혀 진다. 현재의 ‘나’를 구성하게 한 수많은 일상적인 기억들은 다시금 ‘나’를 구성하기 위한 과정 속에서 잊혀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억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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