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홀로 가라앉으려는 결심으로, 공연 단심(單沈)
국립정동극장 <단심> 리뷰
언제부턴가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이 자주 보인다. 지금 시대에 맞는 정서와 가치관, 혹은 다른 가정하에 재탄생한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던 진부한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숨결을 불어넣는다. 국립정동극장에서 진행중인 공연 <단심>은 심청전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고전을 완전히 현대식으로 탈바꿈했다던지, 심오함으로 관객을 난해의 바다에 몰아넣는 류의 재해석은 아니
by
유다연 에디터
2025.05.16
리뷰
공연
[Review] 심청이는 아버지를 위한 희생에 정말 만족했을까 - 공연 단심
모두가 아는 심청의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심청의 마음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부모에 대한 효(孝)를 중시해왔다. 부모를 공경하고 봉양하는 것을 예(禮)의 핵심으로 여겼으며, 이 모든 것들을 당연시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것을 불효라 칭하게 되었고 효의 기준은 점점 높아지게 되었다. 그중 <심청전>은 아버지에 대한 심청의 효심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전 설화다. 맹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
by
이지혜 에디터
2025.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5월의 광주, 마음에 새기는 하얀 꽃다발 [미술/전시]
전일빌딩은 기억의 가치를 전한다. 올곧게 쌓인 기록으로 상처를 왜곡 없이 바라볼 때, 5월은 편안히 미소 짓지 않을까.
한 아름 꽃다발 같은 5월이 왔다. 서로의 존재를 향한 축복이 만개하는 달이다. 하나 사무치게 기억되어야 할 상실의 날도 5월에 있다. 1980년 5월 18일. 올해로 45년이 된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날이다. 교과서로, 영화로 배웠던 광주의 그날이 유난히 실체로 다가오는 근래였기에 연휴를 맞아 직접 광주에 가보기로 했다. 여
by
정혜린 에디터
2025.05.15
작품기고
The Artist
[마음의 영속] 썩은 과일 도둑
너무 부풀어올랐다 찢어진
illust by LUST 너무 삶은 시금치, 빨다 버린 막대사탕, 나는 촌충으로 둘둘 말린 집, 부러진 가위, 가짜 석유를 파는 주유소, 도마 위에 흩어진 생선비늘, 계속 회전하는 나침반, 나는 썩은 과일 도둑, 오래도록 오지 않는 잠, 밀가루 포대 속에 집어넣은 젖은 손, 외다리 남자의 부러진 목발, 노란 풍선 꼭지, 어느 입술이 닿던 날 너무 부풀어
by
김윤하 에디터
2025.05.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껏 좋아하기 위해 떠나는 나의 여정 – 국내 여행기 ep.1
따스한 온정이 흐르는 바다의 도시 통영
여행만큼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나에게 여행은 일상으로부터의 작은 도피처이다. 그곳에서는 싫은 것도 견디는 법은 잠깐 잊고 오로지 나의 취향에만 집중할 수 있다. 여행을 떠나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기도, 오래된 취향을 무르익히기도 한다. 나는 식후경보다는 ‘경후식’에 가까운 사람이다. 남들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던데, 나에
by
박다온 에디터
2025.05.11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꺼거를 떠나보내며 - 애프터 양 [영화]
상실, 환희, 사랑의 경험. 그걸로 충분하다. 그것들이 양을 이루고 있는 이상, 그는 존재한다.
할아버지 두 분을 모두 떠나보낸 지금, 그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하곤 한다. 힘주어 내 손을 잡으면 툭 튀어나오던 힘줄, 초코파이와 베지밀, 전원일기만 틀어주던 채널, 뿔테 안경, 마지막이겠구나, 싶었던 그날의 공기, 몇 달째 빈방을 지키던 폴더폰, 발인 날 흰나비, 보름달, 기도 소리... 몇 번을 기억하고 회복해도 아주 떠나지는 않는다. 그냥 묻는
by
정영인 에디터
2025.05.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불완전한 동그라미의 행복한 노래 [도서/문학]
행복은, 켜켜이 쌓이는 기쁨의 순간!
이제껏 꽤 많은 책을 접했지만, 그 중에서도 나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책을 하나 꼽으라면 아마 오늘 소개할 이 책일 것 같다. 어린 시절에도 인상 깊게 읽어 좋아하는 책이었지만, 대학 입시 논술 시험에 실제 지문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21살 이후로는 더욱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었다. 내가 입학하게 된 대학의 논술 시험이 그 해 입시의
by
박유진 에디터
2025.05.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터진 부라타 치즈 같은 마음을 달래는 법 [사람]
그래도 초여름은 위로받기 쉬운 계절이다
물먹은 솜처럼 처지는 날이었다. 해결이 막막한 어떤 갈등이 있었다. 주어진 일을 해야 하는데 자꾸 뱃속에 드는 어떤 느낌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았다. 명치 속 마음을 누군가 반으로 갈라내서 물컹한 내용물이 무참히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었다. 꼭 부라타 치즈를 먹기 위해 짓이기며 가를 때처럼. 그런데 치즈처럼 고소하지는 않고 다만 지저분하고 눅눅하기만 했다.
by
윤하원 에디터
2025.05.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 시대의 새로운 언어, 이모지 [문화 전반]
디지털 시대 속, 온기를 품은 그림 언어
스마트폰이 손에 익은 도구가 되고, 메신저와 SNS가 일상의 기본값이 된 요즘 —우리는 텍스트 속에 자연스럽게 작은 그림들을 함께 넣는다. 바로 ‘이모지(Emogi)’다. 일상 속의 여러 개념들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모지는 그 간편함을 강점으로 하여 빠르게 활용도를 높였고 이제 이모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만국 공통어가 되었다. 누군
by
박유진 에디터
2025.05.04
리뷰
전시
[Review] 일상 속에 스며든 아름다움과 깨달음 -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이번 무하 전시는 단순한 감상이 아니었다. 화려한 장식과 부드러운 색채 너머에는 한 예술가의 치열한 삶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전시장을 떠나오는 내내, 나는 무하가 보여준 '아름다움'과 '책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오래도록 되새겼다.
나는 평소 전시회를 좋아한다.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는 일은 내게 일상 속 작은 여행과도 같았다. 눈으로 보는 감상이 아니라, 한 작품, 한 작가의 삶과 세계를 따라가며 느끼는 시간이 내겐 소중했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에도 자연스럽게 마이아트뮤지엄을 찾았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알폰스 무하였다. 전시회 포스터에 담긴 무하의 그림은 한눈에도 환상적이었다.
by
노세민 에디터
2025.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도 어딘가 두고 올 필요가 있다
채우기 위해 비워내기
사람은 언제나 어딘가에 머무렀다 떠나가며 마음을 두고 온다. 꼭 장소를 말하는 건 아니다. 사람이 사람에게서도 그렇다. 그 마음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사라지는 감정도 있다. 나는 얼마 전에 한 가지 이별을 했다. 사람과의 이별은 아니고 어떤 추억과의 이별이다. 시간이라는 것은 새로 주어지기는 해도 돌아갈 수 없는 것이라서, 모든 과거가 그렇
by
박수진 에디터
2025.04.30
리뷰
전시
[Review] 무하가 포착한 찰나의 아름다움 - 알폰스 무하 원화전
따스한 봄날,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특별한 경험
알폰스 무하 원화전에 다녀왔다. 알폰스 무하는 체코 출신의 화가이자 디자이너로, 아르누보(Art Nouveau)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아르누보는 프랑스어로 ‘새로운 미술’을 뜻하며, 특정한 체계나 원칙을 따르지 않는 독창적인 예술 운동을 말한다. 그의 작품은 아르누보 양식의 절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말 유럽은 정치·사회·기술적으로 격변의 시기
by
백소현 에디터
2025.04.29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