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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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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영화음악으로 백색소음 채우기 [음악]
집중할 때 나는 영화 OST를 듣곤 한다. 열중하다가 정신차렸을 때, 그제야 들리는 영화음악에 잠시 그 영화를 떠올릴 수 있으니까.
나는 집중할 때 가사가 없는 노래를 들어 나는 재생목록을 꽤 열심히 만드는 편이다. 그때 그때 필요에 맞게 듣는 음악들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재생목록 이름들도 ‘그런 음악이 필요한 때’에 맞춰서지었다. 그냥 듣는 노래 (정말 아무거나 듣고 싶지만, 그렇다고 너무 아무거나 듣고 싶진 않을 때 트는 노래들), for my parents (부모님과 드라이브 중
by
우준영 에디터
2020.07.09
문화소식
전시
(~10.27)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전시, 피크닉]
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
페터 팝스트 WHITE RED PINK GREEN 2019년 5월, 피크닉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페터 팝스트는 피나 바우쉬의 아이코닉한 무대들을 재구성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무대미술’이라는 생소한 예술 세계를, 그 안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걸으며
by
장미 에디터
2019.06.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사진 <White Angel in Bread Line>: 당신의 초라함을 존경합니다.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궁금하다. 여러분은 아버지를 존경하시나? 나는 꽤 옛날부터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았다. 한국의 많은 아버지가 그러하시겠지만, 나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아빠는 항상 일을 하고 계셨다. 아침 해가 채 뜨기도 전에 집에서 나가서 자정이 가까워서야 들어오셨다. 주말에도 출근하시는 건 예삿일이고 가끔가다 집에 계시는 날에는 컴퓨터로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23
작품기고
[palette] 네 번째 색깔, white
흰색과 할머니
특별한 감정이 얽혀있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치명적인 중독, 연백 (lead white) [시각예술]
납으로 만들어진 흰색은 그 빛깔로나 그 성분으로나 치명적인 중독이었다.
납으로 만드는 인공적인 백색안료 연백[white lead(鉛白)]은 19세기까지 서양의 미술사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안료이다. 연백은 특유의 하얀 빛깔로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주성분인 납의 치명성을 뒤로 감춘 채 서서히 화가들을 병들게 했다. 특히 이 연백의 빛깔을 사랑했던 화가, 제임스 휘슬러는 연백 사용으로 축적된 납 중독으로 죽음
by
한나라 에디터
2017.07.31
문화소식
전시
(~10.3) the planarfigure world [시각예술, R3028 WHITE CUBE]
the planarfigure world 김인혜 개인전 the planarfigure world 김인혜 개인전 일시 : 2016년 9월 27일 ~ 10월 3일 시간 : 12:00 ~ 18:00 장소 : R3028 WHITE CUBE 티켓 가격 : 무료 주최 : R3028 WHITE CUBE 문의 : 010 8006 9602 R3028 WHITE CUBE 페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22
문화소식
전시
(~06.10) WHITE DEER-고원태展 [회화, 갤러리가비]
현실에 없는 흰 사슴을 통해 현실에서 소외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전시
WHITE DEER -PROTECTIVE COLORING- 사슴의 외뿔처럼 위태로운 우리의 삶,보호색에 물든 사슴과 같이사회에 숨어드는 우리를 바라보는 전시. <전시정보> WHITE DEER 색은 희고 형태는 사슴의 기본 모습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엘프의 귀와 같은 긴 귀와 외뿔을 가지고 있다. 이는 동화적, 비현실적, 초현실적인 요소들을 가시화 시켜 만들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4
리뷰
공연
[Review]Sweet White Day ! 캔디살롱
소공연장에서 처음 본 인디밴드들의 공연이었는데,생각보다도 정말 좋았다.덕분에 기대이상의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었다!
지난 화이트데이! 용산전자랜드에 있는 전자쌀롱에 공연을 보러 다녀왔다 :) 제목은 이름하여! 캔디살롱~* 화이트데이에 걸맞는 달콤달콤한 포스터가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자쌀롱은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소공연장이었다. 간단하게 맥주도 즐길 수 있는 Pub 이어서 더욱 편안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 날의 출연진은 글루미써티스, 이보
by
이준화 에디터
2015.03.22
리뷰
[Preview]Happy White Day 캔디살롱
강추위를 녹여줄 따뜻하고 달콤한 공연, 캔디살롱! 오는 14일 전자쌀롱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글루미 써티스,이보경밴드가 출연한다.
3월임이 믿겨지지 않는 요즘...., Art Insight에서 초대해주신 달콤달콤한 콘서트! 캔디살롱 :) 용산전자랜드에 있는 전자쌀롱에서 오는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콘서트가 열린다고 한다! 추위와 학업, 일 등등 때문에 모두가 지쳐있을 이 시기에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다. 출연진으로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글루미써티스, Guest로는 이보경밴드가 출
by
이준화 에디터
2015.03.10
리뷰
[Preview] Happy White Day! Candy Salon
춥다.. 으슬으슬.. 추워도 너무 춥다. 이렇게 추운 날씨, 밴드의 열정에 푹 빠져 추위를 잊어보자! 'Candy Salon'
3월 14일 화이트데이! 전자살롱에서 함께하는 캔디살롱! Candy Salon 3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전자쌀롱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6-9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 34호) 가격 : 3만원 문의 : 070.7405.0755 파릇파릇한 봄 기운이 올라와야 할 시기가 아니라! 꽃샘추위가 닥쳐왔다. 춥다.. 으슬으슬.. 추워도 너무 춥다. 이
by
박민규 에디터
2015.03.09
문화소식
전시
(~04/05) White Oasis 신세영 & Human Story 강은영 [조각,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두 작가를 하나로 묶는 단어는 ‘인간’에 대한 집중일 것이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나의 삶을 조망해 볼 것을 제안한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함께 교감해보기를 바란다.
cactus ceramic, 신세영 Dinner time, 강은영 작가 고유의 언어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있는 신세영, 강은영 두 작가를 하나로 묶는 단어는 ‘인간’에 대한 집중일 것입니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 나의 삶을 조망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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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2015.02.25
문화소식
전시
(~03/30) Birch-white soul 정시영 초대전 [회화,미술관 자작나무숲]
자작은 생명력이 흐르는 축이자 신과 인간을 연력하는 통로이다. 이 '숭고하다'의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작가는 범접할 수 없는 자작의 숲을 그려낸다.
Birch-white soul 자작(birch) - 초월적 숭고함이 충만한 ‘치유’의 숲으로....늘...... 작가로서의 삶이란 ‘드러내어 표현함’을 고민한다.형태와 색채의 아름다움으로 가치를 부여하는 형식미학을 넘어서서 내용을 통해 진리를 표현하고자하는 그 무언가에 집착한다.나를 감싸는 하나의 주제는 ‘숭고’함이다.가시적 사물의 보여지는 단순한 아름다움
by
김가은 에디터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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