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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품 vs 환경, 오감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문화 공간]
문화생활을 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인가 수단을 위해서인가
월요일 아침 10시, 도심의 영화관에서 <라라랜드>를 보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관객은 10명쯤 있고 모두가 양옆 팔걸이에 모두 팔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극장은 개인 대관한 수준으로 조용하고 쾌적하다. 말소리와 여기저기서 팝콘을 씹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잔잔한 영화일수록 이런 상황에서 몰입은 더욱 잘된다. 텅 빈 영화관은 때로
by
한민정 에디터
2018.09.21
작품기고
광기와 집착이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 : 위플래쉬
남우조연상, 음악상, 편집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의 화제작. 영화 '블랙스완'의 음악버전. 끌어내려는 폭군선생과 천재를 갈망하는 학생의 광기어린 대립구도. 그리고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카타르시스!
영화 '위플래쉬' 예고편 (출처_유튜브) ILLUST by BAEK JIEUN 272 x 394(mm) 켄트지에 펜 드로잉/포토샵
by
백지은 에디터
2015.04.05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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