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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5/7)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우리의 위로가 공허한 울림이 되기 전에 이번 작품 <손 없는 색시>는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손으로 항상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색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런 색시의 어려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색시의 손은 더 이상 색시의 아픈 가슴을 만지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나와 떠나 버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21
리뷰
공연
[Preview] 한 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 인형극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연극]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작/경민선 연출/조현산 2018.04.26 ~ 05.07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한편의 시처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 기존 손 없는 색시 설화에서 손이 부재하고 재생하는 방식을 손이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는 상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재탄생 떨어져 나간 색시의 손을 좇는 여정이 상처와 불행을 기꺼이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21
리뷰
공연
[Preview] 우리가 아픔을 마주하는 방법, '손 없는 색시' [공연]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주목할 만한 연극이 막을 연다. '손 없는 색시' 설화에서 모티프를 얻은 인형극 <손 없는 색시>다. 모티프가 된 설화는 계모의 모함으로 양손이 잘려 쫓겨난 색시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 전역에 퍼져 있는 설화임에도, '손이 잘린다'는 설정이 섬짓해서인지 많이 들어보지 못한 낯선 이야기다. 인형극 <손 없는
by
박진희 에디터
2018.04.20
리뷰
공연
[Review]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 '다락에서-여행'
인형의 익살에 울고 웃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한 시간 십 분
여러분은 언제 마지막으로 인형극을 보셨나요?저는 사실 유치원 때 이후로는 봉사 활동하는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진행된 인형극을 본 것이 마지막이에요. 저를 위한 인형극을 말한다면 십 수 년 전이 제 마지막 인형극 관람이었네요.그런데 지난 12일, 아주 오랜만에 저를 위한 인형극을 보고 왔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 ‘다락에서-여행’이었는데요, 어렸을 때
by
홍다희 에디터
2016.02.19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체코 인형극 - 다락에서 여행
극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기괴하게 생긴 인형들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극장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뭔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졌고, 동화책에나 나올 법하게 생긴 귀여운 개가 반겨주어 금세 긴장이 풀렸다.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에 작업실이 있었는데, 미완성된 인형들이 놓여 있었다. 집중해서 인형을 손질하는 장인들의 모습이 상상됐다.
섬세한 체코 인형극 - 다락에서 여행 - 극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과 기괴하게 생긴 인형들 때문에 조금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극장이 작고 아기자기해서 뭔지 모를 포근함이 느껴졌고, 동화책에나 나올 법하게 생긴 귀여운 개가 반겨주어 금세 긴장이 풀렸다. 극장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에 작업실이 있었는데, 미완성된 인형들이 놓여 있었다.
by
정선아 에디터
2016.02.19
문화소식
공연
(~04.17) 해지는 아프리카 [연극,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현대 사회의 잃어버린 감성이 남아 있는 마음의 고향 ‘아프리카’로 우구라므토토(사자)와 산재넘이(강아지)가 가수 하림의 가이드 아래 울고 웃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가는 이색 공연 해지는 아프리카.
해지는 아프리카 - 상상동화 음악 인형극 - 2015년 가을, 연애극으로 범람하는 공연계에 아프리카라는 특별한 소재를 바탕으로 콘서트와 인형극, 마임과 그림자극 등 다양한 공연장르가 융합하며 화제에 올랐던 <해지는 아프리카>가 다시 한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대 사회의 잃어버린 감성이 남아 있는 마음의 고향 ‘아프리카’로 우구라므토토(사자)와 산재넘이(강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26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던 체코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인형을 직접 만들고, 그 안에 진심을 담고 많은 사랑을 담기에 그 것이 묻어나온다고 생각이 든다. 인형에 대한 그 마음이 참 예쁘고 따뜻하기에 < 다락에서 여행 >이 내게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지난 1월 17일, 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다락극장에 다녀왔다. 꽤나 추운 날이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마주했던 거대한 목각인형이 그리고 극장 내의 다양한 인형들과 커다란 개 한마리가 다락극장을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었다. 인형극은 처음이었지만 내 상상속의 인형극은 뭐랄까 동화 속에서 본 잔상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다락극장을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무
by
황주희 에디터
2016.01.25
리뷰
공연
[Review]다락에서 여행-체코인형극의 매력
살아 숨 쉬는 듯한 체코인형들! 극장에 들어선 순간 셔터가 내려가고 마치 체코에 온듯하게 공연을 하시는 분이 체코어로 말을 하기 시작한다. 모든걸 알아듣기에는 체코어를 잘 모르는 나와 일행이지만, 익살스런 몸짓과 함께 마임을 하듯이 조금씩 알아듣기 시작한다. 극은 여러가지 짧은 단편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 인형극을 준비하는 동안에 짧은 영상이 프로
by
김철호 에디터
2016.01.25
리뷰
공연
[리뷰]연극 다락에서
인형극 '다락에서'는 여러 개의 인형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형은 에스키모인형. 추운 겨울날 에스키모는 고기를 잡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연극 다락에서 합정역에서 10분거리 되는 다락극장. 그 전에 일이 있어서 겨우 시간맞춰서 들어갔다.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인형들. 인형극장답게 극장 내부를 장식하는 인형들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은 어두운 색을 칠한 인형들이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객석이 있었다. 객석은 좁은 편이었지만 앉아서 보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다. 처음에 인형극을 하는 배우
by
이진주 에디터
2016.01.24
리뷰
공연
[Review] 어른이 저격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 여행
가벼운 듯 막상 그렇지 않은 다락에서. 잠시나마 모든 걸 내려놓고 어른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날 영원히 떠날 줄로만 알았던 어린왕자를 잠시나마 마주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자그마한 공간. 따뜻함, 포근함 그리고 안락함. 다락에서 – 여행 다락에서 - 여행날짜 : (Open Run) 2014.12.12 ~시간 : 매주 금 오후 5시, 8시 / 토,일,공휴일 오후 3시, 6시장소 : 퍼즐인형극장 다락극장가격 : 전석 3만원 (비지정석)예매 : [인터파크] 1544-1555문의 : 070-8237-6082주최 : (주) 푸즐레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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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6.01.24
리뷰
공연
[Review] 생애 첫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상대적으로 자주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전시보다 색다른 오브제를 통한 인형극으로 아주 새롭운 공연이었습니다. 새로운 공간과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 체코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생애 첫 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이라.. 기대되기도 했지만 사실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더 앞섰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체코인형극 ‘다락에서 여행’ 덕분에 인형극의 맛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락극장은 작은 골목 주택들 사이에 위치한 이름과 어울리는 아주 작고 포근한 느낌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
by
정은주 에디터
2016.01.21
리뷰
공연
[Review] 인형극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다락에서 여행'
마음의 여유를 쉽게 가지지 못하고 있거나 지루한 일상에 지쳐있었던 분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이 공연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1시간 정도만 시간 내어 다락으로 여행을 떠나면 분명 행복감에 취해 돌아올 것이다!
인형극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다락에서 여행] 합정역에서 걷고 걸어 들어선 골목길 저 멀리서 환한 불빛이 비추는 곳. 그 곳엔 다락극장이 있었다. 앤틱한 감성이 흘러넘치는 극장은 카메라를 드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는 곳! 생각보다 어두웠던 내부 자체는 하나의 다락이라는 공간을 연상시켰고, 그 아래를 다양한 소품들로 오밀조밀 꾸며놓은 느낌이었다. 곳곳에 걸려
by
김민지 에디터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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