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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샌주니페로. 영원을 누릴 수 있는 곳 [시각예술]
샌주니페로. 영원을 누릴 수 있는 곳 ※ 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블랙미러 샌주니페로 에피소드가 속해있는 <블랙 미러>. 이 드라마는 과학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주제로 가지고 있다. 매회 다른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앞서 말한 소개로 ‘악영향’을 말했지만 정확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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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6.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너만을 위한 타임리프, '너와 100번째 사랑' [시각예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우리는 ‘운명론자’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일은 미리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그것을 바꾸지 못한다는 그들의 믿음처럼 정말 개인에게는 타고난 운명같은 것이 있는 것일까. ‘영화는 영화다’라는 말처럼 서로 몸이 바뀌거나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타임리프와 같은 비현실적인 일들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선거, '한 표'의 중요성! 영화 스윙 보트 [시각예술]
스윙보트는 정말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로, 장미 대선을 앞둔 현재 우리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재밌는 영화이다.
스윙보트 <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 현재 대한민국은 선거철. 뉴스를 틀어도, SNS에 접속해도, 사람들의 입에서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선거축제로 한창이다. 현재 5월 4일과 5일이 지나 사전투표가 종료됐다. 투표에 앞서 너무도 긴 연휴에 투표율이 낮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들도 많았지만, 사전투표율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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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영화 '써니' [시각예술]
영화가 개봉했던 당시 나는 <써니>라는 작품을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했었다. 영화를 극장에서도 보고, 감독판도 찾아서 보고,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Bonny M의 ‘Sunny’와 Tuck & patti의 ‘Time after time’였다. 함께 있으면 그저 마음 편하고 좋았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은 나의 연인, 그녀 < Her > [시각예술]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
영화를 보기 전, 필자를 포함한 관람객들은 이 영화를 컴퓨터와 인간의 터무니없는 판타지 로맨스 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발칙한 상상만은 아니다. 나의 삶 곳곳에 침투해 있는 '디지털'의 존재가 만약 인간과 양방향적 소통이 가능하다면, 그는 설사 인간이 아닐지라도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현시대의 기술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What dreams may come 천국 보다 아름다운(스포일러 있음!) [문화전반]
죽음 그 사후에 관한 영화 What dreams may come 천국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타이틀로 영화제목이 나왔지만, 원래의 제목은 ‘What dreams may come’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햄릿에서 따온 문장이다. ... To die, 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 ay, t
by
김다예 에디터
2016.09.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복수 끝의 허무함, 올드보이(2003) 분석 [시각예술]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장면과 여러 의미를 찾아냄으로써 영화 보는 내내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수수께기가 담겨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기 복수 끝의 허무함, 올드보이(2003) 난 단순히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보단 심오한 뜻이 가득 담긴 수수께기같은 영화를 더 좋아한다. 감독이 숨겨 놓은 장면의 의도나 비밀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낸 영화가 바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중 하나인 <올드보이>이다. 거듭되는 반전과
by
박정은 에디터
2015.08.06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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