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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연극 '5필리어' - 여성들의 비극을 낱낱이 보여주다.
"헤이 난 나 니, 나니 난 나 니"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극장 산울림 연극 '5필리어' 리뷰_그녀윤양 2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5분, 홍대 산울림 소극장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5분 후 입장이 시작되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차례대로 자리에 앉았고 정각 3시엔 모든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더니 칠흑 같은 어둠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6
리뷰
공연
[Review] 동정하기 힘든 그들, 연극 < 스테디레인 >
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 극 중 중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묘사로 전개하다 연극은 2인극이며, 무대 위에는 책상과 의자가 전부다. 2시간가량 펼쳐지는 충격과 혼란의 사건들은 오로지 두 배우의 말로써 진행된다. 그야말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무대 위 재현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그들의 설명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만 들었을 땐, 조금 무리가
by
염승희 에디터
2017.11.23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사운드, 이강백의 '심청'
철학적이면서도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고 재치있게 풀어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Review 눈을 잠시 감고 생각해봅시다.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 들기 직전, 심청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 지극한 효를 원망했을까요? 혹은 왕비가 될 미래를 예감하고 기뻐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그녀를 공양미 삼백석을 주고 산 뱃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강백의 '심청'은 오직 '효'에만 집중되었던 심청전이 다른 관점
by
이주현 에디터
2017.03.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적인 것을 완벽히 묘사하다 - 하이퍼 리얼리즘 [HyperRealism] [예술철학]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미술사조가 꽤 흥미로워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이 미술사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오피니언에서 현대미술관에서 관람한 ‘NEW ROMANCE’라는 전시를 소개했다. [뉴 로맨스]전은 오늘날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한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공상과학, 생물학, 심리학, 소비자 기술과 소셜 미디어로부터 영감을 끌어 낸, 수많은
by
유지은 에디터
2015.12.12
리뷰
[프리뷰] 치밀한 심리묘사 뮤지컬 쓰릴 미(Thrill Me)
1924년 시카고,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바탕을 한 흡인력 있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탄탄하고 치밀한 심리묘사, 객석을 압도하는 강렬한 전율 이 모든 것을 느낄수 있는 뮤지컬 쓰릴미!
뮤지컬 '쓰릴미'는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2007년 초연 이래 매년 다른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지만 배우의 구분 없이 언제나 객석은 가득 차 있다. 1924년 시카고,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바탕을 한 흡인력 있는 전개와 강렬한 반전, 탄탄하고 치밀한 심리묘사, 객석을 압도하는 강렬한 전율 이 모든 것을 느낄수 있는 뮤지컬이다. 2007년
by
박소희 에디터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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