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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익숙하지 않은 3월의 봄,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사람]
“혼자서는 따뜻할 수 없다." 모든 이들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바야흐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2월의 문턱을 지나 3월이 되었다. 이맘때쯤이면 으레, 우리는 꽃샘추위와 3월 개학, 개강일에 딱 맞춰 내리는 거짓말 같은 봄눈에 좋은 듯 싫은 듯 짐짓 미소를 지었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함박눈의 광경을 바라보며 설레었을 것이다. 분명 그런 때여야 정상일 텐데. 현재 이 나라는 코로나라는 말도 꺼내기 싫은 신종바이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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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20.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트토이, 그것이 알고싶다 [문화 전반]
대중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희를 추구하며 이를 충족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아트토이를 선택했다.
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키덜트’는 키드(Kid)와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2015년 이후 온라인에서 매해 만 번 이상 언급되고 있다. 2018년 기준 키덜트 시장 규모는 1조 원을 넘어섰고, 연평균 8.7%라는 무시무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17년 기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키덜트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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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6.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시각예술]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레고의 재발견,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어렸을 때 일요일은 '노는 날'이었다. 일요일마다 나는 동생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고, 그림을 그리며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여러 가지 '노는' 활동 중,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레고 놀이였다. 레고 뭉텅이는 공룡이 되기도, 자동차가 되기도, 세상에 없을 창의적인 집이 되기도 했다. 레고는 나의 상상력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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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8.01.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카프카의 『변신』: 누가 벌레인가? [문학]
카프카의 『변신』에 대한 이해
그레고르 잠자는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한 빚과 가족의 생계비용까지 모두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잠자는 일하고 또 일하고, 그런 뒤에는 가족에게 돈을 준다. 그들은 그 돈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마침내 그가 ‘변신’한다. 흉측한 벌레로 말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잠자가 아침에 눈을 떠 벌레로 ‘변신’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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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6.11.11
작품기고
E11. 우리 삶에 선택이라는 것, 그로인해 만들어지는 삶이라는 것.
삶은 지속되어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알던, 모르던 선택을 지속하고 반복해간다.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선택이고, 그로인해 삶의 조각들이 구성되어진다. 선택이란 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삶은 대부분의 것이 선택이다 운동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카페로 갈 것인가 말것인가 일어나 움직여낼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중요한 것들을 잡아낼 것인가 그러지 않을것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지속할 것인가 멈춰낼 것인가 A를 먹을 것인가 B를 먹을 것인가A를 살 것인가 B를 살 것인가 그래 선택과 생각으로인해 이 수많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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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11
리뷰
공연
[Preview] 설레고 싶다면.. 대학로 연극 '사랑일까?'
이번에 아트인사이트(http://www.artinsight.co.kr/)를 통해 연극 <사랑일까?>를 보게 되었다. 이 연극은 김인호, 남지은 작가의 웹툰 <사랑일까?>가 원작이라고 한다. 평소 웹툰은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원작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이 좋은 것을 보니 연극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을 것 같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웹툰을 미리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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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7.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한한 상상의 가능성, 레고(Lego) [문화전반]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많은 장난감들 중 ‘레고’를 기억하시나요? 색색의 작은 블록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자동차, 건축물, 자연 등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난감이지요. 레고를 처음 만든 사람은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Kristiansen)입니다. 그가 처음으로 장난감을 만든 것은 아이들에 놀잇감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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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5.25
작품기고
Leporis - 15. [Review] 손시린 이 겨울 설레고 싶다면, 옥탑방 고양이
연극이 끝날 때, 우리에게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한번 보러갔던 연극을 다시 보러갈땐 나만의 이유들이 있다. 우선 캐스팅이 달라졌음에 대한 기대감. 같은 캐릭터를, 같은 대사를 어떻게 소화해낼 것인가. 얼마나 잘 어울릴 것인가. 주인공 간의 케미는 어떠할까, 멀티맨/멀티녀는 또 얼마나 통통 튀는 배우들이 나와서 즐겁게 해줄 것인가. 관객과 소통하는 라인은 얼마나 능청스럽게 처리할까. 또 나와 함께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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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01.20
문화소식
공연
[도서 소개] 위키드 1 : 엘파바와 글린다 - 그레고리 머과이어
약자의 편에서 권력에 맞선 초록색 마녀의 모험을 그린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소설 『위키드』 제1권 “엘파바와 글린다” 편.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엎는 수정주의 판타지 문학으로, 토니상 3개와 그래미 베스트 뮤지컬쇼 앨범 상까지 휩쓴 뮤지컬 <위키드>의 원작이다. 초록색 피부를 가진 소녀 엘파바가 학교를 뛰쳐나와 지하운동에 뛰어든 아나키스트에서 서쪽 나라의 마녀가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적인 동물들이 인간과 동등한 시민 대접을 받는 도시 먼치킨랜드. 엘파바는 시즈 대학교에서 허영으로 가득한 금발의 글린다와 묘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오즈
위키드 1. : 엘파바와 글린다 저자 : 그레고리 머과이어 역자 : 송은주 출판사 : 민음사 뉴욕, 런던, 도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의 원작 300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6주 연속 베스트셀러 약자의 편에 서서 권력에 맞선 초록색 마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실 그 누구도 온전히 선할 수는 없다. 『위키드』가 성공한 이유는 엘파바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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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에디터
2014.11.11
문화소식
공연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집시음악의 거장 고란 브레고비치가 8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6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LG아트센터에서 그와 함께하는 집시음악축제가 펼쳐진다.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Goran Bregovic´ and his Wedding and Funeral Orchestra "Champagne for Gypsies" 발칸의 집시에게 취할 시간_고란 브레고비치 고란 브레고비치(Goran Bregovic)가 온다. 무려 8년만이다. 2006년 집시오페라 <해피엔딩 카르멘> 이후 처음이다. 물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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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에디터
2014.06.02
문화소식
공연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가장 명성 높은 집시 음악 연주자, 고란 브레고비치의 귀한. 2012년 발표한 앨범 <집시를 위한 샴페인>의 레퍼토리 중심으로 펼쳐질 공연은 무려 19인조로 구성된 '웨딩 앤 퓨너럴 오케스트라'가 함께 내한해, 떠들썩하고 자유로운 집시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란 브레고비치 <집시를 위한 샴페인> Goran Bregovic´ and his Wedding and Funeral Orchestra "Champagne for Gypsies" 공연 정보 2014.6.7(토) 7pm R 80,000 / S 60,000 / A 40,000 90분, 휴식없음 LG아트센터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02-2005-0114
by
심우영 에디터
2014.05.29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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