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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이력서라는 벽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쓰고 있을 때면 막막해지기 마련이다.
이력서라는 벽 illust by 정현빈 만약 혼자서 커다란 벽면을 색칠해야 한다면, 막막한 마음부터 들 것이다. 섹션을 한칸씩 채워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완성할 수 있겠지 싶다가도, 남아있는 칸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나름대로의 주관과 기준을 가지고 색 조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나중에 제법 괜찮은 모습으로 완성이 될 수 있을까 의심이
by
정현빈 에디터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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