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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사랑을 말하는 저마다의 방식,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하다
사랑을 말하는 저마다의 방식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가 창작한 희극 오페라로, 1832년 5월 초연된 이후 수차례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는 바로 이 오페라의 이야기 구조를 빌린 전시이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는 나의 단비 [문화전반]
당신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나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내가 해본 적이 있었던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수많은 영화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나는 영화를 “혹독한 더위와 목마름에 빈곤하고 힘든 폭염의 날, 시원하게 그러나 서늘한 모양새를 풍기며 내리는 ‘단비’.”와 같은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폭염이 드리운 날은 아마도 평소와는
by
서경연 에디터
2017.04.22
문화소식
전시
가나아트스페이스::김단비 개인 展
화투는 밀착된 집합들의 속살을 하나씩 숨죽이며 뒤집어 까는 은밀한 행위의 반복으로 게임이 이뤄진다. 그리고 미끈하고 화려하게 투영된 이미지들의 짝짓기로 희열을 맛보는 게임이다. 이것이 우리를 옥죄어 오는 게임의 사슬이다.
화투 화투는 밀착된 집합들의 속살을 하나씩 숨죽이며 뒤집어 까는 은밀한 행위의 반복으로 게임이 이뤄진다. 그리고 미끈하고 화려하게 투영된 이미지들의 짝짓기로 희열을 맛보는 게임이다. 이것이 우리를 옥죄어 오는 게임의 사슬이다. ‘경이로운 암탉’은 깨어났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최면이란 마법에 빠진 암탉을 깨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문제는 의외
by
천수혜 에디터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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