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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들어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 것
by
김수민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뒤틀린 욕망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희망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문학]
우리는 과거로 끊임없이 흘러가면서도 해류에 맞서 배를 가르고 파도를 가른다. 초록빛을 쫓는 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
[Opinion] 뒤틀린 욕망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희망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우리는 개츠비를 이해한다. 1920년대 미국보다 2017년 한국은 '더 화려한 인생'을 부추긴다. 상품처럼 구매된 삶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책의 거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작가가 제목을 붙임으로써 개츠비를 조롱한다고 생각했다.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을 최대한 간단히 요약하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같았으면’보다는 ‘오늘을 충실히’가 가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OE
by
김우식 에디터
2017.10.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F. Scott Fitzgerald. 그가 집필한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소설로는 “ The Great Gatsby ” 가 있을 것이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필두로 한,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감을
by
유경 에디터
2017.09.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위대한 개츠비, 목표라는 족쇄에 얽매여 [문학]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에서, 나의 진정한 목적을 상실하진 않았는가.
우리에게는 각자의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게 해 주는 일종의 원동력과 같은 목표가 있다.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학생이라면 대학에 가는 것, 혹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얻는 것 등이 이러한 목표에 해당할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갈망한다. 자신이 세워 놓은 그 목
by
김현지 에디터
2017.03.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The Bell [시각예술]
The Bell, 적막을 깨는 불행의 경고음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화벨소리는 익숙한 존재였다. 하지만 휴대폰의 발전으로 인해 어느 샌가부터 아날로그 전화기의 ‘따르릉’하고 울리는 벨소리는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나 역시도 이 소리가 귀에서 희미해질 무렵, 한 영화 속에서 귀를 찌르는듯한 날카로운 ‘따르릉’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에게 이 찌르는듯한 소리를 선사한 영
by
한나라 에디터
2017.01.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 여자만을 끝없이 사랑할 자유 '위대한 개츠비' [시각예술]
‘자유’의 사전적 의미에 입각하여 한 여자에게 넘치는 사랑을 선사한, ‘사랑의 자유’를 누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위대하다. 그의 이름은 ‘GATSBY’.
‘한 여자만을끝없이 사랑할 자유’.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Gatsby :화려한 영화. 책도 읽고 보면 더 좋을 듯. 자유.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생각이 드는가? 작게는 하교, 퇴근을 생각할 수 있겠고 좀더 크게는 방학이나 주말같은 재충전의 시간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냥 떠오르는 단어를 나열해보자면 두발자유, 자유낙하, 자유X간, 자유의 여신상
by
고다원 에디터
2016.07.21
리뷰
[Preview] 위대한 개츠비, 초록 불빛의 쫓아서
"오후는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는데, 허망한 꿈만이 홀로 남아 싸우고 있다" 불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불나방처럼 초록 불빛을 향한 개츠비의 순수한 쫓음
부끄러운 일이지만 어제까지만해도 영화로 된 그리고 심지어 책으로 나온 위대한 개츠비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박물관 근무 서면서 읽으려고 책을 보던중에 눈에 띈게 위대한 개츠비였다. 영화도 보려고 다운받아 놓고 보지 않아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해봐야 겠다 싶어서 냅다 들고 나간 책 생각보다 너무나도 몰입도가 높았고, 네시간 근무
by
박소현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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