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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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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2.28) 복동이 [연극,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어른들을 위한 동화 복동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어진 이름으로 인해 인생의 시작부터 어긋난 그녀의 이야기이다.
복동이 복동아 우린 인연인가보다 아니면... 필연인가? 연극 복동이 어른들을 위한 동화 복동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어진 이름으로 인해 인생의 시작부터 어긋난 그녀의 이야기이다. 아들을 바라던 집안의 간절한 소망에도 큰 딸로 태어나 늘 부담감과 책임감을 지니고 살아야만 했던 그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해 살았던 그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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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1.31) 견남묘녀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무사할까?
견남묘녀 -개같은남자 vs 고양이같은여자- "여자에겐 중요한 결정이야. 낙인이 될지 현실이 될지를 정해야 한다고." "........" "왜 말이 없어?" "어려워서." "뭐가 어려운데?" "마냥 좋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시놉시스> 버스정류장에서의 귀싸대기 해프닝으로 서로를 알게 된 재근과 지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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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1.24) 다리 이야기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자살자 유가족들의 아픔을 드러내고 생명의 소중함과 진정한 자살 예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공연
다리 이야기 "지금도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것도 33분마다 한명씩."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국가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수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자살 ‘예방’ 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존의 사회적 움직임과는 달리 우리는 자살자 ‘유가족’ 에게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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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2.12~2.28) 택배왔어요 [연극, 노을소극장]
평균 연령이 높아져 가고 있는 이 시대! 노인들의 씁쓸한 말년을 통해 버려져 가고 있는 무책임한 실상! 노인을 위한 세상은 있는가? 젊은이들의 미래는 안전한 것인가?
택배왔어요 평균 연령이 높아져 가고 있는 이 시대! 노인들의 씁쓸한 말년을 통해 버려져 가고 있는 무책임한 실상! 노인을 위한 세상은 있는가? 젊은이들의 미래는 안전한 것인가?가족간의 소통이 부재한 이 시대, 함께 보는 연극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택배왔어요는 3대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엮여있는 구성입니다. 부모는 버리지만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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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1.14~1.17) 생이 사를 지배할 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연극으로 즐기는 무협, ‘생이 사를 지배할 때’다. 이 연극은 평범한 무협의 서사를 보여준다. 그 속에서 무협에 등장할 법한 세계관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칼 싸움이 난무하고, 관객의 앞에서 피가 뿌려지는 그런 생생한 무대를 그리겠다는 포부 또한 무협의 생동감과 거리깊다. 그런데 이 특별할 것 없는 가상의 세계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무협이란 장르 속 인물들은 협과 의를 위해 자신의 삶을 기거이 내놓는다. 연극은 이 부분을 주목한다. ‘어쩌면 이렇게 생의 이데아가 사를 지배하게 되었을 때 우리의 비루한 현실도 지겨운 반복을 멈추고 단 한 걸음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생이 사를 지배할 때 연극으로 즐기는 무협, ‘생이 사를 지배할 때’다. 이 연극은 평범한 무협의 서사를 보여준다. 그 속에서 무협에 등장할 법한 세계관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칼 싸움이 난무하고, 관객의 앞에서 피가 뿌려지는 그런 생생한 무대를 그리겠다는 포부 또한 무협의 생동감과 거리깊다. 그런데 이 특별할 것 없는 가상의 세계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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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6
문화소식
공연
(~04.10)올모스트메인[연극, 대학로상명아트홀1관]
올모스트 메인 -마법같은 사랑이야기- 2년 만에 더욱 솔직하고 담백하게 돌아온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에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연극 <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은 2013년, 예술마당에서 공연 당시 연일 매진 행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본 공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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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01.24)#검색하지마 [연극,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검색하지마 -#이게 #새삼스러운 #일인가 - 일자 : 2016.01.21 ~ 2016.01.24 시간 :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클라우드 씨어터 후원 : 서울 문화 재단 관람 등급 : 만 15세이상
#검색하지마 - #이게 #새삼스러운 #일인가 - 서울연극센터 NEWStage는 새로운 예술 흐름을 선도하는 연극연출가를 발굴하여 창작 역량 강화와 작품개발 및 공연 발표를 단계적이고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연극분야 신진 예술 지원사업이다. 서울연극센터 NEWStage의 2016년 첫 선정작 ' #검색하지마'는 연출가 정주영이 연출한 무대로, 정주영의 전작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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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2.5~2.21) 맘모스 해동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맘모스는 가장 활발하고 활기 잇게 살아가던 모습 그대로 얼어있다. 비록 그 실체는 오래전에 얼어 죽어버린 시체일지라도 거대한 그 위용은 여전히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그러나 맘모스는 오로지 이 얼어버린 상태를 유지하고 잇어야만 그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맘모스가 해동되는 순간 그 위용은 순식간에 사라지며 맘모스는 썩은 시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바로 < 맘모스 해동 >속 부인과 남편의 꿈과 희망처럼 말이다.
맘모스 해동 맘모스는 가장 활발하고 활기 잇게 살아가던 모습 그대로 얼어있다. 비록 그 실체는 오래전에 얼어 죽어버린 시체일지라도 거대한 그 위용은 여전히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그러나 맘모스는 오로지 이 얼어버린 상태를 유지하고 잇어야만 그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맘모스가 해동되는 순간 그 위용은 순식간에 사라지며 맘모스는 썩은 시체 그 이상도 이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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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2.4~2.21) 방문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연극은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던 이의 ‘방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소식도 모르고 지내던 이들과 하루동안 함께 지내면서 자기가 알고 잇던 자기와, 타인의 시선에 비춰진 자기가 다른 그 괴리가 갖는 진실의 부재와 혼란에 대해서 물어 온다.
방문 연극은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던 이의 ‘방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소식도 모르고 지내던 이들과 하루동안 함께 지내면서 자기가 알고 잇던 자기와, 타인의 시선에 비춰진 자기가 다른 그 괴리가 갖는 진실의 부재와 혼란에 대해서 물어 온다. <시놉시스> 목사였으나, 현재 다큐멘터리 촬영을 기획하며 오랜 시간 미국에서 살던 진영은 형, 진석의 급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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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1.27~2.6) 바냐아저씨 [연극, 아트원씨어터 2관]
이 연극은 전형성과는 동떨어져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이 아닌 중년의 사랑을 그리는 한편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농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가지, 전형성을 가지고 있다면 ‘아름다운 여성’의 등장이다. 이 여인의 등장으로 하여금 농촌은, 중년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 연극의 묘미는 사랑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에게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들의 아픔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내면서 이런 말을 던지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괜찮아, 나도 이렇게 살잖아!” 마음이 아픈 분들이라면, 바냐아저씨를 추천한다.
바냐아저씨 이 연극은 전형성과는 동떨어져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이 아닌 중년의 사랑을 그리는 한편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농촌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가지, 전형성을 가지고 있다면 ‘아름다운 여성’의 등장이다. 이 여인의 등장으로 하여금 농촌은, 중년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 연극의 묘미는 사랑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에게 집중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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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1.15~1.16)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한번쯤 읽어본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여정을 떠나는 도로시와 함께 하는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 이들이 그리는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한 번 만나러가는 건 어떨까요? <시놉시스> 무지개 너머의 새로운 나라에 가고 싶어 하는 도로시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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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1.5~1.17)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3관]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살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면…’ 둘 중 단 한 사람만 살 수 있는 ‘생존’이 걸린 일.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인간 의 괴물같은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는 과연 인간의 괴물같은 내면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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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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