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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삶이 힘겨워질 때 보면 좋은 책 [문학]
삶이 힘겨워질 때 책꽂이에 꽂힌 책의 한구절이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 세권의 책이 여러분의 공허한 마음에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란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 삶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불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보이고, 신은 왜 나에게만 이렇게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 세상을 바라보면 사소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무언가 지침이 필요하다. 나는 그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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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유림 에디터
2015.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거짓된 삶 속 가짜 행복 - 리플리 [시각예술]
1999년 작 영화 리플리, 주인공 '리플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욕망과 그 욕망을 채우는 수단은 거짓말, 결국 거짓말 그 이상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날 밤 난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아메리칸싸이코를 보았다. 제목답게 '싸이코' 스러운 영화였다. 물론 뜻이 담겨있는 영화지만. 무튼 난 그 영화를 보면서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크리스찬 베일이 피범벅을 한 채 전기톱을 들고 광기스러운 얼굴로 사방을 뛰어다녀도 놀라기만 했을 뿐 힘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 리플리는 한 번에 볼
by
강정인 에디터
2015.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격정 없는 격정의 삶을 비추다. - [리바이어던]
영화는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이 그렇다.표현방식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맹이, 즉 메세지다. 사실 이 영화는 메세지가 확고하다. 권력에 무참히 짓밟히는 소시민의 삶과 그의 저항,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들에 대한 묵살이 바로 그것이다. 적어도 영화 예고편을 보고 관객이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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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에디터
2015.03.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의 삶 [문화 전반]
자클린 뒤 프레는 당시 최고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였던 다니엘 바렌보임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당시 두 천재 음악가의 만남은 ‘슈만과 클라라’에 비유될 만큼 큰 이슈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결혼한 후 서로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펼쳤다.
자클린 뒤 프레 (Jaqueline Du Pre) <약력> 1955 길드홀 음악학교 입학 1961 런던 위그모어 홀에서 데뷔 리사이틀 1962~1966 토르틀리에, 로스트로포비치 사사 1965 BBC 교향악단 공연 뉴욕 데뷔 1965 존 바비롤리와 엘가 [첼로 협주곡] 레코딩(EMI) 1967 다니엘 바렌보임과 결혼 1970 바렌보임 & 필라델피아 오케스
by
박한나 에디터
2015.02.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If I stay 영화 후기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시각예술]
죽음 앞에서 모두가당당하게 삶을 요구할 수 는 없다. 한 순간에 부모를 잃고 인생을 잃어버린 소녀는 자신이 힘들게 싸워서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 조차 버거워 한다. 죽음과 삶을 선택 하는 기로에 서서 소녀는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씩 되 찾는다. 사실 어떻게 보면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죽음과 삶을 선택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 누군가는 당연히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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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에디터
2015.0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행복이란 삶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것[시각예술]
삶의 목표에서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느끼는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 르누아르.
새해를 맞은 지 한달이 넘어가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새해를 맞아 이루고자 했던 방향으로 잘 가고있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법하다. 개중에는 아직 흐트러지지 않은 자신을 흐뭇해하는 사람, 어쩌면 달라진 모습이 없어 벌써부터 좌절하는 사람, 조금은 힘들다고 여겼지만 다시금 길을 걸어갈 추진력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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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5.01.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제인 오스틴의 삶, 영화 비커밍 제인 [시각예술]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일생동안 6편의 소설을 발표한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줄리언 재롤드 감독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일생동안 6편의 소설을 발표한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영국 남부 햄프셔 지방이 고향인 제인은 가난한 목사의 딸이자, 소설 집필과 낭독을 즐겨하는 순수한 여자다. 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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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에디터
2015.0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책 속의 사진전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이 권태롭다면 자신에게 선물해줄만한 책 <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어느 새 무감각해진 감정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우리의 일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 우리는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동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순간 일상이 권태로워지고, 무감각해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열정과 집중은 점점 줄어든다. ‘어떻게 그 열정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해답을 줄 만한 책이 있다. 사진가 ‘조던 매터’의 사진집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이다
by
이자영 에디터
2015.0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명화 에세이]장 프랑수아 밀레-고단한 삶의 표현에서 풍기는 고즈넉한 사랑 < 이삭 줍기 >
사람의 몸짓과 표정으로 사회를 비판하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사실성을 이끌어낸 화가 밀레. 그의 작품에서 우리는 고단함과 빈곤함이 아닌 사랑으로 펼쳐진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차가운 겨울날씨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면, 나도 몰랐던 여유와 함께 조용히 옛날을 돌아보게 된다. 시끌벅적하고 휘황찬란한 도시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조용하고 아늑한 풍경을 가진 그 어딘가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밀레의 작품은 바로 그 어딘가로 나를 데려다 준다. ▲ 장 프랑수아 밀레,<이삭 줍기>,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이 작품을 모르는
by
정종화 에디터
2015.01.05
문화소식
공연
우리의 삶을 가장 추상적인 몸의 언어로 표현하다 '코펠리아'
매 순간 다르게, 빠르게 발현되고 지나가면 변해버리는 것을 반복하는 우리의 일상. 움직임을 기록하는 그녀, 기계인간 코펠리아. 보이지 않는 말의 공명과 이미 지나간 행동들의 뜻 그리고 뉘앙스, 에너지들을 가장 추상적인 몸의 언어로 표현하다.
'나, 일상, 몸의 언어' 매 순간 다르게, 빠르게 발현되고 지나가면 변해버리는 것을 반복하는 우리의 일상 움직임을 기록하는 그녀, 기계인간 코펠리아 보이지 않는 말의 공명과 이미 지나간 행동들의 뜻 그리고 뉘앙스, 에너지들을 가장 추상적인 몸의 언어로 표현하다. 나는 얼마만큼 기록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기록은 영원할 수 있을까? 무용 '코펠리아'
by
홍지영 에디터
2014.12.30
문화소식
공연
꽃이 피네, 꽃이 지네-김소월의 삶과 사람들 그리고 시
2014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절대가인은 올해로 타계 80주기를 맞은 김소월 시인의 삶과 시를, 현대소리극으로 만들어보고자 하였다. 맑은 영혼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던 소월이 여기서 피고, 진다.
공연소개 2014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절대가인은 올해로 타계 80주기를 맞은 김소월 시인의 삶과 시를, 현대소리극으로 만들어보고자 하였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 그의 시는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지만 시인의 33년 짧았던 삶에 대해선 제대로 전해지는 바가 없다.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롯이 남은 것은 소
by
이예슬 에디터
2014.12.09
문화소식
공연
절대가(歌)인 MODERN’ 소리극 [꽃이 피네, 꽃이 지네-김소월의 삶과 사람들 그리고 시]
절대가(歌)인 MODERN’ 소리극 <꽃이 피네, 꽃이 지네-김소월의 삶과 사람들 그리고 시>
절대가(歌)인 MODERN’ 소리극 [꽃이 피네, 꽃이 지네-김소월의 삶과 사람들 그리고 시] 기간 2014.12.13 ~ 2014.12.14 분야 전통예술 장소 소월아트홀 관람료 일반 30,000원 시간 오후5시 문의 02-2204-6405 URL http://sowol.sdm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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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에디터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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