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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내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펠트 공예' -물펠트 [문화예술교육]
수축이 일어나는 양모의 성질을 이용한 펠트기법 '물펠트' 자유로운 작품을 창조할수 있으며,다양한 인테리어소품,악세사리로 활용하는 물펠트의 매력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있는 재미있는 소재의 양모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해보고 물펠트기술을 따라해봅시다.
지난 '니들펠트'에 이어 펠트공예기술인 물펠트기술의 방법과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펠트기법의 물펠트는 수축이 일어나는 양모의 성질을 이용해 비눗물을 적신 양모를 문지르며 천을 만든 뒤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고급과정에서 실크나 거즈와 같은 패브릭에 펠트를 덧붙여 만드는 누노펠트가 있습니다. 이 펠트기법은 비눗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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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에디터
2015.12.07
문화소식
공연
(~16.02.28) 빨래 [뮤지컬, 동양예술극장 1관)
빨래 # 2005년 초연부터 벌써 10년. 대학로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빨래가 17차 공연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2012-2015년 일본에까지 울려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자부심이 된 빨래. 세대와 국가를 뛰어 넘어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세상에사 가장 따뜻한 위로, 뮤지컬 <빨래>는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 10주년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05
문화소식
공연
(~16.02.28) 보고싶습니다 [연극, 동양예술극장]
보고싶습니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향기가 보입니다 20만 관객이 선택한 '보고 또 보고'싶은 연극 ! 2015년 11월 재공연 결정 !! 눈물과 웃음의 감동, 쏟아지는 찬사 !! <시놉시스> 너무도 따뜻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사랑해도 될까요…? 겨울.. 햇살이 유난희 따스하던 어느 날.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떠났던 독희가 돌아왔다. 어머니와의 안정된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기능주의를 넘어선 디자인의 혁신 -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시각예술]
좋은 디자인이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네주는 것이다. - 알레산드로 멘디니
12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에 다녀왔습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는 세계 디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입니다. 멘디니는 193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1970년부터 15년간 건축 전문잡
by
양수진 에디터
2015.12.05
문화소식
공연
(~16.01.10) 하나코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위안부 피해를 입은 할머니의 동생 찾기, 연극 "하나코"
[연극] 하나코 위안부 피해를 입은 할머니의 동생 찾기 그리고 고향 찾기를 통해, 전쟁 앞에 놓여진 인간과 여성의 비극, 그리고 그 비극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을 돌아봄으로써 역사가 왜 과거의 한 장면이 아닌지 조명하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꽃보다 예쁘게 살라고 꽃분이랬는데... 여성학 교수인 서인경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렌이라는 할머니가 조선인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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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2.03
작품기고
[ART&pic.] 고양이 모모
모모는 잘 울지도 않고 조용한편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온순하기 그지없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 모모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정확하겐 알 수 없지만 약 1년 반 정도로 추정합니다. 품종은 코리아 숏 헤어이며 치즈 색을 가진 치즈태비 입니다. 남자이며 지금은 살이 쪄서 약 5kg 정도 나갑니다. 작았을 땐 400g 정도였는데 약 12배 넘게 커졌습니다. 모모는 잘 울지도 않고 조용한편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온순하기 그지없죠
by
박은희 에디터
2015.11.30
문화소식
전시
(~12.27) 에꼴 드 이응노 - 파리동양미술학교展 [전시, 이응노 미술관]
한국화단에서 추상미술의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이자 국내외에서 교육을 통해 한국화의 정신과 정체성 전파에 앞장섰던 작가 이응노
2015 「에꼴 드 이응노 - 파리동양미술학교」展 -파리에 심은 이응노의 교육정신 이응노미술관은이응노의 교육 활동에 주목하여 2015년 아카이브전<에꼴드이응노-파리동양미술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응노의 첫 교육활동이었던 ‘고암화숙’부터, 1964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파리동양미술학교’, 그리고 고암 작고 이후 제자들의 활동까지 망라하
by
장미 에디터
2015.11.29
리뷰
공연
[Review] 꿈과 같은 인생, 그렇다면? - 연극 '인생은 꿈'
우리네 모든 인생은 꿈일 뿐이고, 꿈은 그저 꿈일 뿐이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1일(토), 대학로 여우별씨어터에서 연극 '인생은 꿈(La vida es sueno)'을 관람했습니다. '인생은 꿈'은 스페인 바로크 문학의 최후 대가이자 황금세기 문학시대 희곡 부문의 거장인 페드로 칼데론 드 라 바르카(Pedro Calderon de la Barca)의 작품입니다. 작가 칼데론의
by
양수진 에디터
2015.11.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애물단지 피아노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문화 전반]
이럴 때면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동안 늘 엄마와 저의 곁을 지켜온 피아노는 오래된 단짝친구와 같습니다. 엄마와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고이 담고 있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안식을 선사해주죠.
저희 집엔 오래된 피아노가 있습니다. 엄마가 열일곱 살이셨을 때,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피아노 산업이 정점을 찍기 시작했다는 1986년에 마련하신 영창피아노죠. 어느 날 운 좋게 집에 영창피아노를 장만한 이후로 엄마는 피아노 연주 삼매경에 빠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7년 후, 엄마가 아빠를 만나 결혼하시고 새집으로 이사하실 때 피아노도 엄마를 따라 새로운 집
by
양수진 에디터
2015.11.27
문화소식
전시
(~12.19) '보이는, 보이지 않는' [전시, 누크갤러리]
두 작가의 작업은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내재된 감성은 가려져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아야만 비로소 조금씩 자신을 드러낸다. 무심히 쌓아 올린 겹들은 그들의 지나온 날들을 보여준다. 일그러진 유리를 통해, 세밀한 붓질을 통해 그들은 자신의 내면을 은근히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보이는, 보이지 않는' - 박원주 표영실 2인전 - 일자 : 2015. 11. 26. – 2015. 12. 19 전시 오프닝 : 2015. 11. 26 (목요일) 6:00p.m 시간 : 화~토 11:00am~6:00pm, 일 1:00pm~6:00pm *월 휴관 장소 : nook gallery 누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나길 86, 삼청동 35-
by
양지예 에디터
2015.11.2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인생은 꿈"
바로크 문학의 꽃, 칼데론의 희곡을 만나다! 연극 "인생은 꿈"
[REVIEW] 인생은 꿈 무엇이 그대를 감탄케 하는가? 무엇이 그대를 두렵게 하는가? 꿈이 나의 스승이었다면 나는 그 잠에서 깨어나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될까봐 조바심이 일도록 두렵구나. - 연극 "인생은 꿈" 中 세히스문도 - "인생은 꿈"을 보기 위해 여우별 씨어터를 찾았다. 소극장이라서 어느 곳에 앉아도 무대가 잘 보이고 아늑하고 단란한 느낌 속에서
by
양지예 에디터
2015.11.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검은 고양이, 숙명적인 불안의 형상화 [문학]
하지만 포우는 '검은 고양이'를 비롯한 그의 단편들을 통해, 숙명과 같이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 숨어있는 '불안'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원을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는 아무리 행복한 삶을 사는 인간이라도 영원히 지닐 수밖에 없는 약점이자 숙명과 같으니까요.
아름다워라 나른한 듯꿈을 꾸는 눈빛부드러워라 춤을 추듯어둠을 걷는 몸짓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 사용 설명서’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예민하며 까칠한 구석이 있고, 사람에 대한 충성심이 개만큼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고양이만의 묘한 매력을 사랑합니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애교도 부릴 줄
by
양수진 에디터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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