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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라는 기적에게 박수를 : Wonder [영화]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이 기적이기 때문에
가끔 나 자신이 주연도, 조연도 아닌 한낱 엑스트라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함 때문에 누군가의 들러리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 하지만 평범하지 않다고 해서 행복한 것 같지도 않다. 아직 우리 사회는 '다름'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평범해서 괴롭고, 특별해서 힘든 사회에 살고 있다. 서로를 미워하는 사회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2017년을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보내주며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소원과 다짐이 있을텐데요, 아직은 2018년의 해가 밝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와 신년 파티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해를 장식할 여러 목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님아 BL 보쉴? 동인녀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동인녀라서 죄송합니다.... 를 하지 않겠습니다!
독서하는 처녀’, 벨베데레박물관, 1850년 캔버스에 유화, 프란츠 아이블. [Opinion] 님아 BL 보쉴? 동인녀에 관한 단상 오늘은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것은 글을 읽는 당신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마찬가지라서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어조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술자리에서 응큼한 이야기를 할 때 괜히 목소리가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31
문화소식
공연
(01.28) 유은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문화소식] 윤은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01.28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공연 소개 :: 피아니스트 윤은경이 오는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개최한다.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연주로 호평을 받는 피아니스트 윤은경은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아드 예비학교 입학하였고, 줄리아드 음대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 예술의 전당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2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보람찬 새해 맞이, 일출 명소 [여행]
새해를 맞아 일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을 위해, 일출 명소를 소개합니다.
Intro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일주일이 지난 후면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8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미 12월 일정이 많은 모임과 연말파티, 신년회로 가득 차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12월 31일, 여러분은 누구와 어떻게 보내기로 했나요? 친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도, 연인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뒤틀린 욕망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희망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문학]
우리는 과거로 끊임없이 흘러가면서도 해류에 맞서 배를 가르고 파도를 가른다. 초록빛을 쫓는 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
[Opinion] 뒤틀린 욕망 속에서 태어난 위대한 희망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우리는 개츠비를 이해한다. 1920년대 미국보다 2017년 한국은 '더 화려한 인생'을 부추긴다. 상품처럼 구매된 삶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책의 거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작가가 제목을 붙임으로써 개츠비를 조롱한다고 생각했다.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을 최대한 간단히 요약하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문화 전반]
유럽 국가의 크리스마스 마켓, 축제와 서울에 상륙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의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맞이 축제가 한창이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환상을 갖게 하고 로맨틱한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매년 이맘때 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이 시즌에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하는 도시를 포함해 여행하면 마치 동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폐인들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Autistar [디자인]
예술의 또다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Opinion] 자폐인들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Autistar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자유와 같다. 우리는 화폐를 통해 의식주를 해결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돈은 현대인 생활의 중심이자,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도구다. 그렇기에 임금을 받는 노동권은 오늘날 가장 지켜져야 하는 것 중 하나다. 이런 현실을 반영한 최저임금 제도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레트로펑키 노래는 솔직하고 인간적이다. [음악]
공감되는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그의 노래들
최근 나온 드라마 중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라는 드라마가 있다. 내용을 잘 모름에도 드라마 제목을 보면 어쩐지 뭉클해지고 공감된다. 드라마 제목처럼 우리는 이번 생이 처음이라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일에 능숙하지 않다. 인간으로서 서툴고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는 비인간적인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기계같은 완벽함을 연출하며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 라 비 앙 로즈 [영화]
노년에 내 인생을 두고 ‘제대로 살아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장밋빛 인생이 아닐까.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Non, Rien de rien 아뇨, 전혀요 Non, Je ne regrette rien 아뇨,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요 Tout ça m'est bien égal 내겐 다 똑같습니다 영화 '인셉션'에서는 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음악을 사용한다. 거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행, 혼밥, 혼술! 혼자의 전성시대 [문화 전반]
1인 문화에 대한 이야기
Prologue 어느덧 2017년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오래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해보지 못한 것을 시도해보며 각자의 방법으로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한 해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주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달콤하고 슬픈'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들의 목소리, '스윗소로우' [음악]
'스윗소로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길.
'스윗소로우',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달콤하면서도 슬픈 음악을 하겠다는 뜻으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Parting is such sweet sorrow"라는 구절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OST였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과 모 커피 광고 BGM으로 사용됐던 '사랑해'라는 곡으로 인지도가 있는 편인 그룹이다. 필자는 그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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