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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Preview] 그의 삶을 알려주는 책, `나의 사랑 백남준`
책 `나의 사랑 백남준` 프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길게만 느껴졌던 무더위도 지나가도 9월과 동시에 벌써 가을이 다가옴이 느껴지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만큼 좀 더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책을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우리는 점점 책과의 거리를 두는 건 아닐까요? 오늘 출근길에 한 문구를 봤습니다. 1313 독서캠페인이였는데 1일 30분 1월 3
by
윤효연 에디터
2016.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 조금만 더 Relax. 게으를 권리 [문학]
과연 훗날 노동이 축복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에게 게으를 권리가 마땅히 보장된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지 상상해보자.
우리에게 하루에 24시간이 주어졌고 1주일, 한달, 일년의 시간 단위로 정해두고 살아간다. 어제의 하루를 되새겨 보자.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행위는 무엇일까? 경제적으로 일말의 걱정이 없는 이들을 제외하면 인정하기 싫더라도 대부분 일, 노동을 했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인 주체 중 하나인 가계 즉, 개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욕구들을
by
이지윤 에디터
2016.09.0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삶의 지루함을 느낄 때 떠나는 휴양지로의 여행 [여행]
요즘 계속되는 폭염 속, 나는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후덥지근한 더위는 야외 외출을 삼가게 했고,나는 요즘 그저 이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무료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렇게 집에서 늘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 내가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야 될 대상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근래에 하게 되었다.
by
황아현 에디터
2016.08.19
작품기고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어마니 가게 앞에 있는 고추 화분에 우연치않게수박씨가 들어가서 수박이 열렸다 그랬다. 삶이란, 가끔 이런 소소함과 산뜻함이우리를 한줌 기쁘게 한다.- 가정 일도 도와가며, 같이 보아가고, 도와가며 그렇게 조금 넓게보내내고 싶다.- 하고싶은 않은거 잡고 있는 것보다,하고픈거를, 느낌 오는 것을 더 다양하게, 멈추지 아니하고 이어내 가고 싶다 그래 무엇을
by
최권신 에디터
2016.08.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천재 시인의 자유로운 삶. '에드거 앨런 포' [공연예술]
천재 시인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
광림아트센터에서 천재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보고 왔다. CAST 에드거 앨런 포 최재림그리스 월드 최수형 줄거리 에드거 앨런 포는 2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에게 버림받는다. 그는 새롭고 독창적인 글로 잡지사 사장에게 인정을 받고 그에게 작가이가 성직자인 ‘그리스 월드’의 비평을 부탁받는다. 에드거 앨런 포의 비평에 분노한 그리스 월드는 그를
by
홍다원 에디터
2016.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랑하는 집시, 고통의 삶에서 찾은 유일한 탈출구 [해외문화]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사람들은 대개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하나의 문화로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다채로운 나라라 말한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게 된다면 열정적인 사람들과 축구에 대한 그들의 남다른 애정을 새삼 느낄 수 있고, 스페인 북부를 말하자면 스페인 내에서 크게 산업화 되어있는 지역으
by
양지원 에디터
2016.07.13
작품기고
E11. 우리 삶에 선택이라는 것, 그로인해 만들어지는 삶이라는 것.
삶은 지속되어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알던, 모르던 선택을 지속하고 반복해간다.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선택이고, 그로인해 삶의 조각들이 구성되어진다. 선택이란 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삶은 대부분의 것이 선택이다 운동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카페로 갈 것인가 말것인가 일어나 움직여낼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중요한 것들을 잡아낼 것인가 그러지 않을것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지속할 것인가 멈춰낼 것인가 A를 먹을 것인가 B를 먹을 것인가A를 살 것인가 B를 살 것인가 그래 선택과 생각으로인해 이 수많은 것들이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1
작품기고
E11. 흐릿해지는 무지개, 삶에 유보라는 단어 또한을 함께하길.
살아가는데,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 쉽지 않은 결정들을 이어가야 할때, 오지 않는 느낌에, 아쉬워하며 흘려내보지 아니하고, 잠시나마 더 생각하고, 고려할 시간들을 가져간다라면, 순간의 선택으로의 갈림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 조금은 더 관대해질 수 있지 아니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때, 선택을 조금 유보했다라면그래 잠시 그 기간이 길어도 더 길게 소중한 것들을이어 갈 수 있음을 그때 보았다면- 못보아낸 것들까지놓치고 있던 것들까지 보내내지 않지 않았을까- 시간과 삶에 스스로 조금 관대해져 기준있는 유보를 가져갈 수 있기를 내 기다렸음과 같이갔음을돌이켜 보아가며 그로인해 같이 갔음을 기억하기를소통하고 맞춰가기를 침묵은 답이 아님을침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작품기고
E10. 반복되는 삶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내릴 것인가.
하루하루 시간들을 보내내며, 다양한 것들에 영향을 받게되는 오늘날 어떤 가치를 삶의 기준으로 삼아, 외부에 평가속에서 기준을 잡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그 기준의 잣대는, 자신이 해야할 것을 꾸준하고 착실하게 해 나가내고 있는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으니까각자 다 개성과 색깔이 있으니까 내하는거 내 느낌오는거 매일매일 게으름 피우지않고 하루를 이어가길 착실히 잡아가길꾸준함을 큰 잣대로 삶을 평가하길 나의 속도와 나의 느낌을 잡아가길좋은 것들을 좋게 좋게 가져가길#안다쳤음에감사 #건장함감사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작품기고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파프리카, 계란, 오징어, 그리고 깻잎내가 먹어본 전 중, 가장 맛있는 전이었다. 하루를 꿋꿋하게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담은 전이여서 였을까(작게 나눠서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간편함, 건강한 재료에 감사함) 전 안에 있는 깻잎은 화룡점정이었다. 전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뜨거워지고, 수박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차가워졌다. 다시, 전이 맛있어 이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저 휩쓸려버리면 안돼요. 소송, 새로운 소송 [문학]
거대한 사회와 그 앞에 개인의 연약함에 대해 날카롭게 그려낸 문학작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그저 휩쓸려버리면 안돼요. 소송, 새로운 소송 요즘 연예계에서 꽤 놀라운 스캔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도덕적 관점에서, 법의 잣대를 놓고 보았을 때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매스컴을 타고 나온다. 이 스캔들의 주인공이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놓아주지 않는다. 사실 진위 여부를 따지고 죄를 묻는 권한이 없기에 그저 일단 그런 해프닝이 일어
by
이지윤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불행하지만 아름다운 삶 '킬미나우' [공연예술]
불행하지만 아름다운 삶 킬미나우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나한테 나는 없어" 포스터에 실린 이 말이 연극의 모든 걸 말해준다. 연극의 제목인 킬미나우는 조이가 하는 좀비게임에서 자신이 좀비로 변하기 전에 자신을 죽여달라는 남자가 "킬미나우"라고 소리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는 나중에 제이크와 조이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킬미나우에는 촉망받는 작가였으나 선
by
홍다원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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