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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아이돌의 연애 이후 탈덕하는 진짜 이유 [문화 전반]
탈덕은 자고로 조용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그 계기는 이던의 연애지만 그 이유가 연애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출처 : 펜타곤 공식 사이트] 펜타곤이라는 그룹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빛나리’ 활동부터 좋아했으니 따지고 보면 정말 짧은 기간 ‘덕질’했던 셈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던 마음이 뒤쳐지던 건 아니었다. 그러나 펜타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이제 그들을 덕질하지 못하겠다. 내 덕질의 역사는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억하기론 5학년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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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9.05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원래의 '나' = 한국에서의 '나' 캐나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작년 7월 캐나다 공항에서 부터 느꼈던 설렘, 신기함 이러한 감정의 과정이 모두 지나쳐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워킹 홀리데이가 아닌, 그냥 ‘캐나다’라는 곳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여유’이다. 한국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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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8.30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05화 퇴근길에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법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
작가노트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이다. 행동을 통해 생각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이런 방법들을 의식하면서 일부러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나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건 내가 가장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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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8.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주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Greenplugged Gyeongju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해온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해 1회를 맞이했던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도시를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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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1980년 5월의 광주, 소년이 온다 [도서]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리뷰
1980년도 5월 광주의 이야기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와 소설의 소재가 되었지만 이렇게 사실적인 작품은 없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거의 작품 속에 녹아들었고 잠시 그곳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책의 표지를 덮고 나서야 현재를 인식할 수 있었다. 잠이 들 때도 그날 광주의 꿈을 꾸었고 문장 하나하나를 읽으면서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한강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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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8.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JTBC 드라마 ‘라이프’ 10화까지의 리뷰 [문화 전반]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드라마 ‘라이프’가 10회째 방영 중이다. 극찬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의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과 조승우, 이동욱 배우에 대한 기대감으로 ‘라이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나 또한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을 통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을 신뢰하게 되었고, 조승우 배우의 팬이기도 하여 이번 드라마를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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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수를 용서하라, '밀양' [영화]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가?
내가 아끼는 참 아끼는 영화 '밀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영화 '밀양'하면 떠오르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신애(전도연)는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오게 된다. 막막한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피아노 집을 차리고 땅도 알아보러 다니며 악착같이 삶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밀양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중, 아들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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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실뱅 쇼메 감독의 영화 '일루셔니스트' [영화]
황석영 작가의 소설 < 낯익은 세상 >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게 된 실뱅 쇼메, 그의 대표작 < 일루셔니스트 > 를 살펴보자.
'황석영' 작가와 '실뱅 쇼메' 감독의 콜라보 몇 달 전,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황석영 작가의 소설 <낯익은 세상>이 애니메이션 감독 실뱅 쇼메에 의해 영화화된다는 것이었다. 노동과 생산의 문제, 부와 빈곤의 문제를 주로 다루었던 황석영 작가와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해 내는 실뱅 쇼메 감독이 만났을 때 발생되는 시너지는 어떠할지 매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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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란 에디터
2018.08.16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소.확.행
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최근 이곳저곳에서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한창 '욜로(You Only Live Once의 준말)!'를 외치던 여러 매체들도 이제는 '소확행'을 더 자주 언급한다. 소확행은 한자 그대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데,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든 신조어라고 한다. 하루키는 그의 수필 '랑 겔 한스 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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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08.11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요즘 sns를 켜보면 나만 빼고 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국내고 해외고 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하루 이틀 보다 보면 나만 이렇게 동네를 지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동네지킴이로써의 내가 지겨워질 때, 문득 씁쓸해지는 순간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하려 한다. <펀치드렁크러브> 2002 미국 감독: 폴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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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08.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중세와 근대,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난제 [도서]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난제가 남아있다. 우리는 객관성을 논하면서도 여전히 그림을 보면서 무슨 그림이 위대한 그림인지에 대해 누구나 동의할 합의조차 하지 못한다. 미에 대한 주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도, 그 미적 지각이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는 아직 제대로 정의되지 않았다. 객관에서 주관으로, 주관에서 객관으로 무한히 이행하는 이 끝없는 전쟁은 < 그리는 손 >과 같다. 주관과 객관 중 어느 한 쪽의 손만을 들어줄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들을 갖고 있기에 예술은 더 어려운 듯 하다. 우리가 예술 작품에 대한 아이의 감상을 무시할 수도 없고, 그것을 비평하는 전문가에게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도 그 어려움 때문이 아닐까.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 미학 오디세이 1 > 1편 보러가기 가상을 넘어 - 초월적 세계를 바라보는 중세 예술 플로티노스(205 - 270). 고대 그리스 우리가 중세 예술에서 주목할만한 인물은 신플라톤주의자인 플로티노스다. 그는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어딘가에 완전한 세계가 있다고 보면서도 이데아(근원적인 일자로써의)로부터 자연세계가 번져나온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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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8.07.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타인의 창②: 최악의 하루 – 진심과 거짓의 경계 [영화]
이것이 꾸며낸 것일지언정, 거짓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내 감정과 생각들을 글자로 옮기면서 어떤 것들은 과장되기도 하고 가끔은 욕심에 끼워 넣은 수식어구 뒤로 가려지기도 한다. 이를 경계하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신중하게 분별하는 작업이 항상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쓰다 보면 스스로 의심이 들 때도 많다. 있어 보이고 싶어 내 진심을 포장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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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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