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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청량한 당신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한 사람......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지만 당신은 너무 청량해요. 이 지친 무더위 속에서도 당신 옆에 있다면 아마 나무그늘 밑처럼 시원하겠죠. 보고 싶어요. -'에어컨'씨에게-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25
리뷰
공연
[Preview] - 사극 드라마 OST에 빠져 본 당신이라면, feat. 여우락 콘서트 - [공연]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1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00. 우리, 그리고 곧 당신을 스칠 질문과 답변들에 대하여
‘Project 당신’은 무수한 여러분들 가운데서 ‘당신’ 한명 한명을 호명하는 인터뷰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당신’에게 질문하고, ‘당신’을 기록할 것이다. ‘당신’을 둘러싼 시간, 공간, 사물, 사람. 어떤 것이든 좋다.
00. 우리, 그리고 곧 당신을 스칠 질문과 답변들에 대하여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인터뷰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특집은 달리 가겠지만 기본적으로 아트인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가족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 배를 타고 있다’라는 말로는 우리들의 존재를 설명하기 부족하다.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10
리뷰
전시
[Review] 우리는 모두 삶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전시]
과거의 축적들로 만들어진 ‘나’이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카림 라시드의 철학대로 현재의 내 모습에 집중하여 앞으로의 내 삶을 디자인해보자.
“대중이 많이 소비하는 디자인이 바로 가장 좋은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성별, 나이, 계층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카림 라시드는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널리 공급한다는 ‘Designocracy’를 주장한다. 그래서 그의 디자인은 부드럽고, 민주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무엇보다 인간적이다. 이번 전시는 ‘카림의
by
성지윤 에디터
2017.07.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의 계절, 당신의 귓가를 적셔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장마철, 눅눅한 마음에 빗물 같은 노래를 끼얹어 보자.
비의 계절이 또 다시 돌아왔다. 초여름과 한여름을 잇는 장마철은 어쩌면 제 5의 계절일지도 모른다. 습하고, 지독히도 흐리고, 매일같이 비오는 날씨가 반복되지만 이보다 더 인간의 센치한 감성을 툭툭 건드리는 때가 있을까. 괜스레 생각에 깊이 빠지게 되는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듣는 노래로 눅눅한 마음을 채워 보자. 1. Travis- Why does it
by
김현지 에디터
2017.07.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시각예술]
영화 매니아의 본격 영화 예찬론
영화 티켓을 끊고 포스터를 한 장 집어들어 상영관에 들어갑니다. 의자에 기대어 가만히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곧 영화를 여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순식간에 앞이 어두워지고 스크린이 환해지는 그 순간은 늘 이루 말하기 힘든 까마득한 전율을 일으킵니다. 조곤조곤 들리던 말소리가 일순간 잠잠해지며 나는 꼭 요란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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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7.06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밤에 당신을 위로하는 글
당신을 위로하는 글 힘들 때 읽어주세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우리 그런 날 있잖아요.너무너무 우울한 날나만 다른 세계에서 덩그러니 남겨져있다고 느껴지는 날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풀리는지 그냥 넘어가도 될 조그만 일에도 불같이 화가 나는 날 내가 아닌 날 그런 날 있잖아요... . . 힘내요 누가 옆에 있건 없건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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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에디터
2017.07.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영화후기] 꿈의 제인 - 당신의 제인은 어디 있나요?
영화 < 꿈의 제인 >에 대한 주관적 리뷰
처음 <꿈의 제인>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CGV 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예고편을 보고 나서다. ‘안녕? 돌아왔구나’라는 깔끔한 일곱 글자를 듣는 순간, 목소리에 홀리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물론 구교환이라는 배우 겸 감독에게도. 영화는 2부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1부와 2부는 마치 평행우주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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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어바웃 타임' : 우리는 모두, 매일 시간여행을 하고 있다. [시각 예술]
인생의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긴다면, 당신도 멋진 시간여행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을 뿐, 그 이상으로 더 나아갈 수는 없다. 한 번 흘러간 시간은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갈 뿐,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타임머신, 타임캡슐 등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끔 하는 매개체 들이 여전히 우리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당신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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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삶은 이미 여행인걸요, 영화 UP. [시각예술]
가끔씩 지금의 일상을 던져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픈 때가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에서 마주친 낙원과 같은 여행지 사진을 보고 꼭 방문하고픈 마음 속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기도 하겠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 두 가지를 경험해보았을 텐데, 그 생각을 영화 UP을 통해 바꿔보려 합니다.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한창 우울함에 빠져있었을 때 였습니다. 지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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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7.06.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의 '아몬드', 안녕한가요? [문학]
머릿속에 들어있는 작은 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을 믿고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다.
< 아몬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아몬드 >라는 독특한 제목, 책표지의 무심한 얼굴의 소년이 눈길을 끌었다. 평온한건지 무심한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그 표정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고 결국 책을 샀다.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당신에게도 있다.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거나 가장 저주하는 누군가도 그것을 가졌다. 아무도 그것을 느낄 수는 없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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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이 멀어져가도 변하지 않을 마음을 담아서. [영화]
“사랑하는 할머니가 어느 날 자살을 시도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이보다 강력한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 나(소현)를 키워준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계기로, 나는 할머니가 계시는 화순으로 내려가 그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할머니가 어느 날 자살을 시도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이보다 강력한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 나(소현)를 키워준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계기로, 나는 할머니가 계시는 화순으로 내려가 그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영화는 할머니의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카메라에 담긴 그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따스하다. “밥은 묵어
by
최지원 에디터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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