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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364] 이방인
치열한 문제의식과 냉철한 문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 담아내다.
이방인 - L'Étranger - <문화초대 일자> 이방인 2018.08.30 목요일, 오후 8시 2018.08.31 금요일, 오후 8시 2018.09.02 일요일, 오후 3시 소극장 산울림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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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8.10
문화소식
공연
(~09.16) 이방인 [연극, 소극장 산울림]
치열한 문제의식과 냉철한 문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 담아내다.
이방인 - L'Étranger - 치열한 문제의식과 냉철한 문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소설이 담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들과 개성있는 인물들, 극적인 사건들을 무대 위에 담아내다 <시놉시스> "마치 좀 전의 커다란 분노가 내 고통을 정화시켜주고 희망을 비워내 주기라도 한 것처럼, 온갖 신호들과 별들로 가득 찬 이 밤에 나는 처음으로 세상의 다정한 무관심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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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8.09
리뷰
전시
[REVIEW] 치유와 해방의 아티스트, 니키 드 생팔 展
며칠 전에 샤갈 전시회에 이어 또 한 분의 거장 전시회를 다녀왔죠~! 한가람미술관 같은 건물 1층에서 열리고 있던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전! 샤갈전은 이상하게 봐도봐도 끝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니키 드 생팔 전은 끝으로 갈수록 아쉽고, 정말 후딱 끝난 느낌이었어요! 샤갈전의 전시작품 수가 더 많아서였기도 하겠지만, 니키 드 생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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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Review] 니키 드 생팔, 감정과 해방과 연대
전시를 보고 처음 떠오른 소감은 솔직했다는 것이다. 니키 드 생팔의 삶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솔직함'이다. 누구나 일면식도 없었던 사람 앞에선 있는 그대로의 기쁨도, 상처도 드러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니키의 작품에선 감정의 표현이 강하게 느껴졌다. 폭발적인 과잉도 과장도 아니었으나 시선을 끄는 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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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8.08.07
리뷰
공연
[Review] 나와 그들의 연애 [공연]
내가 사랑을 했던 공간과 그 속의 연애 이야기 그리고 나와 비슷한, 여성 퀴어의 연애 이야기
추억을 회상하는 일은 주로 사소한 기억의 상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날의 분위기, 날씨, 느낌 그리고 공간. 모든 사건은 어떠한 공간 속에서 발생하며 우리는 공간을 통해 기억을 되새기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공간을 생각하거나 당도하거나 되돌아왔을 때 우리는 공간 속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다. 그리고 수많은 기억 속 가장 강렬한 감정은 아마 사랑일 것이다.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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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8.06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Review] 샤갈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한 사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는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입니다. 최근, 예술가 샤갈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주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한 예술가를 표현하는 두 전시관의 차이를 살펴보며 예술가로서의 샤갈, 한 사람으로서의 샤갈을 만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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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8.03
리뷰
공연
[Review] 어떤 방에서 살아왔나요.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이방연애' [공연]
지금 혹은 언젠가, 당신이 살았던 방을 그려주세요. 그리고 이 방에 살 때 당신이 했던 연애를 한 단어로 적어주세요. 혹은 이 방이 가진 색깔과 소리, 냄새와 감촉 같은 것을 적어주셔도 좋아요. 나에게 연애란 도깨비 나라 같은 것이다. 같은 제목으로 된 동요 가사처럼,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일같다. 스스로가 말도 안 된다 싶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하고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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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8.02
리뷰
공연
[Review] 이 방에서 연애하고 싶습니다 : 연극 이방연애
이 방에서 연애하고 싶은 이방인의 이야기
이 방에서 연애하고 싶은 이방인의 이야기 세 명의 퀴어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 “이방연애”는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의 참가작이자 나로서는 두 번째로 만난 페미니즘 연극이었다. 이번 연극제를 주최한 페미시어터가 추구하는 바에 공감하는 면이 많고,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열린 페미니즘 연극제인 만큼 반가운 마음과 기대가 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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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8.08.02
리뷰
PRESS
[PRESS] 신사와 선비. 시대의 정신에 대하여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가치 기준이 다르고, 사람들은 그 맥락 속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수용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스스로의 가치관을 일찍이 정립하고 그것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어느 사회에서나 그 사회를 망치는 자들이 존재해왔지만 개개인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우리 세대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외부의 압력에도 정신만큼은 무너지지 않았던 사람들의 역사를 반추해볼 필요가 있다.
영향력이 곧 힘이 되어버린 요즘은 무엇이 옳고 명예로운 일인지에 대한 기준도 불분명하고 대중의 눈 밖에 나지 않으면 도 넘은 일이어도 무분별하게 행해진다. 법에 저촉되지만 않으면 돈을 위해 못할 일이 없어지고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들에 중독되고 물들어간다. 우리에게 윤리라는 게 살아있는가? 많은 이들은 '불편함'을 내세워 사회의 여러 적폐들이랄까, 불공정한
by
주유신 에디터
2018.08.01
작품기고
[손케치북] 호주의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빨래 방금 널었는데..
2018.7.22 내가 지내고 있는 호주 퍼스의 날씨는 지금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한다. 일주일 동안 비가 쏟아지고 날이 갠다 싶어 빨래를 널면 1시간 후에 비가 다시 쏟아지곤 한다. 마지막으로 빨래를 널었던게 언제더라..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연재했습니다. 제 그림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오늘 이후로는 꼬박꼬박 올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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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8.07.31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
하라는 전시회 리뷰는 안 하고 오디오가이드 리뷰를 해? 보았다.
전시에 대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프리뷰를 쓰던 시간이 벌써 2주가 지나 샤갈의 작품들을 마주하고 오게 되었다. 대학생인 나는 즐거운 방학을 맞이했지만. 계절학기를 수강하며 마지막 고비를 넘기는 중이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전시일정이 다가오니 설레는 마음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치 숨기고 있던 과자를 잊고 있다가 다시 발견했을 때 그 기분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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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8.07.31
리뷰
공연
[Review] 따로 떨어져있는, 또 연결되어 있는 방들의 이야기 [공연]
세상 모든 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연극
7월 24일 한여름날의 초저녁, 설렘을 안고 찾아 간 달빛극장에서 연극 ‘이방연애’를 보고 왔다. 그리고 연극이 끝난 후 나는 왠지 조금은 부끄러웠다. 다르지 않다 처음에 내가 이 연극이 기대됐던 이유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결국 ‘그들의 삶은 나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연극 ‘이방연애’를 보는 내내 이런 나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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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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