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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 디지털 정글에서 살아남기 [도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디지털세상에서 우리는 우리를 숨기고 살 수는 없을까?
우리들은 현재 노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웹 카메라 등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행위인 셀피를 포함한 여러 SNS행위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연인들은 자신들의 데이트 사진이나 커플 샷 혹은 애정표현을 sns에 올린다. 이는 본인들의 사랑하는 순간을 기억하기 위함도 있겠지만 주로 “우리 이렇게 잘 사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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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8.03.16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지금은 아재패션이 대세, 고프코어룩 [패션]
'못생긴 옷', '어글리 프리티'라는 수식어를 가졌지만 요즘엔 내가 대세! 촌스러운 듯 촌스럽지 않은 아저씨 패션으로 마운틴 시크 스타일을 연출하자.
고프코어룩 출처 : Smartbuyerz 고프코어(Gorpcore) 고프(Gorp)라는 단어와 놈코어의 합성어. "고프(Gorp)"는 그래놀라(Granola), 귀리(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약자로, 하이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들고 가는 믹스 견과류를 뜻한다. " 고프코어는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옷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것
by
유지윤 에디터
2018.03.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통일되면 가보고 싶은 북한의 자연 [여행]
통일된다면 가보고 싶은 천혜의 자연경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남북한 동시 입장과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인 한반도 비핵화 가능성 발표로 인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어렸을 때는 언젠가 통일될 것이란 희망이 있었는데, 여러 사건들로 인하여 통일에 대한 가능성을 깊이 묻어두고 지내왔다. 그러던 와중 최근 형성된 남북한의 긍정적 교류로 인해 '통일이 그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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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3.13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육 문 삼(六文三)의 코가 납짝한 귀염둥아, 귀염둥아, 우리 막내둥아.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얼음과
by
곽미란 에디터
2018.03.12
문화소식
도서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풍부한 예술과 철학 이야기 - 새로움을 향한 끝없는 길 위에 선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 <출판사 서평> 예리한 사유로 우리 시대의 예술을 성찰했던 『철학의 눈으로 본 현대 예술』의 저자인 철학자 최도빈의 새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새로움에 대한 끝없는 천착,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심사 결과] 제1회 ART insight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1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현재 우리가 글과 작품을 기고하고 있는 아트인사이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쓰는 글과 작품에 대한 꾸준함과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다른 에디터 분들은 연재할 글이나 작품의 방향을 어떻게 찾아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두가 창조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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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문화소식
공연
(~04.01)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수화기 너머, 감정노동자의 현실을 비추다
전화벨이 울린다 - 콜센터 직원들의 삶 - 수화기 너머, 감정노동자의 현실을 비추다 <시놉시스> 아, 개새끼… 아침부터 왜 소리 지르고 지랄이야… 아! mute를 안 눌렀다! 콜센터 직원인 수진은 전화 상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악몽에 시달린다. 감정노동을 하는 그녀는 최근 들어 자주 감정 조절에 실패한다. 이에 대한 회사의 계속된 지적에 힘들어하던 수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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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이 글의 반 이상은 사회학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필자는 가족을 사회학적 관점으로 정의할 때,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는 역동적인 집단, 끊임없이 사회와 교류하는 일종의 열린 관계라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가족과 그 구성원들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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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07
문화소식
공연
(~04.01)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대학로 TOM 2관]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낭만과 공감이 함께한 이들의 진짜 라라랜드. 'LALA LAND' [영화]
라라랜드, 흔히 LA라고 부르는 로스앤젤레스를 가리키는 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꿈의 세계를 가리키는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영화 라라랜드는 현실과 꿈(이상)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감과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낭만 가득한 꿈에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현실은 씁쓸하지만, 현재 우리의 삶 또한 이것과 닮아있기에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이 웃고 울었다.
늘 이 영화를 볼 때면 두근거리는 설렘과 낭만적이지만 슬픈 로맨스가 주는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곤 한다. 마냥 달달하고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아니기에 주인공들의 화려했던 장면들은 더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다. 달콤한 로맨스 뒤에 씁쓸함도 함께한 이 작품은 그래서 더 인상깊게 남았고,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도 한 동안은 감동이 좀처럼 가시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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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 레드북 > : 자신에게 솔직한 여인, 안나 [공연예술]
자신의 성과 사랑에 솔직한 여인의 이야기
"난 슬퍼질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해" 그저 뮤지컬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친구가 뮤지컬 <레드북>이 재밌다며 보자는 이야기를 건네왔다. 그리고 바로 나는 "그래"라며 수락하였고, 치열한 티켓팅 전쟁에 참여해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레드북>의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친구와 찾은 세종문화회관에는 뮤지컬 <레드북>의 첫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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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3.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딸이 되어간다는 것.... '마더' [드라마]
방영중에 있는 드라마 ‘마더’는 배우들의 애절하고 슬픈 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의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 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마더'는 학대받는 아이를 데려와 그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버린 엄마, 자신의 친자식보다 더 자식같이 여기며 아낌없는 사랑을 준 엄마, 버려진 아이를 본 순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엄마 등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마더들은 보통의 엄마와는 조금 다른 형태인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Prologue. 엄마. 이름만 불러도 뭉클한 마음이 먼저 앞서는 이름이다. 늘 곁에서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고 안아주며, 사랑해주는 엄마는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엄마라는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나 함께하며, 나를 따뜻하게 품어준 사람... 엄마의 존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는 것,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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