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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예민한 헬조선 청년에게 성장소설이란 [문학]
가네시로 가츠키 < GO >를 읽고..
우선 왜,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책을 접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 책에 편식은 있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읽어보려 하는 편이고 일본소설은 특히 좋아하는 장르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헬 조선 청년인 나에게 <성장소설>은 앞만 보고 달리는 나를 더 채찍질 하는 괴로운 고문 덩어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예민하다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맞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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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7.03.31
칼럼/에세이
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4]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 Goose Island Brewhouse
지하철 2호선 브루펍BrewPub 여행 가로수길 길목을 벗어나 또 다른 브루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튼튼한 두 다리와 갈증만으로 충분한 여행.이번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하철 타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매력을, 맛있는 크래프브 비어의 매력을 지금 소개합니다. 강남역 미국 크래프트 비어를 만나는 도심 속 미식 공방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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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3.31
칼럼/에세이
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3] 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Vincent Van Golo Brewery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3
제6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3 맥주와 아트의 색다른 만남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Vincent Van Golo Brewery 골목길을 더 들어가 가로수길을 더 헤매 보았습니다. 골목 사이사이 다양한 펍들이 저를 반기긴 했지만, 이름부터 제 이목을 끈 브루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로 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이제는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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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일그러진 애국심에 날리는 유쾌한 한 방: 가네시로 가즈키의 『Go』 [문학]
당신을 규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 들어가며 며칠 전은 삼일절이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삼일절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던 시기 고국의 독립을 위해 스스로의 한 몸을 아끼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리는 날이다. 우리 모두가 빚지고 있는 과거에 대해 우리는 1년에 한 번씩 태극기를 게양한다. 그 태극기에는 존경의 의미, 그리고 그분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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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모네의 그림과 나의 기억[시각예술]
그 날은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제때 일어났음에도 지하철을 놓치고, 약속에 늦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2번이나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고되어 한숨을 푸욱 내쉬고는 목적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데, 모네의 ‘수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련 : 버드나무가 드리워진 맑은 아침, 클로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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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포켓몬스터의 Return, 포켓몬 GO [문화 전반]
문화가 된 포켓몬 GO
피카츄, 라이츄, 파리이,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 우리는 모두 친구 (포켓몬스터 엔딩) 中 ] 맞다. 우리는 모두 친구다. 어릴 적 피카츄의 울음소리인 피카피카에 매료되어 포켓몬스터를 접했다. 만화와 게임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한 포켓몬스터를 떠나보낸 지 10여년이 지났다.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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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디터
2017.02.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늘 전시회에 가면 말없이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전시회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엔 어떤 전시를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식지를 읽게 되었다. 1990년대의 한국미술전이 열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같이 갈 사람이 떠올랐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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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포켓몬go의 성공, 그렇다고 뽀로로go를? [문화 전반]
‘포켓몬go’가 출시되고 한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속초행 버스가 매진되는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켓몬을 잘 모르는 세대는 대체 포켓몬이 뭐냐며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에 의아함을 표시했고, 우리도 포켓몬go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뽀로로go를 출시하자는 등의 의견도 있었다. 처음엔 뽀로로go에 관련된 말이 단순한 유머글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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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에디터
2016.08.05
문화소식
공연
(09.13~10.23) 곤 투모로우 Gone Tomorrow – 김수로 프로젝트 19 [뮤지컬,광림아트센터 BBCH홀]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각색한 작품 '곤 투모로우'
곤 투모로우 Gone Tomorrow 김수로 프로젝트 19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각색한 작품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비운의 왕 고종 역사적 사건과 세명의 실존인물, 컨템포러리 형식과 안무의 강화 연출 이지나 만의 역사 느와르가 탄생하다! < 시놉시스 > 먼 옛날 반도는..혼돈의 시대였다. 밖으로는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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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6.07.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Pokémon Go!! 무엇이 우리를 GO 하게 만드는가. [문화 전반]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 풀 ,,♬’ 이 만화 OST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듯이 ‘포켓몬스터’는 수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만화 중 하나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했던 '포켓몬스터'가 오늘날 '포켓몬 고 Pokémon Go' 라는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으로 탄생하게 되면서 현재 스마트폰을 든 포켓몬 헌터들의 열풍이 전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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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7.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한한 상상의 가능성, 레고(Lego) [문화전반]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많은 장난감들 중 ‘레고’를 기억하시나요? 색색의 작은 블록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자동차, 건축물, 자연 등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난감이지요. 레고를 처음 만든 사람은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Ole Kirk Kristiansen)입니다. 그가 처음으로 장난감을 만든 것은 아이들에 놀잇감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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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5.25
리뷰
전시
[Review] Goodbye Jobs, I Love Steve < 스티브잡스 사진展 >
인류 역사의 큰 획을 그었던 스티브 잡스. 그는 세상에 없지만, 아직 그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잡스의 모습들을 추억으로 담아 그의 기록, 어록, 활동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바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 스티브 잡스 사진展 >이다.
Goodbye Jobs, I Love Steve <스티브잡스 사진展> - 전시 안내 - 기간 : 2016년 1월 18일 (월) - 3월 8일 (화) 시간 : 11:00 - 19:00 (3월은 11:00 - 20:00)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 전시실 관람료 : 성인 11,000원 학생 9,000원 유아 6,000원 주최/주관 : ㈜보보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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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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