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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정성이 담긴 편지 그리고 책 처음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만들게 된 동기와 특징, 인사말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보니, <클래식 음악 연표>는 친절한 그의 편지처럼 정성이 담긴 책이었다. 저자 김동연이 편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17
리뷰
도서
[Review] 음악의 연대기를 한 번에 살펴보는, 도서 < 클래식 음악 연표 >
우리는 작지만 강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 있게 보는 경향이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옛 속담에서 비롯해 현 시대에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강소기업이라 부르며 주목하는 경향들이 있지 않은가. 음악사와 관련해서라면, 조심스럽지만 감히 도서 < 클래식 음악 연표 >가 그런 작은 거인이라 생각이 들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by
석미화 에디터
2018.08.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끊임없이 흐르는 젊음의 전통, 현대와 교감하다. '앙상블 시나위' [전통예술]
앙상블시나위는 즉흥으로 연주하는 전통 음악 ‘시나위’ 를 기반으로 세계무대에 나아가는 창작음악그룹이다. ‘시나위’ 란 전통음악의 핵심인 장단 속에서 즉흥으로 주고받는 연주를 뜻하는데, 이들은 현대사회에서 잊혀져가는 시나위의 본질과 사람을 위로하던 우리 음악의 의미를 되찾고자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여러 창작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Prologue. 국악이라는 두 글자에 박힌 고정관념을 좁히는 것은 쉽지 않다. 으레 국악은 그저 옛 우리 선조들의 전통 음악이라 여겨 고리타분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이들이 아직 많기에 국악은 우리의 소리, 우리의 음악인데도 늘 낯설고 새롭다는 반응이 많다. 국악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국악의 대중화는 다양한 음악
by
차소정 에디터
2018.08.01
리뷰
공연
[Preview] 탐스러운 실내악의 열매를 만날, < 트리오 제이드 : 베토벤의 시간, '17'20 >
금호아트홀의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는 매번 기대되는 연주자들을 초청해 기다려지는 프로그램들을 연주하도록 잘 기획하는 것 같다. 올해는 특히 '베토벤의 시간'이라는 기획시리즈로 지난 5월부터 베토벤 작품들을 위주로 한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가 이어져 왔는데, 아쉽게도 계속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
by
석미화 에디터
2018.07.31
리뷰
도서
[Preview] 서양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도서]
서양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필자는 클래식 문외한이다. 학창시절에도 음악시간을 딱히 좋아하진 않았다. 크면서 나름대로 음악을 즐기긴 했지만 클래식을 자주 즐기진 않았다. 뭐 종종 청소를 할 때 스피커로 크게 클래식을 틀어놓고 여유를 만끽해보는 정도. 그저 감상만 할 뿐이었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결코 음악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고 그저 멀게만 느껴졌다. 필자는 음악보단 미술을 더 좋아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타인의 창②: 최악의 하루 – 진심과 거짓의 경계 [영화]
이것이 꾸며낸 것일지언정, 거짓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내 감정과 생각들을 글자로 옮기면서 어떤 것들은 과장되기도 하고 가끔은 욕심에 끼워 넣은 수식어구 뒤로 가려지기도 한다. 이를 경계하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신중하게 분별하는 작업이 항상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쓰다 보면 스스로 의심이 들 때도 많다. 있어 보이고 싶어 내 진심을 포장하고 있는 것은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29
리뷰
도서
[Preview]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지기 [도서]
내게 클래식 음악이란, 가까웠지만 멀어진 존재이다. 어렸을 적 오랫동안 피아노를 배워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등 명성 있는 음악가의 곡을 연주하기도 했고, 독후감, 일기와 같은 숙제를 할 때 항상 틀어놓곤 했던 음악이 클래식이다. 이렇게 가깝게 지냈던 클래식이 멀어진 건 언제부터였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입시에 바빠지며 클래식 음악과 점점 거리를 두게
by
고지희 에디터
2018.07.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음 복잡할 때, '최악의 하루' [영화]
우리는 삶이라는 연극 속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는다.
나는 커피를 좋아했다.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맑게 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 아메리카노 두세 잔은 아무렇지 않게 마시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카페인만 먹으면 몸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다. 이렇게 갑자기 체질이 바뀐다고? 의아해하며 마지못해 시켰던 차와 스콘이 나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적당한 차 온도에 온몸이 편안해졌고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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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7.06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반포대교
물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빛의 어울림
illust by 은경 어느덧 성큼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쨍쨍하고 무더운 날씨로 지치곤 하는데요. 밤에는 아직 선선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곤 합니다. 적당한 온도, 적당한 바람, 좋은 사람과 함께 앉아 반포대교의 분수쇼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초 여름 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그런 밤의 사진입니다. 반포대교는 음악과 함께 분수쇼가
by
안은경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장르 따위 없다! 새 시대 새 음악의 밴드들 [음악]
지구 반대편,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새소년’과 ‘Boy Pablo’의 음악들
때는 2015년 초, 한동안 새로운 음악을 멀리했다가 불현듯 무엇인가에 홀린 듯 신보들을 미친듯이 탐색해가며 듣기 시작했던 때가 있다. 그 때 들었던 수많은 노래들 중 특히 듣는 내내 굉장히 신선한 충격에 사로 잡혔던 노래가 한 곡 있었는데, 바로 혁오의 ‘Panda Bear’ 였다. 내가 그동안 들어 왔던 한국 음악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색깔임과 동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2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음악의 힘을 기록하다
세계공용어, 음악
말이 통하지 않아도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기록하다 (JTBC '비긴어게인2' 사진 참고)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29
리뷰
공연
[Preview] 열정적인 음악의 향연, 집시의 테이블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자유로운 영혼의 집시. 나는 어렸을때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집시 에스메랄다를 보면서 그들의 자유로움을 동경했던 적이 있었다. 음악에 대한 열
by
김승아 에디터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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