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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Review] 재밌는 연극, 근데 개꿀잼 몰카 엔딩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 내가 본 <어쩌나, 어쩌나, 어쩌다>는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개그, 취향 저격이었다. 전개, 유쾌했다. 연출, 흥미로웠다. 결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더니 대도서관님이 아 이건 아니지않나요 하더니 갑자기 PPAP... 1.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적절하게 담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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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11.02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애들러와 깁>의 손원정 연출가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애들러와 깁>.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ditorial #4 진실 혹은 거짓 영화 <매트릭스>의 1편에서 네오(키아누 리브스)가 꺼내는 책은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다. 이 책이 상징하듯 영화는 실재와 가상, 진짜와 가짜의 문제를 세계관에 녹인다. 네오가 살던 곳은 시뮬라크르의 미궁. 실재는 비어있고 이미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곳이다. 네오는 빨간 약을 먹고 나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4
작품기고
[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by
김찬형 에디터
2018.10.2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주 작은 친구들이 지지 않고 빛나는 곳, 러브 앤드 피스: 코엔지 [여행]
가난과 낭만의 코엔지엔 무엇이 있는가.
짠내 스웩 작가 한수희는 가난하긴 하지만 무너지지 않으려는 품위에 대하여 '가난 동경'이란 에세이를 썼다. 여행자 커뮤니티 Clouff의 최낭만 대표는 "결핍에서 오는 긍정에너지"를 찬양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꼬질꼬질한 차림에 반짝반짝한 눈빛의 짠내 스웨거들을 사랑한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일본, 동경의 코엔지(高円寺). 신주쿠에서 JR선으로
by
조서형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Review]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초반엔 이해 가지 않는 모든 단서들이 극이 끝나갈 수록, 그리고 극이 끝나고 이를 음미할 수록 이해가 되고 살아난다. 내가 본 연극이 진짜와 가짜 무엇을 말하려고 하 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본 연극 역시 하나의 가상이지만, 그 가상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무척 닮아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예술을 소비하는 대중의 방식- 연극 <애들러와 깁> 리뷰 올해는 유독 연극을 많이 봤다. 딱히 연극을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타 콘텐츠에 비해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에게 연극은 여러 문화 콘텐츠 형태 중의 하나다. 그저 올해는 어쩌다 보니 연극을 많이 보았고, 덕분에 연극이란 형태가 얼마나 생생한 입체
by
한나라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Preview] (~11/4)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이 시대의 '용기'의 가치는..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는 1980년대의 부조리한 구조 속의 대한민국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연극의 주인공 김두관은 '용감한 시민상'을 얼떨결에 수상하였고, 이 상을 위한 무고한 피해자가 생겼다. 훌륭한 용기와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21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연극]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김두관은 고민 끝에 이오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편이다. 아이러니한 상
by
이승현 에디터
2018.10.20
리뷰
공연
[Preview] 용기에 대한 한 편의 블랙코미디,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창작집단 상상두목 공동제작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작/연출 최지언) 2018년 10월 25일(목)-11월 4일(일) 평일 19시 30분 / 주말 15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 시놉시스 ::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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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10.19
리뷰
공연
[Preview] 쓴 미소는 더 쓴 메시지를 담보한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서두에 올리고 만 필자를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Preview] 쓴 미소는 더 쓴 메시지를 담보한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김두관
by
손진주 에디터
2018.10.17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나만의 빛깔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고 완벽한 내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간다.
[illust by 보람] 2년 전, 꽤 오랫동안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보며 전문가 모양새가 나는 카메라를 샀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차곡차곡 모아온 푼돈으로 맞이한 두 번째 카메라였다. 설레는 마음에 설명서는 내팽개치고 내 방식대로 카메라 다루는 법을 배워나갔다. 자연스레 새로운 것에 익숙해져 갔지만 완벽하지는 못했다. 분명 카메라는 멀쩡한데
by
손보람 에디터
2018.10.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필사하기 좋은 날 [도서]
가을. 독서의 계절, 아니 필사의 계절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 쓰고 싶어서 혹은 좋은 문장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필사를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필사에는 더 큰 매력이 있다. 아마 어떤 이유에서든 필사를 해 본 사람들은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바로 문장 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음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독서가 차를 타고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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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에디터
2018.10.08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우리학교라이브>, 라이브 레코딩 프로젝트.
각 학교의 밴드 및 아티스트의 영상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프로젝트 <우리학교라이브>
우리학교 라이브 성신여대편 - 익힝밴드 EXO - Love Me Right 각 학교의 실력 있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영상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팀이 있다. <우리학교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동아방송예술대 출신 선후배들이 만든 팀<틈새>에 의해 진행된다. 전국의 학교를 돌며 현재까지 17개의 학교의 라이브 레코딩이 진
by
김혁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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