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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전후 시기 진정한 아메리칸 아이돌,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문화 전반]
크리스마스 시즌엔 재즈를 들어야한다는 작은 강박이 있다. 재즈의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화려한 느낌이 크리스마스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일까. 어김없이 찾아오는 12월, 포근히 내리는 흰 눈과 도시의 반짝이는 불빛이 섞인 풍경에 재즈 캐롤이 얹히면 그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을 것 같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재즈 캐롤은 바로 이러한 분위기를 노래로 풀어낸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14
문화소식
전시
(~03.24)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KF Gallery]
[전시] 영상과 물질-1970년대 일본의 판화 [~03.24,KF 갤러리]
[전시]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 :: 전시 소개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7년 새해 첫 전시로 2017년 2월 10일(금)부터 3월 24일(금)까지 KF갤러리에서 《영상과 물질 - 1970년대 일본의 판화》 展을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일본 미술사에서 1960-1970년대로 이어지는 시기는 ‘판화의 황금시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3
칼럼/에세이
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3] 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Vincent Van Golo Brewery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3
제6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3 맥주와 아트의 색다른 만남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Vincent Van Golo Brewery 골목길을 더 들어가 가로수길을 더 헤매 보았습니다. 골목 사이사이 다양한 펍들이 저를 반기긴 했지만, 이름부터 제 이목을 끈 브루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로 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이제는 가로수길
by
오윤희 에디터
2017.03.13
리뷰
도서
[Preview]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긍정의 힘, '긍정으로 성공하라'
그러한 긍정가치의 성공과 진정한 행복감을 누리는 지혜가 무엇일까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았다. 긍정가치가 우리 사회에 은은한 향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을 느껴 긍정경험지수가 높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긍정으로 성공하라 - 행복체험서 - 사람에게는 어떤 환경에서도 삶의 의미가 있다. 누구에게나 의미 없는 삶은 없기 때문이다. 이 의미를 누구든 찾아내려 하며 그것을 성취했을 때 성공과 행복을 이루는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긍정으로 성공하라 가 격 ∥ 15,000원 저 자 ∥ 이인권출간일∥ 2017년 02월 15일
by
정미연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힐링 어플의 등장 [문화 전반]
힐링 어플의 등장, 너를 힐링해 줄게.
힐링앱의 등장 인터넷 기술이 발달함과 함께 편의를 위한 어플이 많이 등장했다. 이제는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사람들과 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로 네트워크 기술이 그만큼 삶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편의 어플뿐이 아닌 뜨거운 열풍이 불고 있는 어플이 있다. 바로 사람들의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게 해 주는, 자칭
by
김지수 에디터
2017.03.12
작품기고
[Dear Diary] 휴식이 필요한 순간
휴식이 필요한 순간
휴식은 게으름을 피우는게 아닙니다. 때로는 여름날 나무 아래서 잔디에 누워보고, 물의 속삭임을 듣기도 하고, 하늘 위를 가로질러 떠다니는 구름들을 쳐다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존 러벅- 때때로 사진 한장이, 짧은 글 한문장이 우리에게 힐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그랬으면 합니다 :)
by
신혜리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앰비언트 :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문화 전반]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
앰비언트(Ambient): 잔잔하고 은은하게 주변을 꾸미는 "앰비언트"란 일렉트로닉 음악의 하위 장르로, 전통적인 음악에서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던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이다.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의 역할을 하던 초기에는 특정 장르를 정의하는 용도로써가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적인 성격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브라이언 이노로 인해 하나의 장르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김민희, 그녀의 주홍글자에 대하여 [문화전반]
불륜(Adultery)의 A에서 여우주연상(Award)의 A로 거듭나다
한동안 불륜으로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던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지난 2월, 또 다시 검색어순위에 올랐다. 김민희가 홍상수와 함께 찍은 영화로 세계 3대 영화제들 중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것이다. 더더욱 이슈에 오르는 것은 그 영화의 줄거리가 불륜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사회적 위치,
by
명수진 에디터
2017.03.09
작품기고
[보고 듣고 그려내다] 혼자 하는 사랑에 대한 글
그 때의 자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것
사랑의 감정이란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홀로 하는 것에도 외사랑과 짝사랑이 있는데, 똑같은 듯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라고 하더라. 짝사랑은 나의 감정을 상대방이 모르게 홀로 애태우며 하는 사랑이라면, 외사랑은 상대방이 나의 감정을 알면서도 받아주지 않아 애달픈 사랑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다들 살아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경험해 볼 것이다. 정의를 보자면
by
김은지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마니아 문화에서 대중예술로, 그래피티 (Graffiti) [시각예술]
이처럼 역동적인 외곽과 텍스처로 젊은 세대의 문화를 생생하게 대변하는 예술이 또 있을까? 그래피티는 같은 장소에 그려지고 덮이고를 반복해 마치 쌓인 지층과도 같이 그 세월을 대변한다.
아주 어릴 적부터 나에게 부재했던 정서를 한 가지 꼽아 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소녀 감성’을 외칠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 친구들이 잘생긴 발라드 가수 또는 귀여운 여성 보컬의 음악 이야기를 나눌 때에 나는 조용히 사운드 클라우드에 접속해 새로 알게 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음악을 들었으며, 주말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로컬 뮤지션들의 소규모 공연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09
작품기고
[댑싸리가 자라는 숲] 백일몽의 색 : Color of a daydream
뒤틀린 빛깔로 채색되어 덧없이 선명했음을
- 몽상 끝자락에서 어떤 세계의 입구를 보았다 자아의 파편이 떠오르며 잘게 부서지고 꿈의 별가루가 되어 흘러가는 허공, 뒤틀린 빛깔로 채색되어 덧없이 선명했음을 희끄무레한 유리창 너머로 기억하는 그런 세계 수백 갈래의 공허한 시선들은 사이에 거울을 놓은 채로 서로의 모습을 마음껏 관조하고 있었다 -Color of a daydream- http://blog
by
싸리 에디터
2017.03.06
리뷰
공연
[Review]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Totally Baroque
토요일 오후를 기분 좋게 만들어준 두 연주자들에게 공연을 잘 봤다는 말을 꼭 건네야 할 것 같았다.
Totally Baroque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2017.02.25 (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누구에게나 친숙한 악기, 그래서 가볍게 느껴지는 리코더.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연보라색 리코더가 소프라노 리코더라는 걸 알게된 건 고등학교 때였다. 음악시간 실기 시험이 있다며 아는 언니가 알토 리코더를 보여줬을 때, 내가
by
장미 에디터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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