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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156] 소나기마차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소나기마차 - 2016 연극 창작산실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극중극 연극답고 뚱딴지스러운 연극인 이야기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시놉시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가 세상을 잠식해가는 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03
문화소식
공연
(~02.26) 소나기마차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소나기마차 - 2016 연극 창작산실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극중극 연극답고 뚱딴지스러운 연극인 이야기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해야만 한다! 단 하나의 극적인 순간을 위해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제단에 바치는 이야기꾼들! <시놉시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가 세상을 잠식해가는 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茶)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다기(茶器)를 보다 [문화 전반]
다도문화의 즐거움, 다기를 살펴보다
현대에 들어와 낯선 것이 되어가는 문화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다도(茶道)를 말하겠습니다. 다시말해 차(茶)문화이지요. 요즘에야 차가 뜨거운 물에 티백을 담갔다 빼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예전의 차는 정성의 산물이었습니다. 차를 달이고 담아내 누군가에게 드리는 과정 전체가 ‘차를 마신다’는 행위의 일부였지요. 다도를 통해 좋은 차를 대접하는 건 주인의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문화 전반]
어덕행덕이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는 신조어다.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는, ‘별걸 다 줄이네’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곱씹을수록 이 말은 그저 웃어 넘길 젊은이들의 가벼운 신조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덕후에 대하여 : 어원과 변천사 덕후라는 단어는 ‘오타쿠(おたく)’라는 일본어를 우리나라의 한자 독음
by
정다빈 에디터
2017.01.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드가 '혐오'를 다루는 방식 [문화 전반]
한드가 본받아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큰 문제
The Office Season 1~9 On Air : 2005~2012 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 드라마는 던더 미플린이라는 종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20분 분량의 짧은 에피소드로 풀어나간다. 흔한 배경음악도 없고, 촬영 기법도 독특하다. 카메라를 든 사람이 실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2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극단 '초인'… 시∙공간을 만들고 창조한 연극 스프레이
2017년 새해 들어 다양한 시각의 연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브제 연극'이라는 색다른 연출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연극이 있다. 바로 극단 '초인'의 <스프레이>. '초인'은 국내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아비뇽축제, 영국 에딘버르축제 등에서 공연한 국내 정상급 극단이다. 이번 인터뷰에는 극단 '초인'의 이야기와 연출가 '박정의'의 연극을
by
장혜린 에디터
2017.01.13
문화소식
전시
(~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전시소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수많은 촛불들 속, 우리가 발견한 것 [문화 전반]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예술 작품을 막기 위해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블랙리스트가 암흑 속에 가려져있을 때 그것은 최대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사람들이 그 명단을 모를 때, 그것이 존재한다는 소문만이 돌 때. 그래서 제 주변의 많은 예술가들이 지난 몇 년간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소문만을 듣고 자기 작품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거나 상을 받지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살리에리지만 살리에리를 사랑할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사랑할 것.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잠식시키고 있는 열등감을 향한다. ‘살리에리가 될 것인가?’
음악천재이자 클래식의 대가라 불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세계 음악사에서 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던 그에겐 유명한 라이벌 한 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살리에리. 1984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는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재 모차르트와 한 때 모차르트 독살설의 주인공이었던 살리에리, 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해외문화]
러시아의 봄축제 마슬레니차(Масленица)를 소개합니다!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무섭게 추워지고 있는 오늘 조금은 이르지만 러시아 봄의 축제 마슬레니차에 대해 말할려고 한다. Масленица(마슬레니쨔) 러시아에서 매년 러시아정교회의 사순절 직전 일주일 동안 열리는 봄맞이 축제이다. 매년 2월 말 ~ 3월 초에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마슬레니차에 실컷 놀지 않으면 평생 불행하게 살고 비참하게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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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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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2.0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오페라의 메가 차이나, 베이징
중국은 이제 세계 클래식/오페라계의 중심에 있다. 나는 이번 첫 베이징 방문에서 그 같은 진리를 인정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었다. 대한민국도 K팝과 뮤지컬에 치중된 천박한 문화융성 기치 대신 클래식/오페라/발레라는 순수고전음악예술에 막대한 정부투자를 감행해야 할 때다. 그것이 21세기 문화예술의 시대에 살아남고 국격을 신장시키는 진정한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첩경이다.
오페라의 메가 차이나, 베이징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클래식/오페라/발레 같은 순수고전음악예술과 중국은 별 관계가 없는 나라였다. 그랬던 것이 10여 년 전부터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2001년 7월 모스크바 IOC총회에서 베이징이 200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됨과 동시에 중국정부는 베이징 국가대극원 건립을 신속히 공표했다. 그 결과, 프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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