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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VIEW](~09.12) 불꽃처럼 나비처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불꽃처럼 나비처럼 공연명 : 불꽃처럼 나비처럼 공연기간 : 2015년 9월 4일(금) ~ 12일(토) 공연장소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공연시간 : 화~금 저녁 8시 / 토 4시, 7시 / 일 4시 / 월 휴관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관람등급 : 만13세 이상 관람가 주관 : 극단 까치동 공연문의 : 02-3676-3676,3678 무용가 최승희의
by
홍승재 에디터
2015.08.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천재 수학자 이야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시각 예술]
"Sometimes it's the people no one imagines anything of who do the things no one can imagine" /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때론 아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을 해내거든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확히 얘기하자면,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상담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취조를 한다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대화 속, 주도권을 잡는 사람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는가? 상담을 해주는(들어주는) 사람 혹은 취조하는 사람? 아니면
by
황주희 에디터
2015.08.28
리뷰
[P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배우가 관객들에게 묻는다. 요즘 사는 것이 어떠냐고? 자신은 배우로서 요즘 뭘 해도 재미가 없다 한다. 그러던 중 무대에 있는 최승희의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를 읽은 배우는 편지 속의 내용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한다. 그렇게 배우 김경민의 모노드라마가 시작된다.
P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세계를 휘어잡은 전설의 무희, 최승희. 그녀를 연극으로 만나다.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다.
by
정건희 에디터
2015.08.27
작품기고
[ART&Pic.] 10 산불
우리 집을 돌려주세요 2015-08-26 [ART&Pic.] 10 산불 Illust by JIHO
by
지호 에디터
2015.08.26
문화소식
공연
(~09.04) 불꽃처럼 나비처럼 [연극, 국립극장]
김경민 모노드라마
불꽃처럼 나비처럼 - 김경민 모노드라마 - 배우 김경민 모노드라마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다.첫 시작은 배우 김경민이 관객들
by
장혜린 에디터
2015.08.24
리뷰
[P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 김경민 모노드라마 - 배우 김경민 모노드라마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다.첫 시작은 배우 김경민이 관객들
by
장혜린 에디터
2015.08.24
문화소식
전시
(~09.28)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展 [사진전, 아라아트센터]
제주도의 매력이 담긴 김영갑의 사진전,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展"
김영갑, 십 년 만의 나들이 -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 김영갑 사후 십 년 만에 제주 섬 밖에서 열리는 첫 대형 전시회.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미공개 작품과 김영갑 생전에 인화된 작품, 그가 직접 액자 제작에 참여한 작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김영갑과 그의 사진을 품은 위대한 제주의 자연. 그 고요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마주하게 해준다. <시
by
양지예 에디터
2015.08.19
문화소식
공연
(~08.27) 불효자는 웁니다 [연극, 장충체육관]
1998년 초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전회매진!!!’을 기록하고 공연계 최초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역사를 다시 쓴 명품악극이 17년 만에 현대적인 옷을 입고 다시 부활했다.
불효자는 웁니다 - 2015 명품악극 -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감동의 드라마!!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어머니 세상 모든 어머니께 바치는 사모곡!! 90년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명품악극, 17년 만에 부활하다. 1998년 초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전회매진!!!’을 기록하고 공연계 최초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역사를 다시 쓴 명품악극이 17년 만에 현
by
장혜린 에디터
2015.08.18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2. 위대한 세기, 무흐테솀 유즈이을 Muhteşem Yüzyıl
터키의 태조 왕건, 터키의 허준, 터키의 대장금! 찬란한 오스만 제국을 엿볼 수 있는 터키 사극, 무흐테솀 유즈이을(위대한 세기)을 소개합니다.
메르하바! 저번 시간에는 터키라는 나라에 대해 잠깐 엿보았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찬란한 문화는 현재까지도 손에 꼽히죠. 서양의 오리엔탈리즘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오스만 제국의 문화들, 글만으로, 사진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나라의 드라마가 세계에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킨 것처럼, 터키에도 터키열풍을 불러일으킨 사극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by
임여진 에디터
2015.08.04
리뷰
공연
[REVIEW] 불편한 깨끗함, 연극 < 모범생들 >
'하얗다'라는 깨끗함 안에 숨겨진 알 수 없는 속마음,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꼭대기에 사는 상위 3%들이 누구나 한 번쯤 실패하게 되는 인생에서 언제나 승리자이기 위해 무엇을 '밟고 왔는지', 무거운 주제를 완벽한 구성으로 이루어 낸 연극, < 모범생들 >입니다.
연극 <모범생들> REVIEW 2015.07.11 오후 3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진행된 모범생들을 보고 왔습니다! 멋진 남자 배우분들 4명이 수트와 교복을 넘나들며 훈훈(*^^*)한 광경을 선사해 주신 덕분에 10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휙 지나간 기분이었습니다. 어쩐지, 관객 분들도 여성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시더군요! 이번 연극을 관람하며 너무나 좋았던 4
by
손지연 에디터
2015.07.1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01. 7월 2주차 주한문화원 소식-이프타르 만찬과 터키어 강좌
7월 2주차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이프타르 만찬과 초급 터키어 강좌의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주기적으로 여러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7월 2주차에는 두 가지 행사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수정예인데다 선착순 마감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01. 일반인들을 위한 이프타르 만찬 초대 7월 한 달은 전세계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라마단 기간입니다. 6월 문화원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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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7.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과 돈, 그 미묘한 관계에 대하여 [문화전반]
‘예술’이 가지는 숭고한 가치에 과연 ‘돈’의 개념이 들어가도 되는 것일까?
예술과 돈, 가깝고도 불편한 관계 흔히들 예술이라고 하면 작품 자체가 가지는 예술성과 숭고함을 떠올릴 것이다. 비록 현대에 들어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예술들도 등장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관객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 어떠한 가치가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어렵고 난해한 특성이 짙을 수록 예술성이 크다고 믿기도 한다. 때문에 너무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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