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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
하라는 전시회 리뷰는 안 하고 오디오가이드 리뷰를 해? 보았다.
전시에 대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프리뷰를 쓰던 시간이 벌써 2주가 지나 샤갈의 작품들을 마주하고 오게 되었다. 대학생인 나는 즐거운 방학을 맞이했지만. 계절학기를 수강하며 마지막 고비를 넘기는 중이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전시일정이 다가오니 설레는 마음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치 숨기고 있던 과자를 잊고 있다가 다시 발견했을 때 그 기분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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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8.07.3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공간과 시간안에서
1.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는? 이번 년도 3월부터 에디터 활동을 시작했으니 이제 4개월째로 접어드는 초짜 에디터다.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글만 끄적이길 좋아했던 대학생이었다. 그러던 나에게 아트인사이트가 찾아왔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그 안에서 사색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났다.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by
신예진 에디터
2018.07.0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나만의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화 공간]
케렌시아, 절대적 휴식의 공간
가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눈 깜짝할 새 4월이 되었다. 거리마다 벚꽃이 만개하였지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처럼 어김없이 중간고사도 함께 찾아왔다. 해가 지날수록 시험기간이 되면 드는 생각은 점점 많은 학생들이 카페를 공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음료를 팔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었던 카페라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역할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공연
Musical Top 1 - Elisabeat.
"Musical Big4는 물론 훌륭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이름에만 속아서 자신이 좋았던 작품을 Big4보다 아래에 둘 필요는 없다. 특정 작품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그 작품을 통해 예술과 하나가 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작품이 당신에겐 Musical Top1이 될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구절이다. 이 구절을 본 후로부터 줄곧 내게 있어 Big4는 어떤 작품일지 한참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주머니 사정을 생각지도 않은 채 공연장을 수없이 찾아갔다. 영상과 영화를 쉬지 않고 찾아 새로운 작품들을 탐닉했다. 봤던 작품도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다니길 약 1년, 한 30편 정도의 뮤지컬을 봤다. 하지만 완벽 그 자체를 자랑하는 메킨토시의 Big4를 꺾는 작품은 쉽게 등장하지 않았다.
Musical Top1 – Elisabeat.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쓴 정말 아끼는 책이 있다. 지인인 이동섭 작가의 '뮤지컬 토크 2.0' 이란 책이다. 이 책은 줄거리만 나열하는 인상주의적 감상을 적은 흔한 책이 아니다. 자신의 주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을 감상하고 작품의 해석과 해설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독자에게도 그런 방법으로 뮤지컬을 즐길 수
by
최혁희 에디터
2018.02.19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행복을 위한, 타샤의 말
근래들어 나에게 행복이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단어이기 보다는 고민거리에 가까웠다. 분명 순간순간 행복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긴 하나 요사이의 총체적인 삶 속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은 행복보다는 우울함이었고 그 우울함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문제는 근 1년간 우울할 새 없이 바라왔던 일만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매우 자기애적인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by
박윤진 에디터
2018.02.13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행복론 찾기 연습, '타샤의 말'[문학]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흔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다. 타샤의 말을 읽으면서 인생의 보여지는 겉모습보다 행복을 누리려는 개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라고 느껴졌다. 이효리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를 접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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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2.1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8. 02. 07. 초등학생 때는 언니와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소원이 핸드폰을 사서 매일매일의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끝난 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제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07
리뷰
도서
[Preview] 나만의 삶을 살기 위한, 타샤의 말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산다. 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대중교통, 도로 속에서 숨 가쁘게 움직이는 직장인들. 암담한 취업시장 속에서 허덕이는 취준생들, 대학진학을 위해 하루의 반나절을 책상에 앉아있는 수험생들. 하루하루 모두들 바쁘게 살아간다. 모두들 어딘가를 향해서
by
박윤진 에디터
2018.01.20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킨포크 테이블로 초대합니다
킨포크 테이블 리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받게 된 ‘킨포크 테이블’ 책을 보고 나는 그저 요리 레시피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킨포크 테이블’ 책을 읽기 전 ‘킨포크’ 잡지 에디터가 출간한 ‘와비사비 라이프’를 읽은 적이 있다. ‘와비사비’는 완벽하지 않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킨
by
김민아 에디터
2018.01.18
작품기고
[감상 Diary] 하루를 마무리 하기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에 대한 감상
두번째 감상 영화를 보며 맥주를 마시거나, 예쁜 잠옷을 입고 자는 등등 사람마다 완벽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는 법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를 쓰고, 내일을 기대하면서 이불에 들어가면 침대 옆에는 예쁜 무드등이 반짝이고 있는 방에서 자는 것 이에요. 그날 밤은 너무 기분 좋게 잠들어요. 일기를 쓰는 건 힘들지만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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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1.13
리뷰
도서
[Review] 시작이 두려울 땐 나만의 바다로
이 그림책은 포근한 그림과 따스한 글들로 당장이고 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사진하나 없는 그림책이 이런 힘을 가지는지 읽기 전에는 몰랐다. 그림책은 오로지 어린이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선뜻 사서 보게 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서점에서 ‘나만의 바다’를 슬쩍 봤다면 나는 이 책을 사서 나왔을 것만 같다. 가장 먼저 이 그림책에 빠져들게 만든 것
by
이정민 에디터
2017.09.18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바다
"처음엔 오기 싫었지만 이젠 떠나고 싶지 않아" 나만의 바다로 독자들을 데려다주는 그림책 소개!
나만의 바다 The Specific Ocean 그림책 '나만의 바다'는 한 소녀가 가족들과 함께 '고요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휴가를 보내며 소녀의 바다에 대한 심리상태의 변화를 다룬다. 처음에 소녀는 따분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바다에 큰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할래" 하고 외치며 뒹굴거린다. 마지못한 셋째 날, 차갑고 가끔은 따뜻
by
장연진 에디터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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