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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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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6.11) 연극 '불량청년' [30스튜디오]
"드디어 찾았다. 초인!" 연극 < 불량청년 > [6월 11일까지 30스튜디오]
[연극] '불량 청년' 제 3회 서울연극인 대상 대상 수상작 -불량청년- "드디어 찾았다. 초인!" :: 시놉시스 :: 내가 이러려고 알바를 한 게 아닌데,,,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알바, N포 세대, 에휴 청년실업자 김상복은 사는 게 버겁기만 하다. 오늘도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핸드폰 값을 내기 위해 우리의 김상복은 열심히 알바를 한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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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5.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극히 일반적이나, 지극히 비극적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예술]
연극을 접했던 기억은 그리 많지 않다. 고등학교에서 보여줬던 시립극단의 정기공연 한 편을 본 게 전부였기 때문에, 예술의 전당에서, 그것도 유명한 희곡을 본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원작 텍스트를 미리 읽어두었기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눈앞에서 펼쳐질지 기대되는 마음이 가장 컸다. 전반적인 극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윌리가 보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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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5.25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 속의 라이브 영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들! '공동창작집단 가온'
라이브영상연극, 연극계의 새로움을 전하고 있는 공동창작집단가온! 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아날로그적 연극와 영상의 재미를 느껴보자.
영상이 활용된 연극, 우리는 종종 보았을 것이다.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장르인 ‘라이브영상연극’ 을 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공동창작집단 가온’이다. 이들이 하고 있는 라이브영상연극은 우리가 기존에 보았던 만들어진 영상을 활용한 방식이 아니다.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함과 동시에 즉석에서 장면들이 만들어져 영상이 나온다. 관객은 라이브영상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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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19
문화소식
공연
(~06.04) 연극 '만리향' [성수아트홀]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만리향' [~06.04/성수아트홀]
[연극]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만리향" -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는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되어 손님이 우글대던 곳이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첫째아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파리만 들끓는 곳으로 전락한다. 유도선수인 셋째 딸이 운동도 그만두고 배달 일을 도우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고, 꼴통 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17
문화소식
공연
(~05.28) 스토리펀딩 연극 '이등병의 엄마' [예술공간 오르다]
스토리펀딩 연극 '이등병의 엄마' [05.19-28/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
[연극] 스토리 펀딩 연극 <이등병의 엄마> "저는 군대에 아들을 보낸 죄인입니다" 한해 평균 27만여 명의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에 입대합니다. 그리고 그 중 평균 100여명은 다시 그들의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2/3은 '자살'로 처리됩니다. 이렇게 아들을 잃은 유족의 사연을 담은 치유 연극 <이등병의 엄마>가 다음 스토리펀딩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가해자 탐구_부록: 사과문 작성 가이드 [공연예술]
작년이었다. 틈을 비집고 간신히 터져 나온 피해자들의 고백이 줄을 지었고, 나는 시집을 버렸다. 아름다운 것을 쓰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사람일 거라는 믿음,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일 것이라는, 그 아주 당연하고 쉬운 믿음이 몇 권의 시집과 함께 묶여 버려졌다. 곧 문단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들도 똑같이 불려나왔다. 썩어빠지지 않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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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에디터
2017.05.07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을 통해 관객과 토론하고, 소통하는 'Project TOng'
부조리한 사회를 말하는 연극인들이 이곳에 있다. Project TOng은 누구보다 시원하게 우리의 답답한 부분을 뻥! 뚫어준다. 이들의 연극을 통해 개인,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보자.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줄 사이다 같은 연극이 있다. Project TOng의 ‘TOng! 不通!’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나간다. 사회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과 함께 건강한 정치철학의 ‘리더’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하는 ‘우리의 정치적 안목과 철학’에 대해 논의하며 흥미로운 광장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품‘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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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04
문화소식
공연
(~05.14) 연극 '들개의 기억'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어른을 위한 동화, '들개의 기억' [~05.14,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 들개의 기억 :: 시놉시스 :: 세상에 큰 일이 일어난 후, 사람들은 더 이상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살기로 약속한다. 그로부터 몇 십 년 뒤, 어느 작은 마을에 가뭄이 이어진다. 마르지 않는 우물 덕에 간신히 농사를 짓고 살면서도 사람들은 서로 사이좋은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마을 우물을 지키는 개들이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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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5.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일즈맨의 죽음-현재를 산다는 것 [문학]
그는 현재를 살아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를 살아가는 인간에게는 없는 '나 자신을 아는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학교와 집을 오가는 일상에 뭐 하나 새롭게 보이는 일이 없는 날의 연속이다. 이런 날들에도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내가 그려왔던 이십대는 이런 삶이 아닌데, 무언가 청춘 영화처럼 벅차고 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애잔하지만 사랑스러운 나날일 줄 알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했던 '미래의 나'에 대한 아쉬움과 절망을 느낄 것이다. 이에, 행복했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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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7.04.29
문화소식
공연
(~05.07) 연극 '벚꽃동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연극 '벚꽃동산' [~05.07,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벚꽃동산 제 38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왜 꿈꾸려 하는가?" 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 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벚꽃 동산- " <벚꽃동산>의 주된 갈등 축은 인물 간의 관계에 있다기 보다는 인물과 시간 사이에 있다. 과거의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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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4.24
문화소식
공연
(~05.07) 연극 '후' [소극장 공유]
자유? 자유가 뭐야? 연극 '후' [05.02-07, 소극장 공유]
[연극] '후' 행위가 이뤄진 후, after, 한 숨. 연극 '후' 시놉시스 차가운 철창 안,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살아가는 그들. 그들에게 있는 유일한 희망은 서쪽 숲이다. 우리들의 유토피아.. 그 곳에 가면 큰 행복이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피투성이가 된 채 '이 곳을 나가야 한다'고 주장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0
문화소식
공연
(~04.30) 연극 '균열' [공존시어터 공간]
위험한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 '균열' [~04.30/공존시어터 공간]
[연극] 그럼에도 살아가는, '균열' 시놉시스 김대복이 노래방 도우미를 타켓으로 살인을 저지르다 검거 된 지 13년이 흘렀다. 노래방 도우미였던 금영은 살해되기 전날 밤 집으로 찾아와 가족들에게 자신이 노래방 도우미임을 밝힌다. 그 날 이후 금영이 살해되자 가족들은 발벗고 나서서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으려고 하는데,,, 연출 의도 1.2016년 5월 17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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