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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누구나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각지를 여행다니는 것.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그만큼의 시간도, 돈도, 용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욱 더 동경하는가 보다. 그 어느곳에도 얽메이지 않고 떠다니는 집시, 방랑자들. 어느 나라인지조차 모를 스타일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한다. 그리고 각 나라들의 개성을 자신에게 맞춰 입는다. 우리는 잠시 들러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P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월드뮤직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낯설고 잘 모르겠는 영역일 수 있겠지만 그냥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그리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옛날 집시들의
by
김해서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Preview] 그 옛날 집시들의 방랑길을, 집시를 닮은 그와 함께_집시의테이블
집시의 옷자락처럼 바람이 무심하게 불어오는 가을밤, 집시를 닮은 그의 테이블을 만나러 간다.
잡식성의 청력을 가진 내게 가장 어려운 음악은 클래식이었다. ‘봄의 생명력이 넘쳐흐른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슬픔이 느껴진다,’ ‘반복되는 전개로 차분함을 더한다,’ 등등. 어떤 클래식을 설명하는 수많은 수식어구들이 내 눈앞에 뜬구름으로 둥실둥실 떠다녔고, 그들 사이를 부유하기 일쑤였다. 클래식의 매력을 비로소 피부로 느꼈던 것은 유럽 여행을 가서였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08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2
문화소식
공연
(~09.10) 연극 '인형의 집'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인형의 집' (~09.10/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새롭게 단장한 <인형의 집> 2017년 9월 언어의 마술사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극단 캔버스 세계명작 시리즈Ⅱ 연극 '인형의 집(A Doll's house)' :: 작품 소개 :: 여성보다도 더 섬세하게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고 함축적인 대사로 인간 내면의 깊이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31
문화초대
[Vol.234]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문화초대 일자>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09.27 수요일, 오후 8시 2017.09.29 금요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31
문화소식
공연
(~09.30)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문학]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단편집은 매달 24일에만 기고됩니다.* ***** 지은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던 군복의 사내를 기억했다. 광주 사투리를 쓰는 지은을 향해 총구를 겨누던 사내가 돌연 지은의 치마를 들쳤던 것은 치마에 묻은 지은의 피 때문이었다. 지은은 사내의 침 삼키던 소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두 눈을 감았다. 지은의 작은 몸 위로
by
김나영 에디터
2017.08.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2.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이에요 : 최지은
자유를 사랑하는 프레첼 체다치즈의 작가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우리는 두 번째 당신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이 없었다. 당신의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면 으레 드는 불편함보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작가를 만나러가는 설렘이 컸다. 우리는 그렇게 당신을 만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18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화하는 가정 대체식 HMR푸드와 집밥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가정 대체식인 HMR 푸드 시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집밥의 따스한 분위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에게 간편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성장을 바라본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그리웠던 건 물론 가족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리웠던 것이 있다. 바로 ‘집밥’이다. 나에게 있어서 ‘집밥’이란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가족들과 북적이며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떠나와 혼자서 밥을 먹는다는 건 나에게는 식사라기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자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과 카메라, 선택의 기로 [여행]
여행에 따라 선택하는 카메라에 대한 생각, 결국은 카메라에 대한 고민도 나를 여행하게 만든다.
흔히들 여행에서 사진 빼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을 한다. 어느 정도는 공감하고,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없는 말이다. 정성스레 기록한 여행 사진들은 여행을 추억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지만 사진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정작 여행의 순간에는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바쁜 학기 중을 피해 방학 때마다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오늘은 여행 중에 느끼거나 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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