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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줘. 너의 시절을.. -소년기, 안채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면가장 기억이 남는 시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대의 찬란했던 시절을 누구나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기에 더 아련하고기억 속에 따듯하게 남아있는 것도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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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에디터
2018.0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문화전반]
못생긴 여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저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의 연속선상.
[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1. 여린 마음 동호회 우수회원, 손진주입니다. 내 가슴 가장 안쪽에 숨겨둔 말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해 누군가가 마음이 아려올 때는 꼭 확인해보곤 한다. 마음에 긁힌 상처는 신체에 난 상처와 같아서, 길고 깊게 난 상처는 아물어가면서 천천히 지워질 뿐,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흉터를 바라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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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윤식당의 그 곳, 가라치코! [여행]
추운 날씨에 그리운 따뜻한 휴양지! 윤식당 2호점이 스페인 가라치코에 도착했습니다. 가라치코 섬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러분! 요즈음 인기 TV 프로그램이죠? 윤식당을 보시나요? 윤식당의 2호점이 스페인의 한 섬인 가라치코에 도착했습니다. 가라치코는 스페인 산타클루 스데테네리페 주에 위치한 도시로,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입니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한 번 가라치코를 방문한 사람들은 가장 아름다웠던 여행지로 꼽기도 합니다. 따뜻한 스페인인 만큼 한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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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문화 전반]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합시다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가오나시 연대기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 필자는 저 표현이 좋다. 얼마나 원초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인가? 이해할 수 없으니 먹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방식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닮았다. 그러한 맥락에서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은 상상 이상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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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시각예술]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레고의 재발견,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어렸을 때 일요일은 '노는 날'이었다. 일요일마다 나는 동생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고, 그림을 그리며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여러 가지 '노는' 활동 중,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레고 놀이였다. 레고 뭉텅이는 공룡이 되기도, 자동차가 되기도, 세상에 없을 창의적인 집이 되기도 했다. 레고는 나의 상상력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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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8.01.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암울했던 그 시대, 1987 [영화]
Prologue 여러분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1987'을 보셨나요? 현재 평점 9점을 웃도는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거나, 보고자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의의도 좋고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오피니언의 주제는 영화, 그 중에서도 '1987'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아직 극장에서 상영중인만큼, 영화에 대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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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문화 전반]
신년특집.어쩌면 고루한 이야기.
[Opinion] 이미지와 이야기의 힘 1. 당신만의 상징을 찾길 바라면서 하는 이야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신년이 되었을 때, 나와 친구는 점쟁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우리는 늘 들어가고 나올 때 "이런 거 다 비과학적이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점쟁이를 만나러 갔다. 점쟁이 입에서 나온 말이 맞았건, 틀리건을 떠나 그들이 말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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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14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당신이라면 먹을 수 있겠나요? [문화 전반]
세계에서 혐오스러운 음식으로 꼽히지만, 혐오스럽지만은 않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
세계의 충격적인 음식 우리나라의 산낙지가 해외에서는 혐오스러운 음식으로 평가받는 걸 아시나요? 전 세계에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많은 음식이 존재합니다. 그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은, 도덕적으로 비주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겠죠.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에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든 음식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낙지처럼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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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반항, 채식주의자 [문학]
그 열병같은 소설
[Opinion]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반항 채식주의자 1. 사회적 맥락에서 읽는 <채식주의자> 필자한테 <채식주의자>는 단조로운 문체에서 느껴지는 기괴한 내용도 충격보다도, 그 메시지 자체와 다양한 해석으로 특별했던 소설이었다. 필자한테 소설이 안겨준 복잡성과 충격은 일상을 뒤흔들었다. 그 충격은 오래 남아,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한 독서토론이 끝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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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라는 기적에게 박수를 : Wonder [영화]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이 기적이기 때문에
가끔 나 자신이 주연도, 조연도 아닌 한낱 엑스트라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함 때문에 누군가의 들러리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 하지만 평범하지 않다고 해서 행복한 것 같지도 않다. 아직 우리 사회는 '다름'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평범해서 괴롭고, 특별해서 힘든 사회에 살고 있다. 서로를 미워하는 사회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2017년을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보내주며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소원과 다짐이 있을텐데요, 아직은 2018년의 해가 밝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와 신년 파티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해를 장식할 여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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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님아 BL 보쉴? 동인녀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동인녀라서 죄송합니다.... 를 하지 않겠습니다!
독서하는 처녀’, 벨베데레박물관, 1850년 캔버스에 유화, 프란츠 아이블. [Opinion] 님아 BL 보쉴? 동인녀에 관한 단상 오늘은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것은 글을 읽는 당신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마찬가지라서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어조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술자리에서 응큼한 이야기를 할 때 괜히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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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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