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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Opinion] 애매한 날씨에도 패셔너블하게, 가디건 코디 [시각예술]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가디건 레이어드 룩
Intro 요즘, 눈에 띄게 날이 풀린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하죠. 한 겨울 입던 옷을 입으면 너무 과한듯 하고, 봄철 옷을 꺼내 입기엔 아직 추운 날씨에요. 매일 입는 옷만 입으니 옷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어도 애매한 날씨 덕에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출근하는 분들이나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은 옷장을 바라보며 '입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유명 브랜드? 인디 브랜드! [문화 전반]
남들 다 아는 것 말고, 나만 알고 싶은 인디 패션 브랜드!
저는 패션디자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 옷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의복을 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순한 바지와 치마를 만들더라도 입는 사람의 체형을 고려하여 필요한 신체의 치수를 재고, 그 사람만의 독특한 체형을 고려해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옷은 다른 사람이 입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책]
어머니가 죽고 살해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웃고 있는 저 자.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필자에게 뜨거운 감상을 안겨준 책 중 하나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기억된다. <어린왕자>가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번 더 책을 뒤적거리게 했다면, <이방인>은 분노와 당혹감으로 뒤적거리게 했다. 처음 책을 다 읽었을 때, 필자는 카뮈가 원망스러웠다. '실존주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애니메이션 속으로,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 [여행]
지루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행! 그 여행을 더욱 더 동화처럼 만들어줄 최고의 장소들!
Intro 작년 크리스마스, 저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여러분을 찾아뵈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 해당 글로 이동 [Opinion]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당시에 콜마르 라는 파리의 작은 도시도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요, 콜마르라는 도시는 제가 유럽여행을 가기 전, 가고 싶은 도시로 꼽던 곳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흐릿해진 남녀의 경계, 유니섹스 [문화 전반]
5개의 유니섹스 브랜드와 2018 트렌드 아이템 트랙 팬츠
에이쿠드 유니섹스 스타일링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요즘엔 특히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섹스 스타일에는 많은 역사와 변천사가 있었고 지금은 남자가 치마형태의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성복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특히 요즘에는 남성과 여성 패션의 경계가 매우 모호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Eternal sunshine,소네트 18 [문화 전반]
불멸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Opinion] Eternal sunshine 소네트 18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을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Thou art more lovely and more temperate: Rough winds do shake the darling buds of May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04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줘. 너의 시절을.. -소년기, 안채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면가장 기억이 남는 시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대의 찬란했던 시절을 누구나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기에 더 아련하고기억 속에 따듯하게 남아있는 것도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문화전반]
못생긴 여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저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의 연속선상.
[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1. 여린 마음 동호회 우수회원, 손진주입니다. 내 가슴 가장 안쪽에 숨겨둔 말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해 누군가가 마음이 아려올 때는 꼭 확인해보곤 한다. 마음에 긁힌 상처는 신체에 난 상처와 같아서, 길고 깊게 난 상처는 아물어가면서 천천히 지워질 뿐,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흉터를 바라보는 건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윤식당의 그 곳, 가라치코! [여행]
추운 날씨에 그리운 따뜻한 휴양지! 윤식당 2호점이 스페인 가라치코에 도착했습니다. 가라치코 섬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러분! 요즈음 인기 TV 프로그램이죠? 윤식당을 보시나요? 윤식당의 2호점이 스페인의 한 섬인 가라치코에 도착했습니다. 가라치코는 스페인 산타클루 스데테네리페 주에 위치한 도시로,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입니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한 번 가라치코를 방문한 사람들은 가장 아름다웠던 여행지로 꼽기도 합니다. 따뜻한 스페인인 만큼 한겨울에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문화 전반]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합시다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가오나시 연대기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 필자는 저 표현이 좋다. 얼마나 원초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인가? 이해할 수 없으니 먹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방식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닮았다. 그러한 맥락에서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은 상상 이상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마음 속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시각예술]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레고의 재발견,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어렸을 때 일요일은 '노는 날'이었다. 일요일마다 나는 동생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었고, 그림을 그리며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여러 가지 '노는' 활동 중,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레고 놀이였다. 레고 뭉텅이는 공룡이 되기도, 자동차가 되기도, 세상에 없을 창의적인 집이 되기도 했다. 레고는 나의 상상력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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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8.01.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암울했던 그 시대, 1987 [영화]
Prologue 여러분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1987'을 보셨나요? 현재 평점 9점을 웃도는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거나, 보고자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의의도 좋고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오피니언의 주제는 영화, 그 중에서도 '1987'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아직 극장에서 상영중인만큼, 영화에 대한 스포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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