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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연극 ‘괴벨스 극장’
(08.08-08.19) 연극 '괴벨스 극장' in 예술공간 서울
대중 선동의 달인, 정치를 연출하다! 괴벨스 극장 괴벨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괴벨스 극장’이 극단 파수꾼에 의해 무대 위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6년 올해의 연극상 BEST3을 수상한 작품으로 2018년에는 올해의 창작산실 레퍼토리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관객을 찾는다. 작품 탄생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오는 8월 8일(수)부터 8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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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7.16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Editorial #2 재현의 딜레마 * [PEOPLE] 연극 <그때, 변홍례>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Opinion] 재현의 윤리와 <그때, 변홍례> 허구는 허구일 뿐 오해하지 말자더니 여름이 왔다. 불쾌지수가 치솟는다. 맞닿은 옆 사람의 살결이 유쾌하지 못하고, 발엔 땀이 차 끈적거린다. 이 불쾌한 여름을 사는 누군가의 궁상맞은 하루. 장기하의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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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6.04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그때, 하땅세의 무한도전, '극단 하땅세'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극단 하땅세의 무한도전은 무모할지언정 무한할 것. 부디 그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ditorial #2 재현의 딜레마 예술은 현실을 반영한다. 표절 혹은 오마주가 아니더라도 원본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디? 현실에. 그래서 재현엔 윤리가 따른다. 최근 많은 대중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근래 논란 일었던 드라마, 영화, 공연을 떠올려 보시라. 모두 재현의 윤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우린 일련의 논란을 통해,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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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6.03
사람
ART in Story
[文化人]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 조현산 연출
[文化人] 2章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Artstage SAN) 조현산 연출가 최초는 늘 새롭고 신선하다. 얼마 전 남산예술센터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 손 없는 색시 민담 설화를 바탕으로 새로이 구현한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손 없는 색시’가 되겠다. 인형극이라는 극적 장르로 관객 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선보이는 것 자체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5.10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목소리, 극단 '하이카라' 서승연 연출가
침묵을 깬 사람들, 페미니즘 뮤지컬 < 모던걸 백년사 >의 서승연 연출가를 만나다.
[타임 트위터 캡처] Editorial #1 침묵을 깬 사람들 미국 타임지는 2017년 올해의 인물로 ‘침묵을 깬 사람들’을 선정했다. 이 사람들은 바로 ME too 운동 불특정 다수의 주역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침묵을 깼다. 그리고 침묵이 깨진 세상엔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무대 위 여성들도 침묵을 깨기 시작했다. 여성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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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초현실적인 뮤직비디오 [시각예술]
뮤직비디오는 귀로 듣는 음악이나 러닝 타임이 긴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좋은 음악을 짧은 시간 동안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뮤직비디오는 참 즐거운 예술인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뮤직비디오를 자주 찾아보는 편이신가요? 저는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나오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발견하면 그 곡의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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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18.04.17
사람
ART in Story
[文化人] 따사로운 지금 이 순간, 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수인 연출가
[文化人]봄의 따스함을 닮은 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수인 연출가 인터뷰
[文化人] 1章. 따사로운 지금 이 순간, 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수인 연출가 인터뷰 존재 자체로 만물의 생동을 머금고 있다. 이름에서부터 봄의 기운을 담뿍 머금은 ‘떼아뜨르 봄날’은 지난 2006년 첫 걸음을 내딛은 단체다. 창단한지 십 여 년도 훌쩍 넘은 지금에서 ‘떼아뜨르 봄날’은 그 특유의 느낌과 작품성으로 ‘믿고 보는’ 극단이 되었다. 웃음과 울
by
이다선 에디터
2018.04.12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연극 '더 헬멧'의 실험적인 연출에 대하여 [공연예술]
실험적인 연출로 항상 관객을 놀라게 하는 김태형 연출의 신작
하나의 연극이 두 개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의 연극이 총 네 개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바로 최근 폐막한 연극 ‘더 헬멧’의 이야기이다. 굉장히 신박한 연출이라 듣자마자 굉장히 호기심이 생겼다. 어떠한 방식일지 아무리 머릿속으로 상상해도 정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공연이 폐막하기 며칠 전 가까스로 표를 구해서 공연을 보러 갔다. 연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공연
희곡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는 과연 성공적이었을까?
최근에 희곡 < 보이체크 >를 다시 읽어봤다. 그리고 읽다 보니 4년 전에 봤던 뮤지컬 < 보이첵 >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서 그 당시 기록해 놨던 관극 후기를 다시 읽어 봤다. 그리고 이번엔 이를 기반으로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오피니언을 기록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기고해보려 한다. * 2014년에 공연된 윤호진 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2.22
리뷰
공연
[Review] 토끼의 간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토끼와 자라’
지난주, ART INSIGHT의 문화 초대를 받아 오랜만에 대학로에서의 공연을 관극했다. 이번에 관람하게 된 공연은 1월 17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겨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중 공식초정작인<토끼와 자라>이다.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로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연극을 보러 온 연인들..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by
황아현 에디터
2018.01.28
리뷰
공연
[Preview] 겨울방학! 자녀와 함께 떠나는 공연예술의 세계_'제 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환상의 공연예술의 세계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이번 여름 대학로에서의 뜨거웠던 국제여름축제의 열기에 힘입어, 이번 아시테지는 겨울방학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만나 볼 예정이라고 한다. '아시테지' 는 무슨 뜻 인가요 ?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
by
황아현 에디터
2018.01.03
리뷰
PRESS
[PRESS] 시대를 읽는 연극이란 이런 것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은 ‘가짜 인물’의 ‘가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고도, 흥미롭게 메시지를 담아낸다. 젠더와 세대, 가치에 관한 많은 의견이 오가는 시대에, 절대성에 의심을 보내는 개인을 핍진하게 담아내는 방식, 그리고 부지런한 번안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연극은 시대의 거울이다.” 대학로 연극 포스터 게시판을 장식하는 문장이다. 대학로를 거닐다가 저 문장을 만나면, 연극과 무대에 대한 묵직한 애정이 샘솟지만, 어디 현실이 그러한가. 낡은 감수성과 이미 지나간 시대의식을 세련된 양 포장한 스테디셀러가 무대에 오르기도 하고, 몇백여 년 전 고전을 재해석하겠다고 손 걷고 나서서는 오히려 원작보다 더 뿌연 거울을
by
김나윤 에디터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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