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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기타]
평소 오피니언에 일기 같은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쓰더라도 최대한 특정 문화예술 컨텐츠와 연관지어서 글을 쓰려는 편이며, 누군가가 얻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주의이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나의 내면이 뒤흔들릴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내 손으로 쓰는 글에 내 아픔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오늘 오피니언에서는
by
주유신 에디터
2018.03.15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그의 친구들이 선물하는 치유의 시간
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당신. 멀리 가지 못해도 잠시 음악 속에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집시처럼 해외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접했던 가수 하림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있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테이블'. 매년 가을마다 마련해왔던 이 공연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3.15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집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집시 Gypsy 집시 이름만 들어도 무언가 거지가 연상되거나 동화속에서 등장하는 법한 그러한 사람으로 생각되어 보일 수 있다. 우리가 집시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적기 떄문이다. 그래서 집시에 대해 간단히 소개 해보고 싶다. 집시 라는 그이름은 넓은 의미로는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유랑민족(Travellers)을 뜻 한다고
by
이민규 에디터
2018.03.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에 대하여,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문학]
다가오는 봄을 조금 더 가슴 떨리게 해줄 마음의 양식.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봄이 훅 왔다. 아아, 만물의 소성의 계절이 아닌가. 내 마음도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다. 그런 나의 마음 한편에 봄바람이 살살 불어온다. 크고 작은 활자들이 봄바람을 타고 날아와 살포시 마음에 자리잡는다. 스치는 봄 내음에 취해, 요즘 내 마음을 건드리는 책 한 권을 소개할까 한다. 여러분들께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쌉쌀한 꽃 냄새가
by
최유진 에디터
2018.03.13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드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 당신을 미니멀라이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문화 전반]
일명 '버리기 변태' 마이의 미니멀라이프, 그리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 담긴 드라마.
미니멀라이프란 절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으로도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받은 편지 한 장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타입인지라 미니멀라이프가 마냥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없어서는 안 될 물건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물건은 버린다는 게 언뜻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물건을 버리려
by
김규리 에디터
2018.03.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직접 만난 재주소년은 화려한 기교나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고 진솔하게 노래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2시간의 공연 동안 재주소년은 완급조절과 토크로 콘서트를 채웠고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전문!
[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제주도 바닷가에서 집 앞 계단까지톡톡히 쌓인 내공을 만나다 지난 3월 3일 토요일, 서울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재주소년의 단독공연 [From Me To You]가 열렸습니다. 큰 대로변의 휘황찬란한 건물 지하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마리아칼라스홀은 외부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곳인 것처럼 정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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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12
문화초대
[Vol.310]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문화초대 일자>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8.03.30 금요일, 오후 8시 2018.03.31 토요일, 오후 6시 2018.04.01 일요일, 오후 6시 대학로 TOM(티오엠)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1
리뷰
도서
[Review] 밥로스의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수업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 선생님은 사실 나에게 밥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게 남아있다. 너무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마술공연을 보는 느낌으로 밥아저씨의 그림 방송을 봤었다. 그리고 밥 로스의 대단함과 꾸준함, 특유의 편안함을 알게된 것은 좀 많이 큰 후였다. (크고 나서도 그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은 언제나 마술 같았
by
조서정 에디터
2018.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이 글의 반 이상은 사회학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필자는 가족을 사회학적 관점으로 정의할 때,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는 역동적인 집단, 끊임없이 사회와 교류하는 일종의 열린 관계라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가족과 그 구성원들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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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07
문화소식
공연
(~04.01)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대학로 TOM 2관]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5
리뷰
도서
[Review] 지구 건너편의 음식을, 우리 집 식탁으로 모셔오는 길 _ '남미가정식'
사실, 남미의 가정식은 우리에게 흔한 음식은 아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의 음식, 그것이 아마 우리가 알아오던 가정식의 모습이었다. 한국의 가정식, 기껏해야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일본식 가정식'이면 몰라도, 남미식 가정식은 우리에게 멀고도 먼 음식일 것이다. 그 대륙과의 거리만큼이나. 사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과카몰리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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