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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당신은 정말 자유로운가요? [공연]
블라인드 러너(Blind Runner), 달리기를 통해 자유를 말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THIS IS THE NEW BLACK’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매년 여름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Sync Next(싱크 넥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여름에도 마찬가지로 음악, 연극, 현대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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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에디터
2024.08.06
리뷰
공연
[Review] 재즈의 미래를 만나다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궁극적으로 충족감과 만족감을 받고, 그래 이게 음악이지, 즐겁다는 것을 느끼는 것 만으로 음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봐도 좋지 않을까?
세계적인 재즈 트럼페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이 지난 7월 27일에 이루어졌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azz Journalist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트럼페터”로, 재즈 트럼펫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즈가 그의 연주에 대해 ‘확실하게 무언가 특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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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에디터
2024.08.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매년 이어지는 예술가들의 고충 - 거의 새로운 춤 [공연]
<거의 새로운 춤>은 3년 동안 계속되어 온 작품이다. 이는 ‘발제 안무’라고 하는 것부터 알 수 있듯이 심포지엄 발제 형식으로 4명의 발제 안무가 진행된다.‘새로운’이라는 단어를 달고, 미래라는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는 네 명의 안무가의 시각이 다양하게 담겨있는 일종의 토론 형식을 관람할 수 있다.
Part 1. ‘거의’ ‘새로운’ ‘춤’ 세 가지의 단어가 머릿속에 맴돈다. <거의 새로운 춤>은 3년 동안 계속되어 온 작품이다. 이는 ‘발제 안무’라고 하는 것부터 알 수 있듯이 심포지엄 발제 형식으로 4명의 발제 안무가 진행된다. ‘새로운’이라는 단어를 달고, 미래라는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는 네 명의 안무가의 시각이 다양하게 담겨있는 일종의 토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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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8.05
리뷰
공연
[Review] 노력형 분노 스터디에 초대합니다 - 까마귀 클럽 [공연]
화를 낼 수 있게 된 후에도 우리가 우리일 수 있도록.
화 못 내는 사람 억울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사람 이제 더는 참고 살 수 없다고 다짐한 사람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믿고 함께 분노할 사람을 찾습니다. 당신으 노력형 분노 스터디 <까마귀 클럽>에 초대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은 원초적이다. 좋으면 웃는 것처럼, 싫으면 화를 내며 불쾌감을 표출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에, 속 시끄러운 일이 가득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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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에디터
2024.08.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임윤찬 공연이 만 사천 원이라고? [공연]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세계 유수 공연장들과 한국 클래식계의 노력.
BBC Proms 2024의 임윤찬 홍보 사진 ©Richard Rodriguez 지난 7월 29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런던 로열 앨버트홀(Royal Albert Hall) 데뷔 무대를 바로 코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이날 임윤찬은 세계적인 명장 파보 예르비(Paavo Järvi)의 지휘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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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에디터
2024.08.05
리뷰
PRESS
[PRESS] 내 인생의 찬란한 트리거가 되어줄래? - 빵야
기억하고, 기록하고, 증언하는 우리
내가 기쁜 이야기를 하나 만들면 세상에 기쁜 일 하나가 생겨나요. 내가 슬픈 이야기를 하나 만들면 세상에 슬픈 일 하나가 사라져요. 극이 막을 여는 극초반, 작가인 나나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기쁜 이야기 하나를 더 창조했으니, 세상의 기쁨을 하나 늘렸고, 슬픈 이야기를 만들어 그 슬픔을 가진 사람들을 어루만져주었으니, 세상의 슬픔을 하나 치유해 준 것
by
주영지 에디터
2024.08.04
리뷰
공연
[Review]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그들의 호흡 그리고 마주치는 눈짓 하나하나가 음악이었으며 재즈 그 자체였다.
지난 27일 CTS 아트홀에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이 열렸다. 아킨 무시리는 약 400명의 재즈 언론인들이 멤버로 있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에서 2015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역시 ‘올해의 트럼페터’를 수상한 트럼펫터이다. 그는 밴드 멤버로 앰브로스의 음반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피아니스트 샘 해리스, 델로니어스 몽크 컴페티션
by
최지원 에디터
2024.08.04
리뷰
공연
[Review] 자유로이 횡단하는 노트부터 심장이 내지르는 함성까지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자유로이 횡단하는 노트가 심장으로 쏟아지는 순간, 재즈는 언제나 옳다.
재즈를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자주 들으면서도 재즈 공연을 보러 간 적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을 놓치면 반드시 후회하리라는 확신은 있었다. 그래서 축축한 장마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았던 어느 여름날, 근 2년 만에 재즈 공연을 보러 갔다. 앰브로스 아킨무시리는 독자적인 음악성과 대담한 시도로 현시대의 재즈 평론가와 뉴욕
by
이유빈 에디터
2024.08.04
리뷰
공연
[Review] 예측할 수 없는 파도의 재즈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어떠한 파도가 내게 도달할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그들의 연주는 밤바다의 파도와도 같다.
자신만의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재즈의 흥미를 끌어내는 작곡가이자 트럼페터인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공연이 지난주 토요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펼쳐졌다. 그는 400여 명의 재즈 언론인이 멤버로 있는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Jazz Journalist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트럼페터로서 폭넓은 트럼펫 연주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저명
by
조유리 에디터
2024.08.03
리뷰
공연
[Review] 고요 속의 쏟아지는 하모니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 공연 [공연]
독창적인 재즈의 세계로
좋은 기회로 실력파 트럼페터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회 연속 다운비트 평론가 투표에서 최고의 트럼페터로 선정된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첫 내한 공연을 재즈를 사랑하는 여럿과 함께 즐겼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었다. “아킨무시리는 그의 연주 활동에서 가장 친밀하고,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음악을 만들어왔다
by
조유진 에디터
2024.08.03
문화소식
공연
[공연] 이방인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 화제의 레퍼토리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극단 산울림 화제의 레퍼토리 무대에서 완벽 재현되는, 20세기를 뒤흔든 강렬한 문제작 극단 산울림의 레퍼토리 연극 <이방인>이 6년 만에 다시 소극장 산울림 무대로 돌아온다. 2017년 초연부터 2018년 앵콜 공연까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연극 <이방인>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프랑스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가 집필한,
by
박형주 에디터
2024.08.02
리뷰
공연
[Review] 예측 불허 재즈를 만나다 -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첫 내한공연
예측 불허한 독특한 재즈 세계에 빠지다
필자는 재즈에 문외한 사람이다. 가끔 일상에서 안정을 취하고 싶을 때 재즈를 찾는다. 방 안에서 듣던 재즈 음악을 넓은 공연장에서 들을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트럼페터 앰브로스 아킨무시리의 연주를 들을 생각에 기대됐다. [“아킨무시리는 그의 연주 활동에서 가장 친밀하고,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음악을 만들어왔다… 가장 소박한 연주에서도, 아킨무시리의 트
by
이지은 에디터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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