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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연극 '그 개'
[Preview]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연극 <그 개>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시놉시스의 첫 구절이 잊히지 않는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그 개>입니다. 일시 2018년 10월 5일(금) ~ 10월 21일(일) 월수목금 8시/ 토 3시, 7시/ 일 3시 (*화 공연 없음)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가격 R석 5만
by
고혜원 에디터
2018.09.20
리뷰
공연
[Preview] 우리는 모두 유기견이야, < 그 개 > [공연]
제목만 보고서는, 개에 대한 이야기겠거니 추측했다. 그렇다면 개를 연극에 어떻게 주인공으로 나오게 할 것인가? 얼마 전 봤던 작품인 '이방인'에서도 개가 등장한다. 주인공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저씨의 애완견으로 나오는데 개는 등장하는 대신, 무대에 나오지는 않는다. 낑낑거리는 효과음만을 보여준다. 아마 동물이기 때문에 영화와 달리, 연극에서는 연기를 하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18
리뷰
공연
[Review] 돌고 돌아 다시 이야기가 흘러간다.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Review] 돌고 돌아 다시 이야기가 흘러간다.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원형의 무대를 다 돌고, 또 돌고 나면 이야기가 풀릴까?" 원작 소설을 읽어봐야지 하면서 못 읽어본 채로, 극장을 찾았고, 오랜만에 마주한 원형 극장에서,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들의 파편을 마주했다. 두 개의 원형 무대 위에서 마주한 시공간의 파편들
by
고혜원 에디터
2018.09.17
리뷰
도서
[Review] 책에 대한 책, 출판저널 506호 [도서]
아트인사이트의 14기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공연, 전시 등의 문화 초대를 경험했지만 도서 문화 초대를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얼마 전, 아트인사이트의 대표님과 티타임을 갖게 되었는데 대표님께서는 왜 도서는 문화 초대를 받지 않느냐고 물어보셨다.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냐고, 그 물음에 나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공연이나 전시를 볼 기회가 없으니 도서 택배로라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16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에 대한 기억으로 쓰는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김창완의 음악을 뮤지컬로 재현시켰다는 공연 『창문너머 어렴풋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학예회 때 직접 뮤지컬에 참여해보면서였다. 'summer night'이라는 이름의 뮤지컬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걸 보면 그 기억이 아주 강렬했던 것 같다. 바닷가에서 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졌고, 시간이 지난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16
리뷰
공연
[Review] 그믐, 그리고 '내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 [공연]
"A와 B라는 두 가지 노선이 있어. A는 슬프지만 아름답게 오늘 헤어지는 거야. B는 내일이나 모레쯤 헤어지는 거야. 대신 아주 비참하게 헤어지게 돼. 어떻게 할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일반적인 연극도 아직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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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9.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드라마]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드라마
이 글은 영화 ‘싸이코’와 드라마 ‘베이츠 모텔’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는 ‘베이츠 모텔’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다. 이 드라마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Psycho)”라는 영화의 프리퀄이라는 것에 끌려 정주행을 시작했다. 예전에 봤던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었던 덕분이다. 나는 스릴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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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9.14
리뷰
도서
[Preview] <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 나에게 온 초대장 [도서]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어떤 위로를 받으셨나요? 고행의 길을 걷는 영화들 오래 걷는 여정, 그것도 험한 길을 오래 걷는 여정에 관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걷기’에 관하여 가장 최초의 기억으로 남은 영화는 <와일드>였다. <와일드> (2014) 장 마크 발레 감독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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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8.09.13
리뷰
도서
[Preview] 낯선 곳에서 자신을 찾는 것.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도서]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여행에 관한 책이다. 그러면서 또 '자신'에 관한 책이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질 때 저자가 40일간 산티아고로 여행을 하며 그 과정 속에서 느낀 것들을 적어놓은 것.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인턴으로 일했던 회사에서 나와 동기에게 건네준 책이다. 서울 시의원 우창윤 씨의 '나는 배웠다. 사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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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모두의 이야기 : 도서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누군가 나에게 영화와 드라마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단연 영화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영화는 드라마가 가지지 못하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랄까. 보통 두 시간 내의 러닝 타임이 지났을 때 관객에게 남는 영화 특유의 여운은 나에게 큰 파장을 일으키곤 했다. 그리고 그 여운을 지속하기 위해 나는 인터넷을 열어 사람들의 다양한 해석본을 읽어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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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Review] 산다는 것은 더 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것, '독서경영 11호'
세종은 한 번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 번을 읽었다. 이른바 백독백습의 실천이다. 백 번 읽고 백 번 쓴다는 뜻으로써 세종은 반복해서 정밀하게 읽기를 시도하였다.
작년에 발간된 <독서경영> 6호를 시작으로 어느 덧 6권째 애독 중이다. 처음에는 '독서'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이젠 정보를 얻기 위해 꼭 필수로 읽고 있다. 책 한 권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해볼 수 있는 이 잡지는, 더 이상 안 읽어서는 안 될 유익한 잡지로 내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9.12
리뷰
도서
[Preview] 나무가 왜 그랬을까 -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목차>초콜릿나무비나무유령나무유리병나무빵나무무지개나무목졸라나무꼬마나무거꾸로나무소뿔나무소시지나무걷는나무다이너마이트나무껌나무금화나무거인나무 어느 나무가 제일 수상해 보이나? 모든 나무가 수상하지만 나는 다이너마이트나무가 가장 수상해 보인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조용함을 사랑한다. 그들의 소통은 소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의 성장은 다른
by
김마루 에디터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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