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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7.30) 연극 '벚꽃동산'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연극 '벚꽃동산' (~07.30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연극 '벚꽃동산' <제 3회 여름체홉축전 참가작> <창작집단 양산박 창단공연> 2017년 7월 26일~7월 30일 소극장 혜화당에서, 창작집단 양산박의 '벚꽃동산' 【관람 포인트】 1963년 3월 제주도, 4.3을 비롯한 질곡의 근현대사가 할퀴고간 그 땅에서, 공통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아마추어, 연극인의 경계를 묻다 [공연예술]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대학연극축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공연으로서 보여주려는 몸짓이다.
대학생활 중 '동아리'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느낄지 모른다. 대학 동아리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그들은 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예술가'들이다. 필자는 광운대학교 연극 동아리, 광운극예술연구회의 2년차 회원이자 회장이며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관객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연극인의 입장에서 대학에서 연극을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 아닐
by
정주희 에디터
2017.07.13
문화소식
공연
(~07.09) 연극 '안개'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연극 '안개' in 소극장 혜화당 (07.05~09)
[문화소식] 연극 '안개' '네가 있는 곳은?' '없어. 아니 있어. 안개' 【시놉시스】 알 수 없는 공간 그리고 시간. 언제나처럼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섬. '무도(霧島)' 그리고 알 수 없는 군인들에게 갇혀있는 섬의 주민들. 무도에 살고 있는 소년 '한 이'는 안개가 없는 어딘가를 동경하여 동갑내기 친구 '주 울', 소녀 '윤 슬'과 함께 섬을 탈출하기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8
문화소식
공연
(~06.18) 연극 '사건발생 1980'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 '사건발생 1980' [6월 18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연극] 사건발생 1980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마라. 우리 엄마 못산다." -연극 '사건발생 1980'- :: 연극 소개 :: 가족, 끊을 수도 없는 그 지긋지긋한 인연... 비오는 날의 교통사고 선희의 약혼자 지환이 감춘 비밀, 춘구의 옛 여자친구 지윤과의 관계. 그들 사이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물난리가 난 그날, 정자는 생선가게에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01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공연!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의 알지 못했던 모습을 느껴볼 수 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가족뮤지컬은 대부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단위가 많다. 이번 공연장에서는 아이들만큼이나 어른들도 많이 보여 공연 시작 전 뮤지컬이 더욱 궁금해졌다. 공연이 시작되었고, 가족뮤지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동생이 어른이었다는 뮤지컬의 내용은 관람하는 엄마, 아빠들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동생역할인 미루의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by
진실 에디터
2017.05.22
리뷰
공연
#Review 원작을 바탕으로 탄탄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Review 원작을 바탕으로 탄탄한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SYNOPSIS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다섯 살짜리 남동생 ‘미루’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소리를 듣는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다, 귀여운 척하기도.” 누군가에게 너무나 어른스러운 말투로, 어린애인 척하기 힘들
by
이슬비 에디터
2017.05.17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정말 진보하고 있을까? 연극 < 호모 로보타쿠스 >
인간의 모습을 한 노동 기계, 호모 로보타쿠스
오늘날의 시대는 그 속에 살고있는 우리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흘러간다. 기술은 매순간 진보하며 이전의 것들은 추억할 새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러한 기술진보의 분명한 한 가지 방향성은 인간의 편리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인간은 수많은 일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16
리뷰
공연
[Review] 공상으로 현실을 체험하다, < 호모 로보타쿠스 >
무대에서 조명되는 것은 에린 섬에 갇힌, 다섯 명의 로봇 회사 직원들과 헬레나이다. 5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되었을 지도 모르는 미세한 균열이 그들 자신을 파괴하는 그 순간이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 호모 로보타쿠스 >, 혜화동 1번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도착해 입장권을 받았다. 다른 연극들과는 달리 티켓 형태가 아니라, 실제 연극에서 로보타쿠스 공장에 들어갈 때 받는 방문증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관객에게 무대 위의 일을 “체험하게” 하려는 시도의 일환인 듯 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15
리뷰
공연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이 끝나고 나서 함께 간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연극이었고, 자칫 심오할 수 있는 내용을 빔프로젝터를 이용한 영상활용과 무대 연출을 다르게 하는 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메시지를 그저 전달받는 공연이 아닌 관람 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공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싶다.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PREVIEW 보러가기 (공연정보) ->> 클릭 지난 주말, 카렐 차펙의 '로섬의 만능로봇'을 각색한 연극인 '호모 로보타쿠스'를 관람했다. 원작이 자본주의 속 부유계급을 비난하고 노동자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그들의 각성을 촉구한 것과는 다르게,각색된 연극에서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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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언 에디터
2017.05.14
문화소식
공연
(~05.14) 연극 '들개의 기억'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어른을 위한 동화, '들개의 기억' [~05.14,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 들개의 기억 :: 시놉시스 :: 세상에 큰 일이 일어난 후, 사람들은 더 이상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살기로 약속한다. 그로부터 몇 십 년 뒤, 어느 작은 마을에 가뭄이 이어진다. 마르지 않는 우물 덕에 간신히 농사를 짓고 살면서도 사람들은 서로 사이좋은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마을 우물을 지키는 개들이 사라지는데...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1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의 노동이 나아갈 세계에 대하여, < 호모 로보타쿠스 >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상상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흔히 인간은 소모품으로 전락한다. 이 이념체제 속에서 개인이 가진 자본의 양은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며, 나아가 한 사회의 권력구조를 생산하는 근본이 된다. 생계를 위해 모든 이에게는 자본이 필수적이고 고로 노동 역시 필수적이지만, 우리는 때로 더욱더 많은 자본을 획득하여 사회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24
리뷰
공연
[Preview]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 그 세상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삶인걸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관람객에게 유토피아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다들 각자의 이상적세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머릿속에 갖고만 있었던 공상들을 현실화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익창출을 위해 여러 방식으로 노동을 착출당하곤 한다. 이번 연극은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비유하여 지배계급을 비난하고 있는 카렐 차펙의 'R.U.R(Rossum's Universal Robot
by
진실 에디터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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