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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유럽 북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할 '시간을 파는 서점'
“한 계단 한 계단 밟고 올라가 원하는 책을 찾아 서가를 기웃거릴 때면 나던 그 오래된 건물과 책의 냄새가 좋았다.” 얼마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산 마스킹테이프에 적힌 글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서점에 익숙해져 오래된 헌책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과연 오래된 건물과 책에서 나오는 냄새는 과연 어떤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테이프를 행해 지갑을 열게 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특별한 유럽 순례 -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좋아한다. 뭐랄까, like와 love를 넘어선 ‘adore’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한 인터넷 서점의 5년차 파워블로그이기도 하거니와 서점순례와 서평 쓰기는 나의 취미이자 업이 된 격이니 말이다. 그래서일까? 프리뷰에서 적었던 것처럼, 책을 좋아하는 이라면, 서점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곳이다. 책은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
by
오윤희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유럽 여행에서는 서점을 들려보자
함께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유럽 서점 기행이 반갑고 재미있다. 다시 유럽에서 직접 이 서점들을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
책의 이름을 이야기할 때 자꾸만 헷갈렸다.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고 말하곤 했다. 찾아보니 2012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의 제목이 '시간을 파는 상점'이었다. '시간을 파는 상점'에서는 주인공 온조가 시간을 사고 팔며 학교에서 문제 해결을 의뢰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름의 해결 방법을 찾아가며 성장하게 된다. [시간을 파는 상점]에서 온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03
리뷰
도서
[Review] 시간 속에 존재하는 유럽의 서점들
서양과 동양의 독서 이 책의 리뷰를 쓰기 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이 있다. 사실 서양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유독 서양 아이들의 독서습관이 무섭도록 바르다는 것을 눈치채곤 한다. 사실 어릴 적 부터 과학 잡지, 동화, 논문, 소설, 시 등등을 가리지 않고 자기나라 언어 그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유명한 학자와 작가들이 쓴
by
김수미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기분 좋게 설레는 그곳은,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눈매가 둥글어지기 마련이다. 자칭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작가가 전하는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도 공감이 가서, 누군가 이 책을 읽는 나를 보았다면 꼭 그런 표정이었다고 말해줄 것 같다. 책과 오래된 서점들을 대하는 작가도 그런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시선을 따라 유럽의 서점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02
리뷰
도서
[REVIEW] 유럽의 서점을 따라 시간을 걷고 걷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찾아 유럽 골목골목을 헤메다 같은 거리로 돌아 나오고, 경찰들에게 길을 묻고 물어 서점을 찾아내고. 지하철 매표원과 벌금문제로 싸우다가 속상해서 쿵쿵거리는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가 되어 유럽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서점을 중심으로 유럽을 한번 쭉 돌아본 듯한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파는 서점 작가가 네덜란드에 살면서 방문한적이 있는 유럽의 여러 서점들을 소개해주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한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가 괜히 근처 서점안에 들어가 책장을 하릴없이 넘기며 서성거리는 기분에 한껏 빠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서점을 찾아가다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동화처럼 신비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
by
보라류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저자 신경미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값 17,000원 카모마일북스 인문>인문교양 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시간을 파는 서점’에서 저자는 2010년 아이들과 함께 남편이 유학 중인 네덜란드로 떠나게 된다. 이 때부터 네 명의 딸들과 함께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구석구석의 서점을 돌아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8.06.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 [해외문화]
23번째로 열린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LGBT에 대한 글
조용한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서 며칠 전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주 토요일 비엔나 교환학생 생활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와서 비엔나 시내를 다시 한 번 둘러보려 지하철을 탔는데 여기저기서 무지개색을 보았다. 프라이드 페스티벌임을 직감하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을 불러모으고, 갖고 있는 옷 중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맥주 한 캔을 들고
by
김소현 에디터
2018.06.19
리뷰
도서
[Preview] 특색있는 유럽 테마 여행을 꿈꾼다면?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가 ‘네딸랜드’ - 유럽의 서점문화를 촘촘히 들여다 본 눈 밝은 독자의 기록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
by
김수미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저도 유럽과 서점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을 파는 서점]
이 책을 읽으며 동시에 할 일은 구글맵에 각 서점을 검색한 뒤 빨간 하트로 즐겨찾는 곳에 저장해놓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언젠가 즐겨 찾을 유럽의 서점들, 그리고 그 곳에 미리 가본 선배의 경험담을 기다려본다.
배신감이 들 지경이다. 작가는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는 것일까. 내가 네덜란드에 살고 있었던 8개월 전에 알 수는 없었던 걸까? [시간을 파는 서점]에 대한 첫 소개를 본 뒤 가장 놀랐던 것은 작가와 나의 관심사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서점, 여행,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네 딸을 키우는 작가는 '네딸란드'라는 필명으로 글 연재 플랫폼 브런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잊혀져 가는 책의 시간들을 지키다 [도서]
어릴 때 책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학교에서도 항상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고, 친척집에 놀러가면 가장 먼저 보는 게 책꽂이였다. 가장 좋아했던 책은 ‘소공녀’였는데, 그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각 출판사에서 펴낸 ‘소공녀’를 여러 번 읽어볼 정도였다. 영화관에 들어가면 사방이 깜깜하고 영화 스크린만 쳐다볼 수 있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 나를 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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