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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
은하철도999 갤럭시오디세이展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2018. 6. 15 - 2018. 10. 30 전시 개요를 보고 감탄했다. <은하철도 999 - 갤럭시 오디세이: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는 지극히 현대적이다. 전시 공간도, 테마도, 현대 기술 접목까지. 정말 트랜디한 전시라고 느꼈다. 세심하게 잘 기획되었다. 하나씩 느낀점과 함께
by
최지은 에디터
2018.08.09
리뷰
전시
[Preview] 기대되는 전시 < 갤럭시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마츠모토 레이지 80주년 특별전 <갤럭시오디세이 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프리뷰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의 ‘은하철도 999’를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그만큼 ‘은하철도 999’가 계속해서 몇 십년동안 기억될 만큼 명작이라는 얘기일 것이다. 또한, 캐릭터들이 굉장히 뚜렷하고 개성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90년대생인 나조
by
김미진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Preview] 갤럭시 오디세이 展: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80년대에 상상한 미래, 2018년도에 재해석하다!
행성과 별, 그리고 어둠으로 가득한 우주, 저에게 우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이며 제 눈으로 직접 우주를 보는 것이 소원이기도 합니다. 이 소원에 응답하기라도 하듯 현대에 이를수록 우주는 점점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우주를 예전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했을까요? 1980년대 은하철도 999를 탄생시킨 마츠모토 레이지는 우주를 자신만의 우주
by
안은경 에디터
2018.08.08
리뷰
전시
[Preview]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 그저 알고 있을 뿐인 그 '오래된 미래'가 궁금합니다.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자세한 전시회 소개 와, 전시회 소개 끝에서 내가 작게 외친 함성이었다. 느낌표도 없이, 와. 전시회 소개를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게 쌓여 어떤 생각이었는지조차 정의 내릴 수 없어 겨우 외친 말이기도 했다.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다. 첫인상에
by
오예찬 에디터
2018.08.07
리뷰
도서
[Review] 미니어처 좋아하세요? 읽으세요. < 타샤의 돌하우스 >
미니어처 좋아하세요? 읽으세요. <타샤의 돌하우스> <타샤의 돌하우스>는 아름다운 사진과 타샤, 인형, 그리고 소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프리뷰를 쓰면서 미리 글과 사진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실제 미니어처를 촬영한 사진은 모두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시원시원하게 큰 사진과 큰 줄 간격으로 마치 동화를 읽는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30
리뷰
도서
[Preview] '시간'을 사고 싶으신가요? '시간을 파는 서점'으로 오세요.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17,000원 카모마일 북스 출간일 : 2018년 5월 29일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판다. 몇 해 전, 유명 방송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시계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
by
류소현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필' 파고들기, 오래, 끈질기게, 마음을 다하여 [도서]
연필의 다양한 몸짓, 작고 사소해서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13자루의 연필 “연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친구의 마음이다. 처음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고백했을 당시 친구는 나에게 13자루의 연필을 선물로 주었다. 연필 끝에는 H~9H, H~4B라는 표시로 심이 구분돼있었다. 평소 샤프심을 구입할 때 H, HB라는 약자는 익숙했지만, 그렇게 넓은 범위의 경도와 진하기의 연필을 접한
by
이서연 에디터
2018.04.27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그 사람은, 왜 이렇게나 오래도록 회자되는가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 그의 유서 중에서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던,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다. 하지만, 어디에선가는 계속 그리고 줄곧, 그의 영화가 그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신기한 일이다. 15년 전의 타국의 사람의 노래와 영화가 이 곳에도 이리도 오래도록 울려퍼지니. 당년정과 영웅본색. 이것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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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4.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984', 오래된 미래의 섬뜩함 [공연예술]
연극 <1984>를 보고 왔다. 연극이 끝난 후에 공연장을 나서면서 생각했다. ‘이번 달 오피니언 이걸로 써야지!’ 그리고 ‘또 봐야지!’ 그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 극이다. 나는 공연이나 문학작품이나 어쨌든 어떠한 콘텐츠를 접할 때에 제목에 많이 좌지우지되는 편이다. <1984>는 사실 원작 또한 매우 유명하지만 나는 ‘유명한 원작’이라던가 ‘국립극단의
by
정다빈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전국노래자랑'과 나의 기준, 나의 오만 [문화 전반]
"전국노래자랑? 또 온대?" 본가가 있는 고향에서 KBS의 <전국노래자랑> 촬영이 잡혔다. 이번까지 합하면 총 4번째 방문이다. 평소 각종 모임에서 노래 한가락하기로 유명한 아빠도 예선에 접수했다. 아니, 정확하게는 관리자인 아빠의 친구가 우리 00이는 꼭 나가야 한다며 '선접수 후동의'를 구한 형태지만. 아빠의 예선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친한 친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날로그 시대의 귀환 [문화 전반]
편리한 세상 속, 그리운 불편함
종래로 디지털 시대, 스마트 시대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얻고 싶은 정보를 몇 번의 클릭으로 아주 빠르고 쉽게 얻는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친구, 가족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은 신곡이 출시되자마자 접할 수 있고 내 몸 상태를 체크해주는 전자기기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2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해가 지날수록 동네의 오래 된 가게들이 점점 사라져간다. 그래서 그 추억마저 사라지는 것 같았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듯한 나비를 보고, 시간은 지나지만 옛 기억만은 그대로라는 걸 느꼈다.
그곳에 나비가 있었다 2017. 11. 13 동네 입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주던 금은방이 비워지고 ,"임대"라는 문구가 붙었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오래된 벽시계들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던 금은방. 늘 여유로운 사장님이 계신 따뜻한 그곳을 보며 지나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다. 직접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늘 집에 가는 길, 환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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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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