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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6.25~9.25) 로이터 사진전 [사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여러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각도의 시선으로
로이터 사진전 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 로이터 사진전 한국에 소개되는 로이터 통신사의 세계 최초 대규모 사진전 보도사진의 역사를 함께한 로이터가 기록한 드라마틱한 세상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소개하는 <로이터 사진전-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를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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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02
문화소식
공연
[7.22~7.24] 2016 지산 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 및 오픈!
2016년 지산 락 페스티벌 RED HOT CHILI PEPPERS ZEDD SEKAI NO OWARI DISCLOSURE TRAVIS 이소라 PIA 김창완밴드 국카스텐 . . . . . 국경을 초월하는 음악적 화합이 이루어지다. 역대급 2016년 지산 락 페스티벌 <시놉시스> 지금까지 어떠한 락페스티벌도 불가능했던 다양한 장르와 라인업! 하드록, 얼터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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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록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세월의 기억을 기록으로, '1913송정역시장' [문화 공간]
광주광역시 송정역서 다시 기록을 시작하는 < 1913송정역시장 >.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기존 상인들과 새로 창업한 청년 상인들이 뭉쳤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세련된 이 공간은, 다채로운 기억들을 기록으로 옮기고 있다.
어렸을 때 엄마 손 잡고 졸졸 따라다녔던 전통시장은 활기차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정이 가득 담긴 ‘덤’을 항상 듬뿍 담아 주셨고, 사소한 안부까지 물을 정도로 단골이었던 가게도 있었다. 소박하지만 시끄러운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각각의 동네를 지켜왔다. 그러나 대기업의 대형마트가 우후죽순 생겨나자 점점 전통시장들은 쇠퇴했다. 동네의 역사는 이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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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5.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래도록 스며드는 아기자기한 따뜻함, 영화 '하나와 미소시루' [문화 전반]
영화 <하나와 미소시루>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온몸으로 암이 전이되어 시한부 인생인 엄마 사에가 딸 하나를 위해 요리를 가르쳐주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모두 보여주니 패를 다 알고 시작하는 것 같지만 이 영화의 미덕은 천국과 지옥,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를 가로지르는 여유로운 웃음에 있어 군데군데 새롭습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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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5.08
리뷰
공연
[리뷰] 숨막히도록 압도적인 진홍빛 소녀
부조리극이라서 기대감과 걱정을 반반 안고서 갔던 진홍빛 소녀입니다. 2인극이라는 점 역시 연극을 기대하게 만들면서도 걱정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표를 받고 새삼 왜 극 이름이 진홍빛 소녀일까? 어떻게 극이 전개될까에 대한 궁금증이 솟기 시작했습니다. 무대와 소품을 보면서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지만 저마다 원래 그렇듯 자기 자리에 위치해 있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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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 에디터
2016.05.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왜 이토록 ‘토토가’에 열광하는가? [문화전반]
최근 3차례에 걸쳐 방영된 TV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2’는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에 방영된 ‘토토가1’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 35.9%를 찍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최근 방영한 ‘토토가2’에서는 다시 무대 위로 오르는 젝스키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는 왜 이토록 ‘토토가’에 열광하는가? 최근 3차례에 걸쳐 방영된 TV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2’는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에 방영된 ‘토토가1’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 35.9%를 찍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무한도전 ‘토토가1’에서는 터보, SES, 쿨, 이정현, 지누션 등 90년대 가수들을 소환하여 과거로 타임슬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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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은 에디터
2016.05.0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 비오는 하룻밤의 기록과 형제,들.
지난 4월 10일 일요일, 주말을 맞아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제법 쌀쌀하게 불던 바람이 이제 완전히 따스해 진 덕분인지 혜화의 마로니에 공원가 대학로 거리 곳곳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대학로 연극들도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온 관객들로, 북적거릴 것 같은데요. 여러 가지 훌륭한 대학로 인기 연극들 가운데서, 오늘 제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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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 에디터
2016.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지 않을 수 있게[문화전반]
모든 사람들은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때때로 그런 아픔은 트라우마로 남아 누군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하지만 쿠사마 야요이와 신경숙은 그것을 예술로 담아냈다. 예술을 하라거나 사람들 앞에 상처를 공개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게 두진 말자.
우리는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발표 중 망신을 당했던 비교적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성폭행, 9.11테러와 같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들까지 사람마다 다양하다. 때때로 그것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히 극복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트라우마로 남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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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4.1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이토록 아름다운 흑역사라니, 게코 작가님의 올레마켓웹툰 - 커피와 스무디 [문화 전반]
사람때문에 마음이 너무나 힘들 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 웹툰 < 커피와 스무디 >, 적당히 무게감있고 낙관적이지도 염세적이지도 않은 게코작가님만의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운지 질문을 받는다면 저의 답은 변함없이 단 하나입니다. '인간관계' 전 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다른 사람들과 크고 작은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전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때로는 제 기분이 이유도 모르게 왜 좋거나 나쁜지 혹은 왜 묘한 기분이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속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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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4.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청춘, 아리도록 아프고 한없이 무거운. '파수꾼' [시각예술]
청춘 속에 있는 소년들은 위태로웠다. 청춘에 있어 친구는 위태로우면서도 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었기에, 그들은 늘 서툴렀고 서로에게 상처받았다. 서로에 무엇을 원했던 것인지 조차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청춘은 아프도록 시리고 한없이 무겁다.
청춘, 아리도록 아프고 한없이 무거운 -파수꾼 첫 시작은 한 소년의 죽음이었다. 허나, 의아하게도 소년이 죽은 후 주변은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고요했다. 시릴 듯 낮은 채도의 프레임. 교차되는 화면들 속에서 기태라는 이름을 한 소년은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화면이 바뀐다. 소년의 아버지가 찾아간 친구는 기태와 친하냐는 한 마디에 미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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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3.31
리뷰
[Preview] 위대한 개츠비, 초록 불빛의 쫓아서
"오후는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는데, 허망한 꿈만이 홀로 남아 싸우고 있다" 불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불나방처럼 초록 불빛을 향한 개츠비의 순수한 쫓음
부끄러운 일이지만 어제까지만해도 영화로 된 그리고 심지어 책으로 나온 위대한 개츠비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 박물관 근무 서면서 읽으려고 책을 보던중에 눈에 띈게 위대한 개츠비였다. 영화도 보려고 다운받아 놓고 보지 않아서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해봐야 겠다 싶어서 냅다 들고 나간 책 생각보다 너무나도 몰입도가 높았고, 네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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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풋사랑이 이끈 이상과 현실이 맞물린 곳 '애러비' [문학]
"내가 만약 바자회에 간다면 누나를 위해 뭔가 들고 올게요."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 수록작 中 '애러비' 시작은 낯선 감정에 의한 것이었다. 소년의 몸은 낯선 그녀의 이름에 반응해 멍청한 피를 끌어모았고 그의 발걸음은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자취를 훑었다.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소설 속 ‘나’는 소년의 피를 끌어모을 정도로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
by
이호준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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