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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바야흐로 일본 가정식 열풍의 시대 [문화 전반]
일본 가정식 열풍에 관한 짧은 생각
바야흐로 일본 가정식 열풍의 시대이다. 요새 핫하다는 연남동, 망원동, 그리고 이미 '핫했던' 곳인 서촌과 홍대 등 각지에서 일본 가정식 집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구글에 '일본 가정식'을 검색하기만 해도 맛집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링크가 가장 먼저 뜬다. 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일본 가정식집을 방문했으며 그 기록이 쌓였다는 증거일 것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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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7.0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살아간다. [문화전반]
- 아키라 : “엄마는 정말 제멋대로야” - 엄마 : “제멋대로라니, 제멋대로인 건 혼자 떠나버린 네 아빠야. 난 행복해지면 안 돼?” - 아키라 : “···.”
실화를 소재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2017년 2월 8일 재개봉 했다. 약 13년만에 재개봉된 이 영화는 2004년 개봉영화로 본래 다큐멘터리 감독이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 영화로 인해 세상에 좀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140분의 긴 러닝타임 속에서도 가족과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세상을 다각적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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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오기가미 나오코가 보여주는 슬로우 라이프 [시각 예술]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오기가미 감독은 카모메 식당, 안경 등과 같은 슬로우 라이프를 내건 영화들을 만들어 왔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를 한 번쯤은 봤으리라. 음식과 사소한 소품들이 영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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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 혼자 본다! - 혼공족의 시대 [문화 전반]
혼자서 공연을 보는 시대가 왔다.
'혼자서' 하는 것들이 유행하고 있다. 혼자서 밥을 먹는 '혼밥', 혼자서 술을 마시는 '혼술', 혼자서 영화를 보는 '혼영' 등이 대표적인 예에 속한다. 과거에는 혼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본다는 것은 무언가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다. 특히나 서양에 비해 함께하는 문화가 강한 동양권의 경우,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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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2.03
리뷰
전시
[Review]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 헬로 미켈란젤로展
누군가와 함께였기 때문에 전시를 보는 내내 감동이었고, 전시를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다.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작년 1월 겨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에 푹 빠져, 그 해 여름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헬로 아티스트>전을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그러나 오프닝 첫날 방문이라 그런지 부실한 영상 마무리가 아쉬웠고, 입장료에 비해 원작보다 덜한 감동과 부실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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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2.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럼에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아무도 모른다』 [시각예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 (200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아무도 모른다. (2004)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아무도 몰라서,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도 알고싶어 하지 않아서 생긴 일들은 언제나 비극적이다. 무관심이 무서운 이유는 모두들 비극이 일어날 거라 짐작하면서도 외면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세상은 이웃에게 관심을 갖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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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까우면서 먼 나라 일본, 그들의 도예문화를 산책하다 [공예]
최근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한두달을 아르바이트에 매진해 그 돈으로 가까운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일본은 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거리가 가까워서이기도 하지만, 섬나라라는 특성 때문에 생겨난 아시아의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일본 특유의 독특한 문화에 이끌리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문화들은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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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01.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희망을 엿본 영화 : < 마스터 > [시각예술]
영화 마스터에 대한 opinion
* 영화 마스터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기억에 남는 눈빛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뽑으라고 물어본다면 눈이라고 말한다. 눈이 좋다. 정확히 말하면 그 눈에 담긴 눈빛이 좋다. 그래서 배우들의 연기를 느낄 때, 눈을 중점적으로 감상한다. 어떤 눈을 가지고 있을까. 특히 이병헌의 눈빛이 좋다. 그의 눈에서 애잔함이, 웅장함이, 아련함이 느껴진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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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디터
2017.01.20
리뷰
전시
[Preview] 장황한 말보다 작품 한개의 힘이 강하다: 헬로, 미켈란젤로展
조각가, 건축가, 화가 그리고 시인이었던 그의 삶을 재조명하다. 미켈란젤로가 당신에게 전달하는 위로의 한마디.
미술사 서적에서만 보던 미켈란젤로의 작품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세지로 재탄생하다 본다빈치의 두번째 컨버전스아트전시 헬로, 미켈란젤로展 2017.01.26 - OPEN RUN 서울능동어린이회관 헬로뮤지엄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휴관일 매주 월요일 성인 15,000원 학생 10,000원 아동 8,000원 1 미
by
박이슬 에디터
2017.01.20
리뷰
전시
[Preview] 헬로,미켈란젤로展 컨버전스 아트로 이루어진 힐링의 시간
회화, 조각, 건축에 능통했던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지창조’ 벽화를 비롯해 조각상 ‘다비드’, ‘피에타’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고집스러움이 조각과 그림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표현되었는지 그의 작품과 명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감각적인 조명과 영상기술, 각종 모션그래픽이 활용된 작품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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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7.01.20
리뷰
전시
[Preview]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헬로,미켈란젤로展'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헬로,미켈란젤로展>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는 우리에게 참 익숙한 인물이다.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지창조’ 벽화를 비롯해 조각상 ‘다비드’, ‘피에타' 등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회화, 조각, 건축에 능통했던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였다. (심지어 그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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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7.01.19
문화소식
공연
(~01.29) 연극 '그림자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연극 '그림자들' [01.24~01.29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연극 '그림자들' 무대는 전쟁터다! 분장실을 통해 그려낸 우리 인생의 축소판! 여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투영되는 다양한 인간군상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배우처럼 사회에 진입하려는 사회 초년생. 주연과 조연, 상사와 부하같은 다양한 그림자들을 극 속에 담아낸 블랙코메디 극단 아츠플레이본이 선보이는 새로운 각색, 배우들의 환상적인 합(合) 현대와 고전을 넘나드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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